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주 3일에 둘째 버디가 태어났어요
이슬 비쳐서 진통도 오기 전에 분만실로 갔답니다. 병원도착 후 약 7-8시간 만에
애기 낳았는데 무통빨이 너무 잘 들어서 거의 하반신 마취된 줄 알았고요...
물론 자연분만 진통은 진짜 사바사인 것 같아서
겪기 전 까지는 모르는 것 같아요 ㅠ 유도분만이나 그런 것 들도..
전 운이 좋아서 첫째 둘째 다 무통도 잘 듣고
큰 이슈 없이 순산 했습니다만..
이글을 보는 무통 맞으실 예정인 임산부 분들 부디 무통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순산 기운 받아가세요
Music by Citrus Avenue - Quietly the Cat - thmatc.co/?l=F825639F
Негізгі бет 👶🏻 38주 3일 둘째 낳았습니다 🎉 혼자 애 낳으러 가는 경력직 class.. 자연분만 출산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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