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필수‘라고 불리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자영업자들의 매출 및 매입관리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경영 상태에 대한 데이터들을 제공하는 ‘캐시노트’인데요.
캐시노트를 서비스하는 한국신용데이터 창업자 김동호 대표는 한국신용데이터가 두 번째 창업입니다.
첫 번째 창업은 모바일 설문조사 서비스인 오픈서베이였고, 오픈서베이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그런 김동호 대표가 오픈서베이 대표직에서 물러나 새로운 창업을 시도한 이유,
그리고 두 번째 창업인 한국신용데이터에서 3000억 가치를 인정받으며 더 큰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던 방법은 무엇일까요?
리서치 전문가 없이 1300개의 고객사를 확보한 오픈서베이부터 40명에 불과한 작은 조직으로 3000억의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신용데이터까지,
김동호 대표의 창업 스토리와 인사이트를 지금 만나보세요.
Негізгі бет 40명으로 3000억 가치의 회사를 만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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