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대단함. 자막없이 영화 보는거 5분만 해도 지겨워서 몬하겠는데;; 결국 원하는 미래를 쟁취한 것도 멋있고. 의지력 대단하네요!!
@user-ho5gq9zj1h
2 жыл бұрын
미국간호사에 관심 있었는데 왜 제 알고리즘에 이제 떴을까요?ㅠㅠ 영상 내내 너무 좋은 말, 저를 되돌아보게 되는 말들이 많네요감사합니다😘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다들 사람들 고민하고 공감하는 부분은 비슷한가봐요 ㅎㅎ 화이팅 !
@user-vf8wp7zt6j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알고리즘 통해서 영상 보게되었는데 너무 진솔한 이야기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 초에 엔클합격해서 아이엘츠랑 다시 임상 경력 쌓을 준비중입니다! 내년에는 꼭 뉴욕에서 쌤 동영상 보고 공감하고 싶네요~
@YE_ON1253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용^-^~! 쌤 진짜 동안이시네요 ㅋㅋ 이십대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마음은 10댄데 어느새 그렇게 됐네요 허허허
@user-hb4hi8to8m
2 жыл бұрын
아직 SN 3학년인데 선생님 영상 늘 잘보고 있어요!! 과제 끝나면 영상 볼려고 미리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이야 빠른 좋아요와 답글 감사해요 펭구님 😆 열과하고 시청해주세요! ㅋㅋㅋ
@Ray_1989
5 ай бұрын
내면적으로 성숙하신분인거 같네요:) 자기 생각들이나 내면에 고민들을 글로 적는것만큼 좋은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나 자신 스스로를 돌볼줄알고 정리할줄 아는것도 엄청난 능력이잖아요ㅎ멋져요👍 저도 곧 다음달말에 맨하탄에 있는 레스토랑 셰프로 일하러 출국하는데 반가워요!!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user-cy3on7sw8g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저도 투석실 에이전시 계약하고 아이엘츠 공부중입니다 자극 받아서 가요 감사합니다~~!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윤보은님 안녕하세요 ~ 비자 거의 마지막 단계로군요 좀만 더 힘내셔서 화이팅하세요 !! :)
@BB-df9wt
2 жыл бұрын
서핑이라니!!저도 로망이있어서 몇번 시도했는데 절대 못일어나요 ㅜㅜ 코어힘이 필요한거 같더라고요... 샘완전 T인줄 알았다가.. 뉴욕떠나는 친구들 이야기 하면서 울컥하는거 보고....F....맞구나 😭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T성향이 꽤나 있지만 그래도 F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서핑이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워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진짜 중노동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w5728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투석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29살 간호사입니다..! 최근에 한국 간호사의 현실에 다시 한번 부딪히고 또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과 가치성이 미국간호사로 근무했을 때 부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국 투석실 간호사가 되기로 하고 지금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는데 선생님 유튜브와 블로그를 보게 되었어요..29살이 늦은건가..?하는 생각과 더불어서 또 근무와 병행해야하는 막연한 불안감은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 이 영상보고 또 자극도 받고 힘도 얻고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좋은 자극이 되었다니 다행이예요 :) 한국 간호사 현실은 진짜 너무 힘들죠 어서 넘어오시길
@jm5589
2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간호사로 경제적인 큰 힘듬없이 독립적으로 살고싶어서 26살에 다시 간호학과 들어가요!!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봉빙님 미국 간호사는 확실히 그런점에서 장점이 커요! 화이팅하세요 🙃🙃!!
@frankkim8795
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RN 되려면 영어 시험을 통과 못해 집어치고 지금 70세까정 조무사(투석실엔 pct)로 봉사한다 생각하고 일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사실 이분들 노력으로 90년대부턴 요양병원 재직시 영어시험 완화로 요즘은 혜택을 많이 봅니다!
@user-de5rs5ic5x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쌤 MBTI는 뭔가요? 왠지 저랑 비슷할거같아요헤헤 오늘도 영어공부 자극 받고 갑니다! 앨츠 준비중인데 재미가 없게 느껴져서,,흑흑 선생님처럼 재미있게 해볼게요!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저는 i/e와 거의 반반 + 극s + f에 t도 꽤존재 + p에 j도 존재하는 isfp예용 ㅋㅋㅋ 찐 isfp를 만나봤는데 저랑 많이 다르더라구요..ㅋㅋ 전 반반 많이 섞인 타입이랑 저랑 오히려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장픈주님 MBTI는 뭔가요?
@user-de5rs5ic5x
2 жыл бұрын
@@therealngjin 전 E + 극s + f/t가 거의 반반 + p처럼 살고있는 j예요ㅋㅋ esfj인데 서른살이 되면서 평생 isfj였던게 e가되고 감정이 메말라가는지 f가 종종 t가 되기도 하네요ㅋㅋ계획은 세우는데 즉흥적으로 놀기만하고…놀계획만 세우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threeelancer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나르치입니다. 동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Nice google translation 👏👏
@haneul_ii6051
Жыл бұрын
미국 간호사가 되려면 한국에서 간호사 자격증 따는것과 다른 점이 있을까요?..ㅠㅠ
@user-cx2qx7ic7c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미국 투석실 간호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ㅎㅎ 첫번째로 혹시 투석실 근무가 월,수,금 or 화,목,토로 근무가 이루워지나요~?! 다른 분께 써주신 댓글보니까 크로닉은 무조건 이렇게 이루워지는 것 같던데 어큐트로 가야 월화수 이렇게 자율적으로 근무가 가능한거일까요?ㅠㅠ 두번째로 저는 뉴욕 투석실에서 근무하고 싶은데 투석전문에이전시가 아니라 그냥 미국 다이렉트 스테핑에이전시를 생각하고 있어요! 꼭 투석전문에이전시를 거쳐야만 뉴욕에서 일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한국에이전시나 투석전문에이전시는 계약금이 너무 비싸서 스테핑으러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therealngjin
Жыл бұрын
오 답글도 꼼꼼히 읽어보셨네요! 답변 드리자면 첫번째 질문에는 yes 두번째 질문에는 no 입니다!
@therealngjin
Жыл бұрын
괄호에 언급하신 내용은 저도 그렇게 왔어요! :)
@user-cx2qx7ic7c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선생님 블로그 있으시면 들어가보고 싶은데 링크 걸어주실 수 있으신가요!?ㅎㅎ
지나가는 털꼬리, 고양이 꼬리 인가용?? 어슬렁거리는게 넘 귀여워용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영상감사합니다~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네 고양이예요 ㅎㅎㅎ 영상찍으면 언제나 등장하는 관종...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해요 😆
@hahafactfulness6406
2 жыл бұрын
마이크 소리가 너무작아요 버스서듣다가 중간광고나옴 귀청 아플듯해서요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런 ㅠㅠ 귀는 무사하셨나요 🤦♀️ 평소 쓰던 에디터가 잠깐 못쓰게 돼서 유툽꺼로만 올렷더니 저게 한계였네요... 다음 영상은 볼륨 조정해서 올릴께요 ! 🙃
@TheMuyjk1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이런 말씀드리면 안되는데. 와이프가 미국 10년차 투석간호사인데 힘들어서 그만두고 5개월 쉬다가 research job을 알아보려고 수십군데 지원했는데 경력이 없어서 연락이 하나도 없었는데 결국 그냥 재미로 4군데 정도 투석간호사로 지원했는데 다 연락왔습니다. 간호사가 보통 regular job에 비해서 주말도 없고 공휴일도 없고 on call도 있고해서 저의 regular job에 비해서 시간이 안맞고 같이 주말이나 공휴일에 뭘하기가 힘듭니다. 간호사일이 저보다 많이 힘들고 pay도 저의 3분의 2정도 이고. 특히 불합리하고 게으른 동료 간호사, technician 때문에 힘들어하고 이기적인 회사, manager, 병원 시스템 때문에 힘들어하고 환자들중 욕하고 폭력쓰는분들도 좀 있다고 하네요 ㅠㅠ.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0년차면 저랑 비슷한 연차시군요. 투석 중에서도 크로닉은 정말 힘들어요. 시급도 너무 말도 안 되게 낮고업무도 헤비하고 회사도 테크도 너무 힘들고 월킹아워도 별로규 등등... 그럼에도 크로닉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긴해요. 어쨋든, 듣다보니 크로닉 환경같은데 혹시 어쿳에서 일 하셨나요? 아님 크로닉인가요? 어큣으로 넘어가면 훨씬 수월해져요. 방금 말씀하신 모든 부분때문에 저는 크로닉에 못 있겠더라구요 ... ㅠㅠ 그리고 투석이 워낙 특수하다보니 한 번 과를 바꾸려고보면 좀 힘들어요 ㅜㅜ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어쿳은 보통 페이도 나쁘지않고, 특히 12시간 주 3일하는 곳은 자기가 스케줄하기 나름입니다. 공휴일도 다 지원해서 1.5배받는거지 크로닉처럼 강제로 월수금 화목토 돌아가지않아요. 전 보통 (금)토일(월) 끼어서 많이 쉬구요. 빨간날은 일부러 일하기도 하는데 이벤트있으면 스케줄 신청하지 않아요. 어큣은 혼자 일 하기때문에 동료가 게으르던 말던 상관없고, 테크니션과 부딛힐 일도 잘 없어요. 환자 욕하고 폭력적인 부분은... 병원과 부서 특성상 어쩔 수 없어요...허허 그런데 그 부서의 매니저나 병원이 간호사를 잘 보호해주는 분위기냐에 따라서 보호받은 기분으로 일하냐 vs당하는 기분으로 일하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TheMuyjk1
2 жыл бұрын
@@therealngjin ㅎㅎ 역시 정말 잘아시네요. 맞습니다. 크로닉에서 일하다가 research job못구해서 어쩌다 최근에 보스턴 대형병원에 취직했습니다. 이제 트레이닝 끝나고 크로닉에서 일하기 시작합니다. Acute은 좀 있다가 트레이닝받고 시작한다고 합니다. 모든게 완료되면 크로닉에서 2일 acute에서 2일하고 on call까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on call많은 MGH안가고 지금 대형병원에 갔습니다. Pay도 작은 크로닉보다 훨씬 많네요. 한국경력도 쳐주고요. 와이프가 처음 뉴욕왔을때 영어가 부족해서 바로 취업안하고 뉴욕에서 다시 BSN따고 6개월일하다가 10년전에 보스턴으로 왔습니다.
@therealngjin
2 жыл бұрын
네 어큣 경력 쌓으셔서 크로닉없는 유닛+ 주3일 12시간으로 넘어가시면 말씀하신 부분에서 훨씬 나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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