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곳들이죠. 제가 고딩때부터 망우리까지 가서 먹엇던 기억이~~ 깻잎 산처럼 넣고 끄렷던 생각이 !! 요즘은 달에 한두번 가서 포장해서 먹는곳입니다. 제 입맛에 오래전 맛과 제일 흡사 한곳은 잉꼬네...가성비도 3곳중 제일 이고, 또한 아직까지 깻잎 넣고 만드네요[깻잎양은 줄음]. 잘봣습니다.
@user-ox3bu9ni3g
2 ай бұрын
저는 갠적으로 홍이네 취향입니대 요즘은 잉꼬네가 월등히 인기가 많는데 이국주가 다녀간게 크긴하죠 잉꼬네는 깻잎향에 쫄면 라면도 넣고 매콤함이 강한맛이고 홍이네는 달달하고 무난하고 감칠맛있는 국물떡볶이인데 후추가 무게감있는 맛을 주는거죠 솔직히 제입맛은 홍이네가 더 퀄리티 있는 모두가 맛있다고 느낄 대중적인 떡볶이 맛이라고 느낍니다만 잉꼬네가 매콤하고 비쥬얼이 고추장기반 떡볶이 느낌이 나서 여자분들이 좋아할것 같더라고요 저는 홍이네가 맛있었오요
@kimjs22
Ай бұрын
홍이네는 너무달아 초딩입맛 개안적으론 잉꼬네가 짱임
@user-qq8ip1qk5e
20 күн бұрын
와 우연히 채널떠서 봤네요ㅋ 90년도 말 영란중 나와서 그쪽 떡볶이 다 먹어봤죠 홍이네는 그전부터 있었고 맛있어요 후추맛 들어간 국물 떡볶인데 ㄹㅇ 좋아함 집이 멀어서 못가고 있지만(강서구라) 그립네요 지금은 사라진 해피하우스도 있었는데 피자떡볶이로 유명했고 자주갔던곳이네요 그집 특유의 소스가 있는데 비슷한맛을 본적이 없네요 당면사리랑 피자치즈 올려주고ㅋ 그립네요 없어진곳도 있고 새로생긴 곳도 많네요
@hopisister
20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동네 사람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이동네 쭈욱 살았던 친구가 더 많은 떡볶이 가게 있다고 ㅋㅋ 후추 떡볶이가 짱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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