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은 숲에서 홀로 배회하다가 구조된 양이다. 발견 당시, 귀에 인식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사육된 양이었다. 그러나 녀석은 털을 깎지 않아, 무려 털 무게만 35kg이 나갔다. 걷지도, 앞이 보이지도 않는 녀석. 동물보호소는 즉각 도움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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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5년 안 깎은 '털' 깎았더니...35kg 털찐 양,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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