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인터뷰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HTKim_Music_Story
2 ай бұрын
@@youngbokyi8662 고맙습니다 뜨거운여름. 지혜롭게 잘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주용준-z7f
2 ай бұрын
예. 홍탁님반갑습니다. 예전. 히 식스시절부터. 좋아했던분입니다 히식스의 초원시리즈열렬히. 애청했습니다
@HTKim_Music_Story
2 ай бұрын
@@주용준-z7f ㅎㅎ 무척반갑네요 어디계시는지요 여기는 엄청나게 더워요 더운여름 잘보내시는거죠?
@퍼플레인-q3s
2 ай бұрын
타미김....말을 아주 재밌게 잘 하시네요...
@kyongwang195
2 ай бұрын
김홍탁씨! 멋져요😊
@HTKim_Music_Story
2 ай бұрын
@@kyongwang195 고맙습니다 ❤️
@오영석-b7y
2 ай бұрын
타미김만세~~~
@HTKim_Music_Story
2 ай бұрын
@@오영석-b7y 만세임다 ㅎ
@오영석-b7y
2 ай бұрын
@@HTKim_Music_Story 만날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jeakim4152
2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큰 둥그런 모양의 마이크를 입에 바짝 붙여 말 하는 영상 2 분의 색안경을 쓰고 화면에 나타남은 청취자로써 많은 부담을 준다 . 물론 주간 실황연주 이라면 햋빛의 반사 관계로 이해가 되지만도 …. 외국의 유명인들의 TV 대담 프로를 보면 절대 그렇지가 않다는 말이다 재차 얘기한다면 상식 밖이라는 생각이 된다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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