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아이받는 여자 박진희... 하필 신기한게 고 최진실과 이미지가 비슷한 그녀의 후배배우가 박진희라고 생각함.
@Conan1818
7 жыл бұрын
이시절 뮤비는 정말 노래+영화였지. 지금같이 걍 아이돌이 뻘짓하며 '내가 더 이쁘지?' 하는게 아니었음.. 가사도 이상하고.
@거상-p6w
Жыл бұрын
ㅎㅎ
@박영규-i8c
6 жыл бұрын
원조 신과함께인가
@현진욱-w4s
7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왜이런 곡이 없을까.. 죄다 아이돌 랩같지도않는 랩랩ㅅㅂ
@치아라마-q2q
6 жыл бұрын
현진욱 그 노래의 이익을가져다줄사람들이 안좋아하니까그렇지ㅡㅡ그게가수탓이냐 대중들탓이지
@오오인곤-j6q
5 жыл бұрын
윗님 말씀하신 것도 틀린말 아닙니다. 씁쓸하지만 맞는 말씀 하셨어요...
@드키무티
4 жыл бұрын
@@치아라마-q2q 엔터테인먼트에서 그런 쪽으로만 키우고 대중들도 그런 것에 익숙해진 거지! 뭐만 하면 대중이 미개해서 수준이 낮아서 대중 탓만 처하고 자빠졌노! 저런 노래를 그리워한다는 건 저런 걸(취향) 좋아한다는 건데 그건 대중 탓이 아니라 아이돌 빤스 처입히고 오빠짱 누나짱 이 지랄하는 실사 아이돌 빠군이들과 이들을 집중 겨냥해 키운 엔터테인먼트 회사들 때문이다. 요즘 트로트는 왜 유행하냐? 복고풍은 왜 있냐? 수준이 낮으면 아예랩이니 힙합만 찾겠지. 그리고 노래라는 건 본래 그 노래의 품격 뿐 아니라 기억이다. 그래서 더 그립고 좋은 것이다. 좋은 곡과 노래에 추억 보정까지 첨가되지 당연히 더 좋은 거지!
@최규환-b2b
4 жыл бұрын
요즘 노래는 사탄 노래
@hongboxuanoomPYo
2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거의 부분부분마다 캘리포니아 호텔 리듬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곡이 손색없다고 봐야한다.
@ll-wj2pz
5 жыл бұрын
tittle of this drama.. ty
@mr.park.3356
11 ай бұрын
차승원 김소연 최수종 최진실 ㄷㄷㄷ캐스팅 도랐노
@닉네임뭐하지-h7k
19 сағат бұрын
변우민씨도 나오셨습니다
@다두비두비
8 жыл бұрын
뭔 내용임?ㅠ
@트리스-p7m
3 ай бұрын
노래는 좋은데 그당시 뮤비의 스토리와 전개의 수준이 조성모의 투헤븐과는 너무 비교된다. 참고로 투헤븐이 1년 전에 먼저 나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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