Get CDs on Amazon: Yekwon Sunwoo Cliburn Gold 2017 - 15th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 amzn.to/3ACZ3Gr Crossing Spheres Yekwon Sunwoo - amzn.to/3K9qECn Seong-Jin Cho - Chopin: Piano Concerto No. 2; Scherzi - amzn.to/3AkerGy Seong-Jin Cho - Chopin: Piano Concerto No. 1; Ballades - amzn.to/3pyiERO Seong-Jin Cho - Mozart Piano Concerto No. 20, K. 466; Sonatas, K. 281 & 332 - amzn.to/3c9HtR5 Yunchan Lim - 2020 Korean Young Musicians Vol.3 - amzn.to/3CqVXXk
@user-jz8bn2wf5g
Жыл бұрын
임윤찬의 표현력은 말로 형용할수가 없을 경지조 취향저격 쎄게 당해 정신을 차릴수가 없슴다ㅎㅎ
@eleanorshayeva3747
2 жыл бұрын
Yunchan is a miracle, no one is like him! He rose the bar of playing, understanding and feeling music on such high level, that many famous performers fading away.
@hueysuang
Жыл бұрын
Agree. Out of curiousity, I just listened to a few famous ones incld Horowitz, Van Cliburn, Martha Agerich etc, but Yunchan Lim is better than all of them.
@eleanorshayeva3747
Жыл бұрын
@@hueysuang For me Horowitz is one and only, the rest are just Great. Unfortunately not many professional pianists and music lovers don't understand what or who is Yunchan Lim! My sister is piano teacher, so do I, but she's not impressed by Yunchan. We always have and had different taste and I'm not trying any more to convince her who is Genius and who is just Great.
@user-qq1kx4ty8q
Жыл бұрын
윤찬사랑...이젠 윤찬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가장 좋아.
@kunapalmer2768
Жыл бұрын
반 클라이번에서 올린 영상 하나에서 임윤찬님의 라피협 3번이 천만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말해뭐합니까!!!
@hyakins
2 жыл бұрын
그냥 셋 존재만으로 웅장해진다. 기분따라 다 좋지.ㅋ, 오...다시 들으니...이 곡은 윤찬걸로.. 한음 한음 잘 들리고..피아노를 가야금 뜯듯치는...??
@Anneyu5752
2 жыл бұрын
조성진 라흐곡 색깔이 많이 달라보이네요 아름다운데 다만 임윤찬의 어두우면서도 비장함 같은거랄까 … 달리 느껴지지 않는데 … 아마도 제가 한동안 윤찬님의 무게있는 중후한 라흐에 귀익어선지도 ….. 조성진님 좋아하는데 저에겐 … 이곡도 또 베협3번도 윤찬님연주 듣다가 역시 윤찬이라고….. 각자 듣는사람의 취향이 더 중요하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립니다 저는 조성진님의 베토벤이나 라흐 연주는 보편적으로 자주 듣지 않는 사람임으로 제개인편견의 이해를 구합니다 참고로 저는 임윤찬의 매력에 훅 간사람이니까 당연히 그의 연주색감을 많이 좋아합니다 물론 조성진님 연주도 부분적으로지만 좋아하는건 줄창 듣는 편입니다 영상올린분께 감히 한마디 하자면 연주자 비교하는건 결례되는일이니 이런제목으로 자막올리는건 좀 고려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다들 훌륭한 연주자들인데 무례를 범하지 맙시다
@hyakins
2 жыл бұрын
각자 색깔에 맞는 곡을 선택해서 듣게 되네요.^^
@catherinejones9396
Жыл бұрын
I am a fan of Seong Jin anyway. He has a softer approach to this work overall. I feel that Junchan is truer to Rachmaninoff's ethos than either of the others in this performance. They all have their moments.
@greenever6927
Жыл бұрын
선우예권의 파워풀한 해석이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user-dk9pb3lf4s
Жыл бұрын
비교라는 것보다 취향차이따라 듣는 사람도 다르고 각 연주자의 특성도 다릅니다.
@mariell0615
11 ай бұрын
조성진은 섬세하고 부드럽고 세련되게 마음을 어루만지고 지나가는 연주. 쇼팽스페셜리스트. 임윤찬 없었어도 이 곡은 조성진 연주로는 잘 안 듣게 된다. 임윤찬은 날것과 같은 생명력으로 탄력있고 생기 넘치게 마음을 두드리고 흔들며 무늬를 남기는 연주. 선우예권은 잘 모르겠다. 영상 자체가 비교해서 들어보자고 하니 써봄. 나한텐 그렇다.
@user-cd4zf4ko9i
2 жыл бұрын
구독 좋아요 댓글 완료!!ㅋ
@cjames0723
Жыл бұрын
Definitely Sunwoo by far. Yunchan is quite immoderate and often rushed. I am sure he will gain more tact and maturity in his playing as he ages. SJC gave a very skillful but relatively unremarkable, middle of the road performance 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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