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뱅커 안녕하세요! 1mo가 수량이 작다는 이유로, 이자도 작게 책정될 경우를 예로 들어볼께요👍 1mo 연 이자가 2%라고 가정하면, 1년 동안 받을 이자가 0.02mo로 매우 작고 소중한데요, 개인키를 긁어 send 하려고 하면 수수료가 0.0002486mo정도 듭니다. "아니, 이자도 적은데 수수료를 비교적 많이 떼가는데? 벼룩의 간을 빼먹네?" 이렇게 될수도 있으니, 수수료를 조금 지원하자는 배려로 2.6%로 책정 된 것입니다😃 물론 1mo개인키를 긁어 사용할 일은 희박하지만요. (통째로 판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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