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닐겁니다 중국인들이 우둔하고 미련한행동이나 사물 대상을 꼭 몽고를 부쳐서 표현하죠 예를 들면 돌팔이의사를 멍구(한국발음으로 몽고)따이푸(의사)라 하죠 몽고+사람 >>우둔하거나 실력이 덜떨어진사람 몽고+사물 >>>불량품 조악한물건 이런식으로 붙여서 조롱비슷하게 하니 몽골인들에겐 멍구(몽고)라게 불려지는걸 싫어하겠죠
@mercurespla7727
10 күн бұрын
그 무식하다는 뜻의 몽고는 중국어아님?
@15nu4543
10 күн бұрын
서구열강이 튀르키예를 오랫동안 터키라 부르고 고구려의 추모성왕을 주몽이라 부른 것과 같은 이유죠. 폄하의 목적입니다. 몽고는 우매하고 멍청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Mongol1924
9 күн бұрын
테넥이 맞음
@user-hq4hh1nw3y
8 күн бұрын
@@Mongol1924 아마타트요^^
@daewookkim4795
11 күн бұрын
할힌골 전투...... 사실 이 전투야말로 2차대전의 전환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 때 일본이 완전히 아작나서 시베리아나 몽골쪽으로 군대를 보낸다는 생각을 완전히 포기하고 소련과 불가침조약을 맺는 식으로 그냥 어물쩍 넘어갔고 2차대전 때도 절대로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는 동안 등 뒤에서 시베리아를 통해 소련의 뒤통수를 치지 않고 차라리 미국을 조지는 것에 올인하겠다는 정책을 펴서 그것 때문에 독소전 당시 소련은 독일만 막으면 되는 그런 총력전 상황으로 결국 독일을 무너뜨리게 되었으니까 말입니다. 거기에 보너스 식으로 일소중립조약 자체를 그냥 생까고 1945년 8월에 독일을 아작낸 그 병력을 다 만주에 쏟아부어서 결국 쿠릴 반도 지역까지 꿀꺽 했으니.............
@user-qq3kh5vh8m
11 күн бұрын
쿠릴 반도가 아니라 쿠릴 열도 아닌가요?
@daewookkim4795
11 күн бұрын
@@user-qq3kh5vh8m 제 실수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쿠릴 열도가 맞습니다. 오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FD0116
8 күн бұрын
원래 기병돌격은 낭만력으로 하는거 ㅎㅎ
@user-rc6tz7gh9v
11 күн бұрын
소련 기갑에 밟혀죽었다는게 정설
@mercurespla7727
10 күн бұрын
몽골 기마병 = 어그로 및 탱커 소련 탱크 = 극딜러
@JD-ed9xc
11 күн бұрын
몽골 징키츠칸의 후예
@user-cq9sj6ft2l
11 күн бұрын
고려아작남.
@JD-ed9xc
11 күн бұрын
영웅은 영웅
@mercurespla7727
10 күн бұрын
@@user-cq9sj6ft2l 누가 약하래?
@anseonglive
10 күн бұрын
몽골이 징기스칸의 후예가 아니라 내몽골이 징기스칸의 후예지 오이라트계로 보는게 맞지 다만 몽골역시 우리민족이 근원이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바이칼에서 내려온 족속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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