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밖에 없다는 말에 별 기대 안했던 삿포로.
하지만 오타루는 동화속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삿포로 맥주박물관에서 마시는 맥주는 '맥알못'도 감탄할 맛!
프리미엄투어는 예약제이며 1,000엔 입니다.(맥주 2잔 시음제공)
Негізгі бет [4K]삿포로 맥주박물관에서 오타루까지
눈밖에 없다는 말에 별 기대 안했던 삿포로.
하지만 오타루는 동화속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삿포로 맥주박물관에서 마시는 맥주는 '맥알못'도 감탄할 맛!
프리미엄투어는 예약제이며 1,000엔 입니다.(맥주 2잔 시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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