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너어어어무 이쁨, 근데 얼굴도 이쁘고 머리 뒤로 묶은것도 이쁘고 손가락도 이쁘고 자켓에 저 꽃자수도 이쁘고, 그냥 세포 하나하나 다이쁨. 존재자체가 이쁘고 심지어 그녀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까지 이뻐보임. 다음생애엔 달총이 쓰는 립밤으로 환생하고 싶다.
@moonriver2210
7 жыл бұрын
얼굴도이쁘고 노래도 잘하네
@hlk8774
6 жыл бұрын
진짜좋다 사랑해요 ㅠㅠ
@쫄-b4r
6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좋다 치즈 가성에 치인다
@전우치-d4h
3 жыл бұрын
치즈 가성비라는 줄 ㅋㅋㅋ
@kimhyunbeen58
6 жыл бұрын
빛ㅡㅡㅡㅡ달총
@왕왕왕-w9k
7 жыл бұрын
치즈 노래중에 이런 명곡이 공연한번가보고싶다
@jangseok0912
6 жыл бұрын
귀호강하고 갑니다
@reneb9862
5 жыл бұрын
how can her voice sooo stable?!
@user-jz6uz4hu4d
4 жыл бұрын
이 음악 들으며 너를 생각한다. . .
@oyhskw
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
@dinobagio4300
7 жыл бұрын
역시 달총^^ 짱 치즈에 명곡중에 명곡 로맨스^^
@firmanang9132
5 жыл бұрын
you have found a rare english comment
@habsidabanjoongcheenmee662
3 жыл бұрын
Can you understand what she speaking?
@ouobb2643
6 жыл бұрын
와..
@볶음밥-u2y
6 жыл бұрын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에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혼자서는 잠이 들고 깨기가 예전처럼 쉽지가 않아 은근하게 날 조여오는 매 순간에 갈 곳을 잃은 내 기억 속은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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