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처음으로 미용을 시작해서
24년 6월 30일을 끝으로 34년 미용계를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비로서 내가 원했던 귀촌 생활을 마음편히 하게 되네요.
아직도 밀린 청소와 정리중 이지만
그래도~
지금 생활이 너무 좋은거 있죠^^
여려분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계속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Негізгі бет 34년 근무를 마지막으로 이제야 진정한 양봉인이 되었습니다 ~
24살에 처음으로 미용을 시작해서
24년 6월 30일을 끝으로 34년 미용계를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비로서 내가 원했던 귀촌 생활을 마음편히 하게 되네요.
아직도 밀린 청소와 정리중 이지만
그래도~
지금 생활이 너무 좋은거 있죠^^
여려분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계속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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