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회 1부
언제나 활기찬 그녀! 8년차 무화과농부 최윤희씨.
남편 박상섭 씨와 귀농해 1.3㏊(4천평)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친정어머니와 이모 삼총사는 윤희씨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무화과 수확철, 뿌듯함을 느끼면서도 반토막난 값에 서운함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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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57회 1부] 윤희씨와 이모 삼총사 1부(품목 :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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