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회 1부
평생 농촌을 모르고 살았던 도시남자 김동빈씨.
베테랑 농사꾼 손다원씨와 짝이 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경북 영덕에서 2천여마리나 되는 산란닭들과 동고동락하는 부부.
이들이 알콩달콩 꾸려가는 3년차 귀농일기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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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58회 1부] 그대와 함께卵(란) 1부(품목 : 양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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