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야 쑥쑥 자라라~~ 윤이 불편 하지않게~~이제껏 아프고 힘들지만 참고 재활해 온 엄마와 윤이 넘 대단하네요~ 더 이상 문제없이 좋아지기를 바라요❤
@user-qf6ow3mg9q
5 ай бұрын
다행이에요^^ 힘내서 재활도 화이팅 입니다.
@user-uk6zd2bk5v
5 ай бұрын
조금씩 계속 좋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bugyeongjeon8653
5 ай бұрын
윤이 손가락 좋아졌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민주쌤과 윤이 응원합니다!😆😆
@SOSO-io2jl
4 ай бұрын
오래전 보고 같은 부모로써 걱정되었는데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사랑스럽고 예쁜공주야 꼭 행복하렴😊
@yoonadyson2651
5 ай бұрын
좋아지고 있다니 넘 다행이에요~ 윤이가 씩씩하게 하이팅! 하는 모습 넘 기특하고 이쁘네요🫰🏼🫰🏼 민주쌤도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더 화이팅 하세요~
@user-bg3mm7lv2q
5 ай бұрын
하윤이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ㅜㅜ❤
@wlqls516
5 ай бұрын
윤이 손가락 아플 때 영상으로 처음 봤는데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예요 이때 처음 보고 너무 귀여워서 윤이 영상 옛날 영상부터 쭉 정주행 했어요 애기도 없는 아직 학생인데 애기를 너무 좋아해서 7일 7식 영상, 브이로그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당 앞으로도 귀여운 윤이 영상 많이 올려주세영!!
@leeminjoo_6
5 ай бұрын
아이고^^ 윤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아아 수술했군요 !! 잘 회복하고 우리 아가들 늘 건강하기를 바라보아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ong2life
5 ай бұрын
윤이 재활 열심히 해서 많이 좋아졌다니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36개월 딸을 키우고 있어서 윤이 처음 대학병원 가던 영상을 보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자라면서 또 엄마 아빠랑 재활 계속 하면서 손에 힘도 꽉 들어가고 손가락도 쫙 펴질 그날까지 윤이도 윤이 엄마아빠도 화이팅!
@user-jv6km8mr2p
5 ай бұрын
제 딸보다 한살 어린 윤이 고생했네 올해도 화이팅❤❤❤
@leeminjoo_6
5 ай бұрын
올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화이팅 입니다 !!!
@jisunlee7799
5 ай бұрын
정말 다행이에요 씩씩하게 재활 잘하고 점점 더 좋아지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user-xk4kc9xd5v
5 ай бұрын
우리 윤이 공주님 많이 사랑해요
@soyeonhong9593
5 ай бұрын
안성스필엔 유독 멍뭉이들이 많은 느낌..ㅎㅎ 열심히 노력하는 엄빠와 윤이라서 좋아지고 있는듯해요~ 좋은결과 들을거라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랑스런 윤이로 건강하게 자라길❤
@leeminjoo_6
5 ай бұрын
맞아요 ^^ 그래서 안성스타필드 자주 가게 되어요 ㅋㅋ 전에 갔을 땐 정말 큰 앵무새들도 주인 어깨에 앉아 왔더라고요. 구경거리가 많아서 윤이도 좋아해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ssejal_storey
5 ай бұрын
다행이에요!!! 첫 병원에 가는 영상보면서 맘아파서 눈물 찔끔 했던...기억이 ㅎㅎ 우리하경이랑 태어난 시기가 비슷한 윤이~ 지금 처럼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그동안 힘들게 재활했는데 갑자기 윤이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간대서 놀라셨을거 같아요 ㅠㅠ 다행히 이상있는게 아니라 윤이가 하고싶은게 제대로 안돼서 그런거였네요~~ 크면서 더 성장하거 손가락이 부드러워질거에요~ 먼길 왔다 가시느라 고생하셨어영😊
@leeminjoo_6
5 ай бұрын
걱정과 응원 감사 드립니다. 올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user-wo4ip8cg6z
2 ай бұрын
ㅠㅠ 울면서 정주행했어요~ 너무너무 다행이예요~ ㅠㅠㅠㅠ 애기얼집보내고 9시반까지만 보고 집안일 시작하자 했는데 늦어졌네욤!! 제주도여행편만보고 시작해야겠어요~!!
@leeminjoo_6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영상들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user-ql5ny8oh2d
5 ай бұрын
그래도 나아지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네요 엄마 화이팅 입니다 ❤ 혹시 유모차 바구니 정보 알수잇을까요???
@leeminjoo_6
5 ай бұрын
더보기정보란에 모두 남겨뒀어요 ^^ blog.naver.com/chuchu0322/223324505071
@jongsuksong7493
5 ай бұрын
혹시 어떤 마이크를 쓰신 걸까요~?
@jek-op2xo
5 ай бұрын
과마다 다른지 모르지만 같은 병원 진료시 아침 일찍 타임은 대기가 그나마 30분 정도 더라고요. 아무래도 뒤로 갈수록 계속 지연이 생기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병원을 무서워해서 검진가는 날을 서울 구경하는 날로 정해 혜화동 쪽 호텔 잡고 1박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소품샵들 구경하고 맛난것도 먹고 , 호텔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 일찍 병원으로 가요..울면서 재활하는거 보며 맘이 아팠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많이 컸네요 의젓하게. 모녀의 고생한 보람이 있어 정말 다행이에요~^^
@skykim9243
5 ай бұрын
윤이가 씩씩하네요! 혹시 병원에서 타는 유모카? 이름은 무얼까요?ㅜ 더보기에 없어서 여쭤봅니다^^
@leeminjoo_6
5 ай бұрын
에이블 유모카인데 윤이 버전은 단종된 것 같아요 ㅜㅜ
@user-ql3kw5ls1s
5 ай бұрын
24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25살 엄마입니다.이번 영상을 보고 문득 저도 선천성기형수지굴지증이었던 것 같아서 엄마에게 물어보니 맞다고 하시네요. 저는 어릴적에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잘 안펴졌어요. 생각해보니 저도 엄마가 똑딱똑딱거리는 재활을 하셨던 것 같아요. 그땐 엄지손가락이 문에 끼여 다쳤다고 하셨는데 .. ㅎㅎ 어릴때 똑딱 하면 느낌이 이상해서 되게 싫어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손가락도 펴지고 똑딱소리도 안났어요 ㅎㅎ 그리고 유치원생때쯤까지만 해도 손가락 똑딱거리는걸 종종 했던 것 같고 종종 갑자기 엄지손가락에 힘이 안들어가서 힘주려 승질을 냈던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러다 저도 모르는 순간부터 그런 불편함이 자연스레 사라졌고 지금 현재 손가락도 아무 이상이 없어요^^ 아 왼쪽보다 오른쪽엄지 펴지는 각도가 조금 작은정도? (굳이 굳이 비교하자면) 그리고 손을 쫙 피면 손가락의 두번째마디가 뒤로 젖혀지는? 현상이 있긴한데 전 지금까지 남들보다 손가락이 유연하다고 생각해왔어요 ㅋㅋ 10손가락이 다 그러거든요 특이하게 마디마디를 꺾을 수가 있어요 제 마음대로.. 이 또한 불편함은 없고 오히려 자랑처럼 내 손가락 보라며 너네 이거 할 수 있냐고 마디마디 꺾으며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 엄마의 사랑과 윤이의 무궁무진한 회복탄력성이 빛을 발하여 금방 괜찮아지리라 믿어요!! + 이 영상 보내며 엄마에게 엄마 혹시 나도 이런거였나? 했더니 맞다네요 문에 끼여서 다쳤다며 하니깐 기억도 안나 처음부터 그랬던듯 이라 하시는…….😅
저도 장거리갈때 민주쌤처럼 새벽출발하고싶은데 옷입히다가 벌떡 깨더라구요ㅜㅜ 윤이는 잘때부터 저렇게 착장하고 자다가 그대로 데려오시는걸까요? 어떻게하면 자는애 그대로 카시트에 옮길수있을지..노하우 전수해주세용
@leeminjoo_6
5 ай бұрын
윤이도 새벽에 출발해서 절대 안건드려요 ^^;; 마지막 휴게소에서 깨어있음 갈아입히거나 아님 병원 주차장에서 갈아입히고 머리도 묶고 단장합니다 =) 깨는순간.... 언제도착하냐 지옥이라 힘들어지죠 ㅋㅋㅋ
@user-vk7ky6vt4j
5 ай бұрын
저도 이교수님과 함께~~ 손가락 석회염. 개인병원에서 수술 하자해서, 놀래서 교수님예약~~ 수술했음 큰일날뻔,했데요. 힘줄이 지나가는 길을 절개할뻔. 여튼 약먹으면서 완쾌되었어요.
@user-jz6bs5fy2m
5 ай бұрын
기차를 타면 조금 더 빨리 가지 않나요? ㅎㅎㅎ 저는 멀리갈 때 차라리 기차를 타고 가용
@user-jq8yo7fz6d
4 ай бұрын
큰 딸의 엄지 손가락이 펴지지 않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답니다. 손가락 전문의 예약 해놓고 기다리던 2주 동안 정말 많이 울었어요. 아이가 잘 때 손가락 마디를 살살 문질러 주면 펴지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을 다시 펴지 못하고 아파 하는겁니다. 아이는 손가락 안쪽 마디 따라 절개를 해서 신경을 다른 자리로 옮겨주는 수술을 했고, 그 작은 손가락에 일곱 바늘을 꿰맸습니다(짧고 촘촘히 꿰매는게 흉이 남지 않아요). 그리고 2주 지나 거즈 떼고, 집에서 손가락 움직이는 연습 잘하면 된다며 정말 편하게 말씀해 주시는 선생님 뒤로 하고 이후 정말 단 한 번도 병원엔 가지 않았지요. 호주에서 태어나서 입원 한 번 없이 초기 병원 한 번, 손가락 전문의 초진, 수술시 재진, 2주 후 거즈 제거 때 마무리 하고는 끝이었습니다. 30년 전이었구요, 손가락 접히는 주름 따라 절개해서 흉터 당연히 없습니다. 손가락은 수술 후 거즈 떼고나서 며칠 지나니 조금씩 움직이더니 기억에도 없을 만큼 금방 움직였습니다. 꼭 수술을 하지 않는 것만 좋은 방법이라고 고수 하지는 마시구요, 빠르게 회복될 수 있는 방법을 선택 하시는 것도 아이에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우리나라와 다른 시스템과 의료진이라도 아픈 아이는 반드시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부모에게 선택을 하라고 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면, 부모도 의사에게 미루지말고 선택을 해주세요. 제 딸은 27개월 정도 되었을 때 수술 하였습니다. 종일 아이와 웃던 엄마는 아이가 잠들고나면 그때부터 운다고 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제 아이와 증상이 다를수도 있지만, 힘 내시라고 너무 오래 전 딸의 이야기를 적어봤네요...
@leeminjoo_6
4 ай бұрын
긴글, 진심담긴 마음과 경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마 그 마음이 어떨지 너무 잘 아시기에 공유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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