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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애 넷을 키우자니 힘이 들었다!', 생계 때문에 간첩 활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학군단 장교 출신 30대 남성이 구속됐죠.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서 조달청 전자 입찰 자료를 전달한 혐의입니다.그런데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십니까?대한민국 장교 출신이 어떻게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됐을까요.이 궁금증을 해결...
[YTN 기사원문] www.ytn.co.kr/_ln/0101_2014111...
Негізгі бет 30대 男, '생계' 때문에...'간첩 행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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