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라는 댓글 무례한 댓글 보이는데 제눈엔 한평생을 본인보다 가정이 우선이었던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그래도 늦지않았으니 성인병 예방을 위해 운동추천해요! 운동하면 마인드도 건강해지니 꼭 !! 하셨음좋겟습니다. 이혼하면서 상간녀소송같이하고 재산분할도 꼭 받으시구요! 이제 제2의 본인을 위한 인생을 사셨으면! ⚡️⚡️⚡️ 안쓰럽다..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을까요..... 한 평생을 가정을위해 헌신하신 분같아요. 남편은 그냥 바람둥이고...... 바람을 용서해줬는데 또 바람폈어요가 아니라 용서해줬기때문에 또 바람난거에요 ㅠㅠ 남편이 인생이라고 하시는데 아니에요. 본인이 인생이에요 . 남편어차피 한여자만 만날사람 아니에요 . 그냥 버려요 .... 한남자만 만나면서 한평생 가정을 위해 몸바치고 시어머니 병간호까지 했는데 남편이란색기는 바람이나 피고다니고.ㅅㅂ 상종도 못할 쓰레기수준이에요. 중간에 이혼도 했었는데 재결합해서 더 못버리시는건지. 그때처럼 이혼하세요.. 본인 인생 삽시다 ㅜㅜ
@오짱구-v2g
3 ай бұрын
그러다 남편히 반신불구로 나타나면 그땐 아중 마 도망갈 기회도 없어요. 지금이라도 아저씨한테 벗어나세요. 빈 껍질만 붙잡고 사는건 정말 의미없어요. 노년이 더 괴롭지 않고싶으시면 얼른 이혼도장 찍으시고 아줌마 인생 사세요. 제발요~~ 저희엄마는 37살에 딸넷에 사별하시고 재혼 아닌 재혼을 하셔서 22년을 사셨는데 새아버지가 성격이 지랄같아서 결국엔 이혼하셨어요. 지금 칠순이 넘으셨는데 옆에 귀찮은 사람없어서 너무 편하다고~이혼하길 정말 잘했다고~지금은 만족하고 혼자 식당하시면서 잘 사신답니다. 그러니 용기내서 다 떨쳐버리시구~ 지금이라도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꾸려나가실 바랍니다.😮💨
@안뇽친구들-v9j
3 ай бұрын
살이찌든 살이 안찌든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그 남편이라는사람은 뭘해도 바람필사람이예요… 당장 버리세요… 나중에 다 늙고 본인 보살필사람 없을때 다시 찾아올사람입니다… 나중에 또 고생하시기 전에 당장 버리시고 없는사람 취급하세요… 저런사람이랑 살바엔 혼자 사는게 나아요..
@김지은-c6i9k
3 ай бұрын
운동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하시고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도 이혼하세요...아들도 바람난 아빠보며 아빠 역할에 대해 가족에 대해 잘못되고 혼란스러운 기억만 남을 것 같아요 엄마가 물론 당장은 힘들겠지만, 본인을 위해 즐겁고 당당하게 사시는 모습보여주세요
@SM-rh4gr
3 ай бұрын
아주머니~ 왜 그렇게 답답하게 살아요 걸레같은 남편 미련없이 버리고 일하면서 당당하게 살아요
@user-hb6mu7se
3 ай бұрын
마줌마 참답답한 분이네요 절대 당신에게 돌아오지 않을남편이네요 당신의 일을 찿아서 사시고 남의남자 된사람에게 미련버리세요 답답하다 이 아지매
@ginakim2913
3 ай бұрын
사연이 너무 맘이아픕니다 아직 젊으시니 홀로서기 하셔서 좋은 삶을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strongseu5723
3 ай бұрын
너도 같은 삶이니?
@피니사랑
3 ай бұрын
아들이 엄마를 닮아버린...의지력 없어진..남편한테 벗어나세요.
@최순례-u2j
3 ай бұрын
남편이 좋아서 이혼안하는게 아니고 경제적인 문제때문의 남편곁을 못떠나는게 보입니다 자립하세요
@한사랑-k6h
3 ай бұрын
빙고
@한사랑-k6h
3 ай бұрын
서장훈 조언 공감
@HOSUNE-88
3 ай бұрын
이게 팩트
@user-sb6qq3ng6c
3 ай бұрын
그건 아닌것같아요. 남편이랑 어떻게 처음 만났냐 떠올릴때 그 행복해보이던 찰나의 표정을 보세요. 그리고 남편이 애초에 경제적으로 잘나지도 않아보임. 경제력때문이 라기 보다는 미련스러운 사랑으로 느껴져요
@jbrettyoo3952
3 ай бұрын
이혼해 주시되, 받을 거 다 받고 이혼하세요. 남편이 마땅히 다 줘야 합니다. 진작에 하셨어야 할걸 좀 늦은 감이 있어요. 남편으로 부터 정신적 독립이 시급합니다.
@원더풀원더풀-k9i
3 ай бұрын
참 좋으신 분 같은데 남은 인생 힘내시고, 분명 복 받으실겁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러버스-n2k
3 ай бұрын
남편이 인생이시라니.. 인생 할애비라도 그런 인간은 버리는게 맞죠 아들도 참 철없다 30살에 무직이라니 어휴 내가 다 답답
@Thesoundofrain-b1w
3 ай бұрын
아들은 왜 일을안해!!!!!!!!!!!!!!!!! 답답하네... 남편보다 아들이 문제......
@긍정사랑-e8z
3 ай бұрын
가정환경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유소년시절을 보냈으니 몸만 커진거죠. 어머니가 이제서라도 홀로서기하고 아들이 그걸 본받아 일어서야 합니다.
@조현수-p7t
3 ай бұрын
맞아요
@coldvoyager9827
3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야 .....이일의 발단이 아들이 일을 안해서 생긴거냐 ? 남편이 평생 바람피니 생긴거지
@프리밍빅
3 ай бұрын
학습된 무기력...
@user-jq5un3hl3e
3 ай бұрын
아직 젊으신가 전체적인걸 못보시고 댓글을ᆢ
@현나-k6y
3 ай бұрын
저또한 바람에 도박에 경마에~~ 저또한 경제력때문에 두려웠지만 그냥 버렸네요 지금은 편해요
@그린트리-z2j
3 ай бұрын
경제적 이유로 이런분들 꽤 있더라구요 근데 이혼소송까지 하는 남편이면 더는 답이 없네요 운동해서 살도빼시고 뭐라도 해서 돈도벌고 자신감갖고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Yjh-o7e
3 ай бұрын
내삶을 스스로만드셔요 그리고어떤일을 하시구요 건강관리하시구요 행복하셔요
@고냥이v
3 ай бұрын
체형은 있으시지만 얼굴에 선함이 보여요 여태까지 참고 고생하셨으니까 앞으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남편한테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 나라가 남자가 생활비 주면 몇십년동안 바람펴도 되는나라에요??
@파스텔-f3y
3 ай бұрын
와...남의 엄마를 똥오줌 다 받아내.... 이건 대단한일인데... 남자는 사람새끼가 아니네..... 그리고 30 넘은 아들 분가시키고 혼자 사세요... 그걸 왜 다 받아주면 내자신을 희생합니까?...... 착한건 좋은건데..이런식으로 악이용하는 남편은 진짜..... 하...... 혼자 편히 사세요..제발!!
@드래곤타이거JR
3 ай бұрын
어머니 성격이 참 좋아 보이십니다 하지만 본인도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56세이며 아직 건강하고 행복할 나이입니다 운동부터 시작하세요
@yo428l5
3 ай бұрын
이혼하세요!!
@서정희-z3v
3 ай бұрын
힘내셔요ㅠ 아들도 머리크면 말안들어요 집에만있으면 100가지상념에 너무 힘들어집니다. 요양보호사 학원에서 공부를 해보니는것이 어떤지요ㅠ
@jennyn2574
3 ай бұрын
그 남편이란 사람은 발정난 x 가?..그리고 100세 시대에 아직 젊어요 . 남편한테만 기대지말고 자기일을 찾으세요. 30살 된 아들도 독립하라 하시고요 …
@드레스가든-z6q
3 ай бұрын
억지 자제좀
@ThePri0917
3 ай бұрын
백세시대 보험사마케팅이고요 평균수명80대 전후로 가요
@이원규-u2d
3 ай бұрын
그런데 왜 사연자분+아드님은 일을 안하세요? 모자가 같이벌어서 수입합치면 아무리 못해도 월 300만원은 벌텐데... 남편이 바람핀게 제일큰 잘못이지만 사연자분+아드님 일해서 돈잘버는 입장이였으면 벌써 시원하게 이혼수락 했을거같은데... 그리고 살도 좀 빼세요. 너무 심하잖아요. 외모가 문제가아니라 그정도면 건강에 문제있어요!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반지하에서 사는데 왜 모자 둘다 일할생각을 안할까???
@봉순5402
3 ай бұрын
남편입장에서 와이프랑아들이 본인벌어오는돈으로 놀고먹으니 속터질듯.
@박지영-y3n1z
3 ай бұрын
아이고 답답하다. 남편 분 그렇게 만든게 여자분의 책임도 있어요. 또 똑같이 살려면 지금 처럼 하세요. 본인 인생 살려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빼시고 일을 하세요. 55세 아직 젊습니다. 제발 자기인생 살아요.
@HOSUNE-88
3 ай бұрын
바람은 당연 잘못 된 것이 맞지만.... 남편의 말도 들어봐야... 그리고 경제적 때문에 버티는 걸로 밖에 안 느껴져요. 나가서 돈 벌고 건강을 위해서 살 빼세요.
@무우-s4x
3 ай бұрын
집 받고, 이혼해주세요. 남편에게서 경제적, 의존적 삶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살수있도록 아들이랑 같이 노력하며 바꿔나갑시다.
@성이름-v6l5g
3 ай бұрын
그 남자가 평생 일해서 먹여살렸을건데 왜 집까지 바쳐야 하지? 개소리도 정도껏
@무우-s4x
3 ай бұрын
@@성이름-v6l5g저 여성도 평생 가사와 육아를 전담 했습니다. 유책사유가 바람둥이 남편에게 있어 위자료청구 가능하고, 남편이랑 30년 공동으로 재산을 일군만큼 집정도는 받아야 온당한것으로 봅니다.
이혼 하고, 재산분할 제대로하고!! 건강 위해 살 빼셔서 본인의 인생을 되찾으세요!! 하고싶으셨던 거 하시고요!
@하나김-g1q
3 ай бұрын
아직 끝날마음이 없으며 견딜만 한거구요 정말로 제대로된 인생을 살고싶으시다면 먼저 일부터 하세요 그러시면 ㄷ
@Humanbeing_8995
3 ай бұрын
살을 빼시고 본인을 사랑하고 외모를 가꾸십시오. 그러지 못하고 계시니 이런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런다고 뭐가 바뀌어? 하시겠지만, 그래야지만 본인 생각이 바뀌고, 그럼 주변이바뀌고 , 그럼 본인의 삶이 바뀝니다. 제발 자존감 올리세요.
@테드찬
3 ай бұрын
김아중도 아니고 그게 됩니까 저정도면 살뺄나이는 아닙니다! 자기관리는 젊었을때해야합니다
@Humanbeing_8995
3 ай бұрын
@@테드찬 저는 남자지만 40대중반 120kg에서 4개월만에 78kg유지중입니다.
@s_h_kor6012
3 ай бұрын
@@테드찬 나이가 있으니까 건강이 더 우려되는게 맞는 이치이지 않나요?
@Humanbeing_8995
3 ай бұрын
@@테드찬 아뇨 이건 자존감문제입니다. 다이어트 뿐아니라 뭐라도 성공하는 성취감을 느끼면 이 사연자분 분명 지금 보다는 나아지실겁니다. 저 지경을 당하고 전 남편을 그리워하는게 정상일까요? 본인은 더이상 다른 남자를 못 만날거같아 저러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나쁜놈이라해도 그남자더러 다시 돌아오라고? 말이 되나요 ? 본인을 제발 멋지게 가꾸세요. 그렇다면 적어도 전남편보다 외적으로는 덜할더라도, 누구보다 건전하고 멋진 마음을 가진분이 다가올겁니다. 힘내요
@carachoi1004
3 ай бұрын
살이 문제가 아니죠. 인간답지 못한 남자가 문제이지. 그러지 못하고 계시니 이런 일이? 말이 안되는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당신의 머리가 더 비여있음요. 남한테 권장하지 말고 당신 머리나 장식하세요. ㅎㅎㅎ
@user-truebless
23 күн бұрын
ㅠㅠ 이혼하면 더 즐거워요 지금은 혼자라는게 두렵겠지만 살찐것도 남편땜에 스트레스살이예요 이혼하면 즐거워서 저절로 살빠질듯.. 아들도 분가시키고 친구만나러 다니고 취미생활도 하고..
@박시은-r3h6n
3 ай бұрын
이건 남편말도 들어보고 싶다 넘 답답했을듯
@user-lb5ub3we4f
3 ай бұрын
아들도 사연자도 과거 부터 쌓인상처를 잘 보듬지 못한듯 일단 치료받으면서 (상담치료) 건설적 미래를 그려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 본인 선택인겁니다.. 살찌는거 알면서 먹는것도 운동 안하는것도 이런 남편인거 알면서 이혼 안하는것도.. 마음이 힘들게 살겠다는 선택을 하셨던거예요. 평생 이렇게 사실수 없잖아요. 이제는 선택을 바꾸시고 본인에게 시간과 마음을 투자하시고 건강한 식단 먼저 하시고 몸이 가벼워지면 운동 시작하세요. 걷기가 아니라 헬스를 하셔야해요.. 한시간 걷는걸로 살 안빠집니다. 얼마라도 버시면서 본인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달콤-x8h
3 ай бұрын
인생별거없어요~~ 이제 다른삶 사세요!! 응원할게요
@후야-u6x
3 ай бұрын
고지혈당뇨혈압생깁니다,살부터빼세요 미용이아닌 건강이 우선입니다 관절염도잇고 ㅈ
@plankton1983
3 ай бұрын
솔직히 저라도 이혼하고 싶을 것 같아요ㅜ 일도 안하고, 몸매는 진짜 어디 소개하기도 힘들 정도예요ㅜ
@rosasaint-dj5un
3 ай бұрын
살부터 빼서 날씬한 몸매로 예쁜옷부터 입어보세요 어떤 남자가 여자로 봐주겠어요
@김쌤-c5p
3 ай бұрын
먼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살을 빼고 일을 하세요. 남편한테 기대지 말고 당당하게 돈벌어서 살아가세요. 자활 대상이실거 같은데 정부의 도움도 받고 아들도 뭐가 되든 돈을 벌게 만들고... 일단 주민센터 가서 상담을 받으세요.
정신차리세요 상간녀를 탓하지말고 남편을 탓하시고 헤어지든 고쳐사시든 해야죠ㅡ 헤어지는게 답이겠습니다만... 상간녀에게 너무 집착하시는거 같아서 주제넘게 한마디 거들었습니다ㅡ
@나는나-w7t
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문제의 근원은 남편입니다.
@2g4vksiw5wgdu
3 ай бұрын
무슨소리 상간녀도 탓해야하는게 맞음
@종섭송-e2m
3 ай бұрын
이 아줌마.나이 헛드셨네요....운동과 노동은 인간의 삶에 기본입니다.30년 넘게 모자 지간 먹여살렸으면 이젠 남편 편히 살라 놓아주고 자신을 위한 삶을 사세여...
@LEE_KANGJAE
3 ай бұрын
몸아프고 돈떨어지면 겨들어올듯
@IAM-ny9ys
3 ай бұрын
조만간 마누라 찾을듯 ㅋ
@마술피리-b2p
3 ай бұрын
끝내주는 남편이구나요 인생 즐겁겠다 딸 안쳐도 되고
@송순애-p2u
3 ай бұрын
참 안타깝네요 시어머니한테 병수발도 했는데 병수발 하는 동안도 바람피고 진짜 남편 부안한테 고맙게 생각을 해야지 고
@송순애-p2u
3 ай бұрын
그리고 아들도 일 안한다고 하는데 부모를 위해서 일을 해야지요
@heoun4698
3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결혼하기싫어진다..
@토수니-y2m
3 ай бұрын
왠지 사연자분....댓글들 보고 각성하실것같아요 완전 살빼고 달라져서 나중에 남편이 오히려 붙잡을것 같은데 .. 이를갈고 복수 성공하세요!! 이혼도 꼭 하시구여!!
@걍도토리묵조아
3 ай бұрын
마지막쯤보고 하이고 ㅂ ㅅ 이런생각이들었음
@user-jq5un3hl3e
3 ай бұрын
살빼시고 그런남자는 버리시고 행운인거예요 지금이라도 쓰레기인거 알게된거
@박사-v6j
3 ай бұрын
한번의 실수도 아니고 밥먹듯이 바람피는 남자를 왜 미련을... 아픈 어머니 병수발에 대소변 받아내는 아내두고 바람피는 남자;;그냥 쓰레기임 본인이 해야할일을 대신해준거에 감사하고 고마워야 해야하는데.. 다른여자 만나도 사연자분 보다 잘해주는 여자는없었겠지요 여자랑 헤어지면 사연자분 찾아오구 만만하게 생각하네요 사랑도아닌 그냥 갈데없음 찾는 만만한 사람인거져..다른여자들은 만나보다가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는 거예요 아이들도 어머니 생각 안해주네요;; 아버지가 바람피느라 아이들도 잘안챙겼을거 같은데;;굳이 남이버린 쓰레기 수거 해서 사시지말고 버리세요 사연자분 외롭다고 본인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붙잡고 살아봐야 아무의미도 없고 의지안되세요;;사연자분 어디아프기라도 하면 갖다버릴 사람입니다 인간의 도리도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이니 미련을 버리시고 아들이랑 둘다 일하시고 열심히 사세요 그럼 나중에 잘했다고 생각하실거예요
@metamarket1199
3 ай бұрын
본인 마음이 편한대로 하세요
@최경선-q9z
3 ай бұрын
바람피는 남자 여자 전부 없애라 신상공개 답
@alternatae
3 ай бұрын
55살인데 무슨 살빼라마라 일은 구하는 게.나을듯
@monstershoes5101
3 ай бұрын
건강때문에 빼는게 맞죠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시네
@김효리-u6l
3 ай бұрын
55살이면 남은 인생 긴데 건강하게 사시려면 살빼셔야해요.
@정애박-t2h
3 ай бұрын
젊은나이에 남편만 믿고 의지하고있으니 살부터빼고 직장생활 하면서 돈을버세요 50대 엄마가 무능력하게 집에만있으니 아들도 집에서 그러고있는거죠 일부터하세요 젊은 나이에 왜집에서 놀고 있어요 답답하네 남편마음도 이해가 가네 여자가저러니 남자가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거지 ㅠ
@user-kt4iu7kd7d
3 ай бұрын
난봉꾼이랑 당장이혼하세요 그리고 아들 일 시키세요 ㅜㅜㅜㅜ
@이민철-j7z
3 ай бұрын
몸집이 해비급 굴렁쇠인데 시집행사 일도 못할것 같은데요. 땅을 쓸고 다니는 몸으로 무엇울 하겠어요?집에서,고기,빵만 생각할것 같음,자기개발이나 먹고살수 있는 일자리도 없으니 남편을 의지 하는것 같아요.. 바람둥이 난봉꾼놈이 뭐가 좋다고 기다리고 있는지 여자가 한심함, 살부터 빠고 자가개발부터 해보세요!그럼 남편놈 돌아온다고 해도 안받아주고 본인이 차버릴걸요.. 본인인생부터 설계하고 고민해 보시길...
@alicep3332
3 ай бұрын
미련의 결정체... 본인능력도없고 자존감도 낮고 개선의 의지도없고..앞으로최소30년은 더살아야하는데 이대로 쭉사실거면 바람남옆에 납작 엎드려사셔야죠머ㅎ 진짜 인생이 아깝지않으세요??
@두준이-g5u
3 ай бұрын
관리 좀 하고살지,, 당신이 남자라면 당신을 여자라고 느낄까,,남편은 쓰레기 인정!
@영희-n6d
Ай бұрын
운동해서 살를 빼세요 간병인 자격증 따세요 아들이 걱정이네요
@TV-nn1uq
3 ай бұрын
솔직히 나라도 같이 살고싶지 않음 자기 관리도 않고 그런 여자랑 누가 살고싶겠냐고요 솔직히 남성분들 안 그렇습니까?
@봉순5402
3 ай бұрын
인정
@이진미-l4p
3 ай бұрын
ㅁ똑땅해
@James.-__-____-.Kim93
3 ай бұрын
뚱뚱해서 바람피는듯 돈도 벌겸 노가다나 상하차 뛰어봐요 살 다 빠지고 돈도 많이 법니다.
@문경희-o2t
3 ай бұрын
이혼하시고 홀로서기하세요
@김경민-k2s
3 ай бұрын
살부터 빼고 일하세요~~~
@TV-nn1uq
3 ай бұрын
어제봤는데 다시봐도 답없는 아줌마네요ㅠㅠ 특히 아들 ㅠㅠ
@부엉-n7q
3 ай бұрын
늙어서 병들면 옵니다
@박경-l7k
3 ай бұрын
와우 진짜 답답한 아줌마시네 ㅎ
@노트20-m1o
3 ай бұрын
남편놈 알만하다 발정난갴
@박재민-m5p
3 ай бұрын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외도가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저라도 외도를 할수도.. 본인을 가꾸시고 살도빼고 노력을 해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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