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랑님~힘든시즌 그래도 걸어내셨군요! 저도 요즘 숏바이트에 농락당하고...그나마 님프에 캐디스 스키터모드가 백발백중이더라구요 ~새로운~확대경모드 너무 재밌습니다^^
@gyang63
2 ай бұрын
서 있어도 땀이 나는데 웨이딩 잠깐 했는데 온 몸이 젖어 더 힘들었습니다. 스키터 모드가 어떤건지 저도 배워봐야겠습니다. 이제 가을을 기다립니다.
@pinovino_
2 ай бұрын
나름 손맛 보셨는데 발걸음이 무거워보이세요... 화이팅입니다~~^^
@gyang63
2 ай бұрын
오전 산천어 녀석들한테 바람맞고 오후엔 들어간 송어 포인트에서는 그래도 큰 사이즈 녀석들 기대를 했었는데 다 빠졌나 봅니다. 폭염으로 체력도 완전히 방전되서 기력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가을은 오고 있겠죠?
@shinvov1
2 ай бұрын
더운데 영상만 봐도 시원하네요
@gyang63
2 ай бұрын
폭염에 시원함이라도 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마르첼로79
2 ай бұрын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gyang63
2 ай бұрын
보는 건 시원하긴한데 폭염으로 아침 저녁 잠깐 동안 낚시했는데도 온몸이 땀에 젖었습니다. 그래도 가을은 오고 있겠죠?
@엽기피뒤
2 ай бұрын
같은 자리에서 계속 나오네유?
@gyang63
2 ай бұрын
@user-ko5bl6yk6z 정확히 보셨습니다. 입질 들어오는 포인트가 특정한 곳에 집중되어 있죠. 물 속 지형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녀석들이 선호하는 포지션이 있습니다. 아마 큰 바위같은 장애물 앞뒤에 자리잡고 있을거라 추정됩니다. 영상에서 확인이 안되지만 그 자리를 기준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채비를 바꿔가며 공략을 했습니다. 특히 송어는 포인트만 깨지않으면 한자리에서 마릿수도 가능합니다.
Пікірле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