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키불 바샤르입니다. 저는 방글라데시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 여자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항상 그들에 대한 꿈을 꾸고, 그들을 매우 사랑하며, 항상 나를 사랑하고 그녀를 매우 사랑할 한국 소녀가 내 삶에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한국 소녀.❤❤🇧🇩🇧🇩🇧🇩💌💌💌💌🇰🇷🇰🇷🇰🇷🇰🇷🇰🇷😘😘🌹🌹💔💔🥹🥹😭😭🖤🖤🖤🌹🌹🌿🌿💐💐
@전실장-h1b
14 сағат бұрын
그놈의 밥 얼굴이 행복해 보이지 않네요 홀로서기 하세요 같이 있어도 외로우면 굳이..같이 살아야 하나
@보라보라-b8d
10 минут бұрын
남편이 정신과의사면 부인 많이 이해할거같은데 아니구나
@누마루니
9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왜 남편 입장이 이해되는거지? 나는 아내!
@halfkiwi
2 сағат бұрын
남편은 정상적인데 동치미에 나오려고 꼭 문제시하더라 ㅋㅋ
@angel-bu7ey
5 сағат бұрын
꿀빨고 다녔네
@action6140
6 сағат бұрын
복음밥 입맛에 안맞아 라면 먹을 수 있지~!
@ayj4858
5 сағат бұрын
결국 지방내려갈까봐 퇴직.. 지방사는 사람으로서 슬프네요. 30년 다닌 회사도 그만둘 수준인가요. 여기도 애들 삽니다. 학교다니구요
@오아시스같은날
5 сағат бұрын
지방가서 버려지는 비용과 명예퇴직으로 받는 수당 정년까지 계산해서 그만두신거 아닐까싶어요. 입시준비하는아이도 큰이유이겠고.. 저라도 퇴직할것같으네요. 가끔씩 방송게스트하고 괜찮은 나머지삶인것같은데요ㅎㅎㅎ
@김정식여-z6y
5 сағат бұрын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도 있죠 ?
@황콩-e6d
5 сағат бұрын
지방 내려가기 싫은게 아니라 아이들이 학교 다니면 같은 서울애서도 이사 쉽지 않아요
@sozaptiger
Сағат бұрын
대치동 학원바람
@spring-z7p
47 минут бұрын
그런 인간하고는 그만 살아야지..
@kisslilim1255
4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남편이 이해가 갑니다. 밥 알아서 먹으라고 말해줬으면 알아서 시켜서 먹든 했을건데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저녀시간 다지나면 개 킹받져 ㅋㅋ 반대로 아내분도 남편이 무슨일 생기면 다 신경쓰는지 생각해봐야함 ... 남편 기분까지 다 신경을 써주면서 본인도 그렇게 바라는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남자들은 직장일을 왠만해서는 집안까지 끌고 오지 않아요.. 그래서 티가 안날뿐임
@이해순-z1q
2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먼저 먹으면 되지 애도 아니고 인생사 변화무쌍하다고 항상 예외의 상황이 생기는데~
@허즈밴드메이커
51 минут бұрын
하염없이 왜 기다려요...그시간에 차리겠다..와이프 마지막날인데 파티를 준비하던지.
@김정식여-z6y
5 сағат бұрын
본인의 직장에 본인이 결정하고 혼자 넘어가고. 왜 힘들다고 하지. 이야기에 끄또없고 써 주는 멘트만 읽다가. 개그맨들이 천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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