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도시 치앙콩 길거리에서 알게되어
저의 첫번째 책 '글로벌 거지부부'에도 등장하는
히로코네 이야기입니다.
히로코네 "파파야빌리지" 게스트하우스는
빈대도 있고, 모기도 있고, 도마뱀 똥도 있지만
혹시라도 나의 자유적 성향을 발견하기 위해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대한민국 푯말이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여행자 매너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파파야빌리지(기초 영어 가능)
goo.gl/maps/jk...
Негізгі бет 4대륙 50개국을 가본 나만이 알고 싶은 장소🌴신선놀이 끝판왕! 힐링VLOG 🇹🇭치앙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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