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나수.. 나의 사랑 나의 수원..
여전히 0.1%의 기적을 바랍니다.
230930 K리그 32R 인천 유나이티드 VS 수원삼성 블루윙즈
감독 : 염기훈
양형모
이기제
김태환
블투이스
김보경
이종성
김주찬
카즈키 (Kozuka Kazuki)
전진우
뮬리치 (Mulic)
명준재
바사니
고명석
박희준
Fujifilm X-T4 / XC 50-230
#Kleague #suwonsamsung
Негізгі бет [4K] 염기훈을 방패로 내세워도, 연패를 거듭해도 우리의 적폐는 프런트 (K리그 직캠 브이로그 / 수원삼성 VS 인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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