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님 혹시 "home sweet home" 이 자막 분노의질주 대사에서 따온거 맞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라서 저 자막 나오자마자 소름 돋아버렸네요..ㅎㅎ
@한동희-o5r
3 жыл бұрын
영동대교 북단 사거리는 항상 유턴하는 차들때문에 뒤엉키죠....ㅋ
@지도여행-k3f
2 жыл бұрын
고글 꽉안끼도 괜찮아요
@kimhyun3127
3 жыл бұрын
민초님 혹시 블루투스 기기 무엇인지 알려주실수있나요??
@Jun-uo6in
3 жыл бұрын
헬멧에 부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마이크 어떤 제품 사용하고 계신가요??
@이승건-m5l
2 жыл бұрын
지금 민초님이 타고계신 오토바이 이름이 무엇인가요?? 저는 울프 뭐시기 찾다가 울프 125 있길래 그냥 봤더니 너무 이쁘더라 구요 돈을 열심히 모아서 여유되면 사려고요
@모자거북이
3 жыл бұрын
아 숨님 긱블에서 일하시는군요
@양정훈-o5y
3 жыл бұрын
누나 사랑해요
@감자-o9b3j
3 жыл бұрын
오늘목소리보니 ㅎㅎ 바이크권태기확실하네요 ㅋㅋ 올때가되었죠
@TheSUKJIN
2 жыл бұрын
와 보기만 해도 더운 느낌이 좌악 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rainbowcat-m2y
3 жыл бұрын
숨숨님이 타는 오토바이는 무엇인가요?
@jjeong150
3 жыл бұрын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항상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민혁-k3i
3 жыл бұрын
고글 어디서 사셧나요 정보좀 주세요
@박수민-q9v
3 жыл бұрын
혹시 자택의 위치가 어디일까요?
@sendane
3 жыл бұрын
뭐가 허전하나 했더니.. 영상의 마지막이 꾸꾸가 아니네요..;ㅅ; 꾸꾸우..
@mill9995
2 жыл бұрын
헬멧 고글 어디껀가용?
@rooteddeep6896
3 жыл бұрын
저는 찜통더위와 쏟아지는 비에도 바출과 바퇴를 하는 바린이입니다.. 차로 가면 앞에 차가 밀리더라도 에어컨이 있어서 몸은 편안한데, 뭐랄까 심적으로는 차타고있을때 차가 막히면 갇혀있는것처럼 막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요즘 날씨에 바이크를 타고서 앞에 차가 막히면 매번 풀 장비를 하고 타는 저로써는 쪄 죽을것 같다가 움직여줄때마다 다시 살아나고, 그때마다 달릴때 자켓으로 조금씩 들어오는 바람이 너무 좋네요.. 네, 결과적으로 같은 교통 정체에서 땀식히며 차안에서 답답해 할것인가, 땀흘리며 단짠단짠의 마약처럼 바이크 위에서 살려주세요.. 살았다... 를 반복할 것인가.. 이렇게 되네요... 저는 신호 정체구간 뚫렸을때 그 해방감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ㅎㅎ 여름 어서가고 가을이 오면 민초님도 어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라무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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