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오지 차박 자주 다닐 테니 구독 해지하지 말아주세요~.
구독자 이탈이 심해서인지 새벽, 갑자기 눈이 떠져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바로 짐을 챙겨 종종 가는 노지로 출동했습니다.
주말 빵에, 커피 마시는 것을 즐기기에 생지 재료를 준비해 떠났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4k 고요한 새벽 노지, 갓 구운 빵, 아메리카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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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이탈이 심해서인지 새벽, 갑자기 눈이 떠져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바로 짐을 챙겨 종종 가는 노지로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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