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김구 #암살
지금으로부터 72년 전인 1949년 6월 26일.
평생을 독립운동에 바친 민족의 지도자 백범 김구 선생은 자신이 머물던 경교장에서 암살당합니다.
범인은 당시 34살이었던 포병 소위 안두희.
하지만 안두희는 배후가 누구인지 말하지 않은 채 1996년 당시 버스 기사였던 박기서 씨의 나무 몽둥이에 숨지고 맙니다.
안두희의 죽음으로 더는 풀 수 없는 1949년 6월 26일의 진실.
그날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구성 유현우
편집 남원석
디자인 이효정
Негізгі бет 47년을 추적했지만... 백범 김구 암살범과 3명의 추적자|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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