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성알못이지만 듣는건 참 좋아합니다...집에 파바로티와 여러 성악가들 cd까지 여러장있습니다.. 테너들의 표현력 이런건 뒤로하고 그냥 단순히 테너들의 목소리에 대한 개인적은 느낌은 파바로티 ㅡ 소리가 맑고 투명하다..고음에서도 쭉쭉뻗어나가는.시원하고 청명한 소리..... 그외 모든 테너들 ㅡ 소리가 스피커에 젖은 수건을 덮은듯한 둔탁한듯한 소리가 많다...고음에서는.소리가 안으로 말려드는듯한 답답한 소리가 많다...
@happinessg1062
2 жыл бұрын
파바로티는 20대를 지나서는 점점 진성이 사라지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변해가는듯합니다 그래도 듣기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밍고같은 진성이 많이 들어있는 목소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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