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xjxjsijsnxjkdo298 아 생각만 해도 열 받아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식으로 살지???? 수오지심이라고는 눈꼽만치도 모르는 것들이 사람인가요 짐승 새끼지 ㅎㅎ 아 진짜 열 받아 ㅋㅋㅋㅋ + 아 그리고 '데'가 아닌 '대'가 맞습니다!!
@babysong2
2 жыл бұрын
@@user-xjxjsijsnxjkdo298 하 차라리 뭍히는게 나은 듯. 착용해고 뭍힌거 완벽하게 세탁해서 새상품처럼 나가는 것보다. 그냥 속옷점에서 보고 버리거나 반품 거부하는게 낫지
@j3in106
2 жыл бұрын
진짜 거지들은 매장가지말고 의류수거함 뒤져ㅠㅠ 그럼 귀찮게 반품하러 안가도 되잖아;
@zvslwdhs
2 жыл бұрын
@@user-xjxjsijsnxjkdo298 미쳤나봐진짜;;
@이20
2 жыл бұрын
우리 디자인은 거구 비만인데 남의 매장가서 55사이즈 사와서 샘플뽑고. 다시 반품함
@susudi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함.. 아울렛에서 일할 때 스토어랑 같이 하고 있었어서 하고 있었는데 와... 반품이 왔는데 그게 우리 매장으로 안오고 기사님 실수로 다른 매장으로 가버려서 찾으러갔더니 그 매장 직원분께서 박스에서 담배냄새난다고.. 아 알겠다하고 돌아와서 박스열었는데 담배쩐내 와... 가뜩이나 이 상품 시켰던사람이 금방금방 자꾸 취소하고 그랬던 사람인데 전화하니까 자기는 일절 아니라면서 자기는 담배 절대 안피는 사람이라면서 ㅈㄹ ... 아 까먹고 있었는데 생각났..
@SanSan-x1s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옷가게일할때 생각나네여 ㅜ 주말지나고 반품이 들어왔는데 린넨원피스엉덩이 부분이랑 겨드랑이 부분 정말 펴지지않는 잔주름, 큰주름이 꾸깃꾸깃... 반품 접수 거절하고 착불로 다시 보내니까 연락와가지고선 한번도 안입은 옷을 왜 거절하냐고 노발대발 작두타길래, 사진보내면서 검수하고 내보냈던 새제품이 완전 꾸깃꾸깃해져서 돌아왔는데 입은건 반품 하시면안되시는거 아니냐했더니 연락 씹고선 별점테러에 리뷰테러 당했습니당 ㅜ 정말 상식밖의 사람들 많네요!!!! 전국의 모든 서비스직 화이팅 입니다 ㅜㅋㅋㅋ
@ahricho6038
Жыл бұрын
하 저희두요,, 폴리백 열자마자 향수냄새 확 나서 전 비염인데도 알겟더만 반품 안된다니까 자기는 향수 안뿌리는 사람이고, 주변 사람들한테 냄새나냐고 다 물어봣다고 노발대발.. 별점테러 리뷰테러는 국룰인가봄..
@song.394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진상이 빈품한거 냄새나도 재검수만하고 탈취제 겁나 뿌려요 그리고 냄새 좀 빠졌다싶으면 재포장해서 정상가 판매......그거보고 경악해서 옷시킬때마다 의심이 먼저 들어요 ㅋㅋㅋㅋ
@Miooowww
2 жыл бұрын
백화점도 똑같윰
@RB-wz9wx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처입던거 정가주고 사는거내요
@song.394
2 жыл бұрын
@@RB-wz9wx 정답입니다
@코수니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쇼핑몰 하는 사람들도 모델이 입고 촬영한 옷 그대로 포장해서 판매하는 곳들 천지임
@뮤뮤-p7z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어케든 절대 손해 안보는게 기업이랑 장사꾼들임ㅋㅋ
@user-lh1oj6lg5d
2 жыл бұрын
난 지금 ㅈㄴ큰데도 귀찮아서 대충 입잔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저런 놈들도 있구나....
@Malangee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기냐 얜 뭐지
@이영석-i5l
2 жыл бұрын
나도 ㅋㅋㅋㅋㅋㅋ 프리사이즈인줄알고 사이즈선택안하고 주문했는데 XXL이 옴
@뽀득뽀득-d4o
2 жыл бұрын
나는 사놓고 작으면 아 살빼고 입지 뭐 하고 크면 살찌면 입지뭐 하게 되더라
@satangsusu338
2 жыл бұрын
나도 커서 걍 집에 박아두는중인데 저건 뭐냐 ㅋㅋ
@user-iw3dd6ow6l
Жыл бұрын
ㅇㅈ저두 걍 입는뎅ㅋㅋ
@또에버
2 жыл бұрын
진짜 무개념 손놈들... 사장님들 화이팅!
@mmns5451
2 жыл бұрын
판매자의 귀책사유가 없는디 패널티 때문에 고충을 겪는게 안타깝군요 😢😢
@baha231
2 жыл бұрын
저런 진상의 피해자는 쇼핑몰이 아니라 다른 소비자...다시 팔잖아요...
@Jamesdean884
9 ай бұрын
본인 얘기인가?
@baha231
9 ай бұрын
@@Jamesdean884응 내 얘기. 남이 반품한거 다시 받아본적 있어. 넌 없냐?
@단비-n1m
2 жыл бұрын
난 반대로 쇼핑몰에서 시킨 옷에서 향수쩐내 난적있음 반품요청 하니까 왕복 배송비 달라고함 ㅜㅜ
저 반품 센터에서 알바 한적 있는데 저런거 진짜 많아여 당당하게 빨아서 반품하기도 하고 주머니 안에 보면 쓰레기나 영수증 라이터 별게 다들어 있음 양심 쓰레기가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다는걸 그때 알았져...
@user-wi6vkq21k9a
2 жыл бұрын
빨아서 반품하는게 왜 문제가 되죵?
@임은-y9i
2 жыл бұрын
@@user-wi6vkq21k9a 애초에 반품은 상품에 문제가 있거나 내가 개인적인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반품하는건데 그럴려면 새상품이어야 하겠죠 새상품인데 굳이 세탁을 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반대로 꼭 세탁을 해야했던 이유가 필요했다는 말이죠 새상품으로써의 가치가 하락되었다는 말입니다. 문제가 있는지는 받은 즉시 확인을 해야 할 필요가 있고 모종의 이유로 사용을 하지않겠다고 할시에도 사용없이 그대로 포장하여 반품해야 합니다. 구매하면 내 상품이지만 반품하면 그 상품은 다시 판매자의 것이니까요
@user-wi6vkq21k9a
2 жыл бұрын
@@임은-y9i 세탁후 상품에 문제를 찾을 수 도 있는거 아닌가요? 세탁후 반품 했다고 양심 쓰레기는 너무한것 같은데
@임은-y9i
2 жыл бұрын
@@user-wi6vkq21k9a 빨아서 반품하는게 왜 문제인지< 에 대해서 말씀 드린거고 실제로 사용하려고 세탁을 한 후에 발견 될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른 문제로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이해라는게 한쪽면만을 보면 그럴 수 있어요 다시 봐도 양심쓰레기라고 말씀을 드리진 않았네요^^;;
@user-wi6vkq21k9a
2 жыл бұрын
@@임은-y9i 원댓글 한번 읽어보세요.
@됴0됴0
Жыл бұрын
와 저거 네이버 스토어 하시는 분들 ㅜㅜㅜㅜ 저 일하는 곳도 자기네들 몇번 신거나 입다가 말도없이 반품 신청 보내고 환불이나 반품 안해주면 신고 넣거나 구매확정 안해줘서 패널티도 쌓이고 돈도 제대로 못 받는다 하시는데 진짜 사람색히 들이 맞을까요 ㅋㅋㅋㅋㅋ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더라구요 걍 제정신 아닌 사람들 원래부터가 …..
@kay4927
9 ай бұрын
구매확정이 늦어도 페널티가 쌓이는건가요?ㅜㅜㅜㅜㅜ
@jin-akim1954
Жыл бұрын
오프매장에서 구매후 입고간 옷을 엄마데려와 반품하는 경우도 봤네요. 반품거부하니 1시간 가량을 매장 죽치고 있어서 사장님이 결국 교환으로 해주긴했지만 진짜 어이없는경우 많아요ㅜ 적은 나이도 아니고 멀쩡히 회사 동료들이랑 와서 구매해놓고선 엄마찬스.. 하
@최저임금-n9c
Жыл бұрын
아울렛 일할때 생각나네요 ㅎㅎ… 저희는 교환 환불 불가 도장 찍어서 보내는데 굳이 또 와서 환불해달라고 염병하는 인간들이 있드랬죠… 결국은 절대 환불 안해줬지만요 ㅋㅋㅋ
@ganadaramabasaa22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매가 제일 위치가 난감함 특히 사업 시작 초반엔 도매랑의 관계에서도 을이고 소비자와의 관계에서도 을이고 양쪽에서 치이니까 개힘들고 특히 에이블리 이런데는 어린 진상들 개 많고 툭하면 소보원 운운하면서 난리치니깐 손해보면서 처리해줘야하고 ㅋㅋㅋㅋㅋ 진짜
@불꽃나리
2 жыл бұрын
역으로 저는 섬유유연제냄새 완젼 나는 옷을 쇼핑몰에서 받았는데ㅋㅋㅋㅋ 포장하는곳에서 방향제냄새가 베인거같다는 괴상한말을 들은적이있어요
@@불꽃나리 @불꽃나리 저는 도매는 아니고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일하고 있는데,, 공장에서 옷 들어오면 공장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좀 심하게 베여 들어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면 탈취제 엄청 뿌리고 향수 뿌리고 최대한 환기 잘 되는 곳에 놔뒀다가 출고시키는 경우 종종 있어요 반품으로 들어온 옷을 재출고 시킨게 아니라고 해도 여러 이유로 냄새가 베어서 입고되는 경우가 있어요 도매의 경우 중간 과정이 더 많으니 냄새 문제가 더 심하겠죠... 당연히 쇼핑몰측에서 냄새 잘 빼서 보내야하는게 맞고 받은 고객 입장에선 기분 나쁘겠지만,,어쩌면 원래 냄새가 더 고약했고 그걸 어떻게라도 덮어내기 위해 섬유유연제를 썼을수도 있어요!
하……. 영상 계속보다가 …….. 처음 댓글달아요…. 정말 쇼핑몰 2년차 운영하면서….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구나 매번 느끼고있습니다. 영상과 같이 저런분들 실제로….. 정말 있습니다 ㅠㅠ 향수까지 뿌리고 반품 요청하시는분들도 있고요.. 그런데 신기한게 저렇게 반품 들어오는 분들의 패턴이 정확히 있다는점ㅋㅋ… 이제 속지 않아요…🥲
@dhm05024
2 жыл бұрын
다른 썰이긴 한데 중고장터에서 한번도 안입은 새바지라고 해서 2만원주고 샀는데 주머니에 편의점 영수증과함께 현금 2만 7천원 들어있었던거 생각난다 ㅋㅋㅋ 조용히 중고앱에 별점 5개 드렸어요.
@Gu___nyang
Жыл бұрын
페이백 굿
@백은지-l5b
9 ай бұрын
다른품목 쇼핑몰 하는데 공감해요. 저런 분들 만나면 인류애가 바사삭. 왜 반대로 판매자는 구매자 평가를 할수 없는걸까요? 원하지 않는 고객은 블랙 리스트 걸어서 구매 못하게 하고싶어여
@Andy-gb1df
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린내가 나는 옷을 받은 적이 있는데,, 아마 보관 과정에서 쥐가 싼 것 같아서,, 걍 버린,,ㅋㅋ
@user-pn9uk9wn6i
2 жыл бұрын
헉.....
@미-r1y
2 жыл бұрын
쥐...쉬 냄새 뭐지..??
@로마의휴일-j4l
2 жыл бұрын
헐... 저걸 보낸거 아닐까요
@로마의휴일-j4l
2 жыл бұрын
@@vors1004 헐진짜요? 끔찍
@coneyco_yang
Жыл бұрын
너무 소름돋네요..
@상석박-u6r
2 жыл бұрын
2위랑 1위는 얼마나 강한건가여...?😳🥺
@ninokos-zq5di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반품했는데 쇼핑몰에서 향수 냄새 난다고 연락옴. 향수 쓰지도 않고 시착만 해보고 사이즈 미스라 바로 반품한건데 얼척 없었음.
@suroogarlieara
Жыл бұрын
아 요즘 진짜 쇼핑몰 패널티 오지더라 다같이 좋다고 만든거 아는데 실효성 ㄹㅇ 떨어짐 입고 늦으면 패널티 줌>근데 공장에서 입고 늦으면 어쩔 수가 없음>공지 안때림>구매자 하염없이 기다림>문의남김>답변이 아니라 개인번호로 일일이 전화>일단 공지 안된거부터 늦는거까지 싹다 죄송하다그러고 일일이 한명한명 전화 싹돌려야함or 배송 늦는다고 별점 깎이기>전화 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소비자를 위해 모든걸 설명하고 문의 삭제해달라고 부탁>소비자는 이해하면서도 기분이 나쁨 물론 고질적으로 그러는 업체들이야 있지만 잘 하다가 공장에서 늦으면 진짜 방법이 없는데 괜히 소비자들만 불편함 공지도 없고 내가 문의해야하고.. 늦는거 미리 말하면 이러지도 않지..
@roxaterra9587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온몸을 정갈하게 스크럽까지 해서 씻고난후 땀 안나도록 에어컨 풀로 틀고 착장해보고도 한번 입어본거라 맘에 안들어도 어지간히 안 맞지 않으면 반품 절대 안하는데 입고 땀을 내고... 반품을...?? 제정신이 아닌듯...
@jinar_007
2 жыл бұрын
언니... 나 쫄려서 쇼핑몰하겠어....?
@이응-f6x
2 жыл бұрын
연기 되게 자연스럽게 잘하신다
@강주영-i4z
7 ай бұрын
네이버 쿠팡 진짜 판매자한테 너무함....상품 무조건 반품 처리 해줘야 하고 안하면 쇼핑몰 정지 시킴... 악의적 리뷰 달고 리뷰 포인트 가져가고 보통 상식적인 분들이 대부분 이지만 저런 일 격음 ... 의욕이 안산다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돌아지-l7j
2 жыл бұрын
언니 이거 2 언제 나옵니까 ㅠㅠㅠ ❤
@showlee649
2 жыл бұрын
우리 언니 대형 마트에서 일할 때도 찌질한 사람들 있었다는데 쌀 20키로 한포대 사서 바닥에 깔릴 양 만큼까지 다 처먹어놓고 쌀 맛이 존ㄴ이상하다고 환불 받아가는 사람 장보다가 미리 뜯어 먹고 몰래 버리는 인간. 시식코너에서 식사를 하고 가는 사람 아주 버라이어티 했다그러던데..
@구르미-m5v
Жыл бұрын
저 옷가게 일할때 겨울점퍼 입고오셔서 반품하시는 분 계셨어요 물론 점장님께서 안된다며 거절하셨어요
쇼츠보면서 댓글은 안달았었는데 이영상 보니 옛날생각 새록새록 나네요.예전에 백화점에서 일할때도 일반 쇼핑몰매장에 있을때도 이런 양심에 털난 인간들 수두룩 빽빽.세탁해서 가져온 애들은 그나마 애교구요.스커트에 체액 잔뜩 뭍혀놓고 사이즈가 크니어쩌니 비는 안들어오고 즈그엄마 보내서 환불하는 개념없는것들도 있더군요.인간혐오 생기는 환경에서 일하시는 고충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이 갑니다.
@UnciAaa_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상상을 초월한 사람들이 많구나
@_coffeelatte9872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전 업종이달라 착용관련은 없지만 그냥 변심반품한다그럼 받아서 확인할것도없이 폐기합니다ㅎ 걍 알고도 싸우기도싫고 애초에 양심있는사람이 사용후반품해놓고 안된다는데 곱게 네네하겠나요 반복되서 제가 기억할정도가되면 판매를안합니다 주문취소는 고객하나 잃고말지만 (그런사람주변지인이라면소개당하고싶지도않구요) 그런사람꼬장이 지속되면 평점,상품 다날리거든요ㅎ
@crystalk9128
Жыл бұрын
미국 어느 드레스샵도. 졸업파티 한거 온동네가 다아는데. 끝나고 드레스가 와장창 반품들어온다고 하던데. 흠..
@엑스-n9p
2 жыл бұрын
이런경우 진짜 많음ㅋㅋㅋ 반품받았는데 지독한 향수냄새 쩔어서 돌아오고...
@정은진-h6w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 백화점서일할때 같은상황~ 담배냄새 땀냄새 향수냄새에 립스틱묻은거 환불하러옴 ㅡㅅㅡ
@정은진-h6w
2 жыл бұрын
@@vors1004 절대안된다고 싸우고싸우다 매니저가 걍 해주래서 결국은 해줬어요 ㅡㅅㅡ 진짜짜증
@Muzi_cat
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반품보내니 냄새가 난다고 환불인해준 갑질쇼핑몰도있었눈데.. 하..
@youcocooo
2 жыл бұрын
백화점에도 저런 사람들 은근 많아요ㅠ 결혼식 간다고 원피스 사놓고 주말 지나고 담날 반품하러 오고 고객이 안입었다하는데 뭐 어쩌겠어요.. 근데 냄새남 ㅎㅋㅋㅋㅋㅋ
@minhyeokbear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반품 받았는데 여자 와이드 슬렉스인데 바지 칼주름 다 펴져있고 택 없고 바지에 개털 개묻어있고 주머니에 사료 몇알 ㅋ̆̎ㅋ̐̈,,, 회수 거부 하긴했는데 그 후 소식이 없따
@x_peony591
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디 입고 간다고 옷 사더니, 입고 바로 반품하는 애 있음...결혼식이나 어디 놀러가서 사진 많이 찍을 일 있음, 꼭 새옷 사고 반품..진짜 양심 제로..
@아리아-f8c
2 жыл бұрын
홈쇼핑물류에서 알바했었는데 교환 환불한 상품확인해보면 온갖 쓰레기랑 버리는 옷 별거 다 넣어서 보내고 뭐 묻혀서 보내고 진짜 노양심인사람 개많아요..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100개 들어오면 1-2개 빼고 다 그럼
@user-Bighappiness
2 жыл бұрын
보세매장에서 멋모르고 청바지를 샀는데(그냥 겉에만 훑어보고 삼... 귀찮아서 잘 안 입어봐요ㅠㅠ) 나중에 입었더니 담배 쩐내가 어쩜 그렇게까지 날 수 있는지;;; 그 후로 그 옷가게 절대 안갔어요..... 피해는 또 소비자 몫 ㅠㅠ
@자몽치즈
4 ай бұрын
저는 한 번 시착해보고 안맞으면 바로 원상태로 복구시켜서 거들떠도 안보는데ㅋㅋ 반품/교환하는 옷은 내옷이 아니니까요..;진짜 개념없는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sa01ism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런 사람은 몇 안돼서 그냥 빨리 처리해주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이득입니다
@kkk-lp1jj
2 жыл бұрын
전 쇼핑몰에서 배송 온 옷이 담배냄새가...ㅋ 분명 쌔거는 맞았는데 보관과정이나 포장과정에서....
@45jm
2 жыл бұрын
에휴... ㅠㅠ 저도 남성복 청바지 도매에서 일하고있는데 거래처에서 손님이 자전거타려고 한번 입었는데 엉덩이부분이 헐었다고 반품했다면서 저희한테 보내더라구요.. 제가 봤을때는 정말 최소 한달동안 그 바지만 입고 자전거 탄것처럼 완전 해져있었어요ㅜㅜ 생각보다 이런분들 많네요ㅜㅜ
@diavolo-m6k
Жыл бұрын
빌런들은 어디서든 존재하지만 어디서든 보이지 않음
@나다-s3o5u
2 жыл бұрын
어케 저러지... 나는 그냥 빵구 뚫려서 온 옷도 뚫렸네.. 이러고 그냥 집 앞에 술 마시러 갈 때 입음 아니면 잠옷으로 입거나 내가 그냥 호구거나
@wqnxhhdjxuhwbml8io
4 ай бұрын
그런건 당근이나 트위터에 입던거판다고하면 중고여도 마진남기고 팔수있어여
@harashi0708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무조건 손님편 드는 쇼핑몰 플랫폼도 갑질이지 자기들이 검증하기 귀찮고 부담스러운거 아냐
@박소현-o3e
Жыл бұрын
고객이 왕이라는건 대체 왜 어디서 누가 한 말일까
@kkakka0128
2 жыл бұрын
도소매 쇼핑몰은 아니구 아울렛에서 일할 때 애기옷이랑 여캐 판 적 있는데 입어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환불하는 사람도 더러 봤고... 애기 패딩 세탁기에 넣고 돌렸는데 마음에 안 든다고 환불하러 온 사람도 있엇어요 진상 거기서 거긴가봐요
@toring_beauty
2 жыл бұрын
와.. 주말에 잠깐 입고 반품하는거야? 이거 완전 계획적인 사기꾼이네 진짜 양심없다 욕나와 ㅋㅋㅋㅋㅋㅋ
전 누가 입던 옷 받음. 반품 귀찮아서 안했는데 포장 뜯자마자 ㄹㅇ 허리선이 늘어진걸 보고 당황함. 그 이후로 쇼핑몰도 양아치란 생각을 하게됐어요.
@park9135
7 ай бұрын
언니 저 너무 예뻐서 그러는데 페이즐리 원피스 구입하신곳 알려주 실수 ❤있나요?
@제인-x6h
2 жыл бұрын
와... 쇼핑몰에서 일하면서 이미 쓴 상품 반품 한다는 인간들 개싫음 패널티 먹는 것도 존나 싫음 반품 거부 때렸다가 패널티 먹인다고 협박해서 제휴사랑 싸우는 것도 하루이틀이여야지 염병
@봄아-s5w
Ай бұрын
그냥 월화수목금까지 직딩용 옷으로 젤 편한옷 같은걸로 5 개사서 돌려입는 나로썬 ... 하자있는 옷이 와도 반품 귀찮아 가격 싸면 걍 집에서 입는데 저건 고의로 사서 외출용으로 한번 쓰고 돌려준거잖아 ... 진짜 저런짓 할만큼 부지런한것도 양심을 팔아먹은것도 대단하다
@Galaxy_halo_
Жыл бұрын
하 크리스마스 지나자마자 크리스마스시즌 물건들 환불신청와요... 진짜 시즌물건 안파는게 정답일지도 🥲🥲🥲🥲
@emmak8961
2 жыл бұрын
진상 손님 욕하지만 본인들도 양심적으로 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중국에서 보냈다는 상품 아주 늦게 받았더니 포장지 다 뜯겨서 누가봐도 입은 옷 같은데 새택달려 왔었어요 더군다나 무단도용 졸라 하는 좋소에 다닐 때 지들 꺼 도용당했다고 지랄하는 거 보니 많은 종자들이 내로남불을 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haffy_jju
2 жыл бұрын
언니잉 동대문가면 정말 여러장사야 구매가 가능할까요?!??
@Kkkwwwooo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옷은 보세 브랜드 할거없이 그지근성 좋라많읍 ㅋㅋㅋㅋㅋㅋ 한두번 입고 보낼려고 텍안떼고 입는거 보고 어이가없더라
@Gggomak
2 жыл бұрын
나도 길가다가 텍 안떼고 입은 사람 봤는데 같은 계열이었나... 아 충격... 어쩐지 나였으면 바로 헐? 하고 뗐을텐데 그냥 슥 보더니 갈길 가더라구요...
@user-ro4gb5jc8u
2 жыл бұрын
나는... 새로 주문한 바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거 입고 온 곳을 휘젓고 다녔는데 문뜬 그냥 손이 뒤로 슥 가서 만졌을 때 뭔가 종이 같은 느낌 나서 아 진짜 설마설마 하고 봤는데 택 그대로 붙어있던 거... 진짜 사람 많은 곳이었는데 이러고 돌아다닌 거 생각하니까 킹 받음 개쪽팔리고 수치스럽고... 결국 구석 가서 택 제거하고 나왔는데 다른 사람은 얼마나 이상하게 봤을지... 먼가 사람들이 말한것처럼 한 번 입고 보내려고 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에 ㅜ ㅜㅜ
@나나-t6x7m
Жыл бұрын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개념 많아요 저 아는분이 란제리 코너에서 일했었는데 바디수트처럼 생겨서 밑에 브라후크 달린 그런 보정용 속옷 잇는데 그거 풀기 귀찮아서 잡아 댕겨서 쉬싸서 한쪽이 다 늘어났는데 이게 왜 늘어난지 모르겠다며 반품해달라고 그래서 원래 손님이랑 싸우면 절대 안돼는데 너무 화나고 기가막혀서 그거 손님이 안 풀고 오줌 쌀때 귀찮아서 당겨서 늘어난건데 그런걸로 교환 안된다고 팩폭을 날려버리니까 얼굴 시뻘개져서 갔다는데 진짜 경악을 넘어서 뜨악했던 기억이…
@박서연-m5w6v
2 жыл бұрын
와.. 아무리 그래도 옷은 한 번 맡기고 줘야 하지 않나?
@kyliejeong2529
Жыл бұрын
헐... 나는 반품할 때 구겨져서 보내지면 좀 그럴까봐 유툽에 옷 개는 법 쳐서 완전 칼각으로 개서 보낸 적도 있는데 진짜 양심없는 사람들 많네요...
@RB-wz9wx
2 жыл бұрын
그럼 이걸 냄새빼서 다시 파나요??
@Way_2_go
2 жыл бұрын
난 커튼 만들려고 원단 샀는데 무슨 메주 띄우는 냄새나서 깜놀;;;;; 애초에 원단이 썩은 곳도 많은듯함
@flatwhite6356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궁금한 게 디피나 촬영제품 제가격주고 파는지 궁금함.. 내가 받은 제품 진짜 심각한 향수냄새나고 바지 뒷끝단은 더러워져 있었음.. 태어나서 그런 적 처음이라 사진 다 찍어두고 컴플레인 거니까 새제품 없다며 세탁비만 보내줌.. 그 이후로 거기 쇼핑몰 이용은 안 하지만 그런바지 파는 곳이 없다는 게 슬픔.. 후
그런 건 미리 재고조사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고객입장에선 그래요 품절인데 고객 시간 낭비하게 만든 거잖아요
@신보람-c6y
2 жыл бұрын
브랜드 에서오프라인매장 해도 저런 사람 많은데… 안된다고 하면 본사에 전화해서 난리치고, 그냥 소비자고발센터에 보내고 신고 하라 힙니다 ~ 심의까지 올라가면 옷 보내고 손님입었던 흔적까지찾아다시 미친듯이 싸우면 되요 온라인 패널티가 문제긴한데 옛날엔 옷집어 던지고 주먹질도 했답니다….. 협박도 받았던 1인.. 정말 세상엔 상살 초월 ㄸㄹㅇ 들이 너무 많아요
@hrj1881
10 ай бұрын
사진이나 영상처럼 형태적인 문제를 기록할수나 있지… 냄새는 뭐 기록도 못 하고 진짜 억울하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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