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L들의 정체⭐ 0:012 TMI 인터뷰 4:15 차례와 제사 14:27 두 '님'들의 일탈은? 23:34 코로나19로 지친 부모님들을 위해 31:00 두 '님'들이 바라보는 청춘의 고통 34:24 사찰〮성당 랜선여행 46:37 두 '님'들이 하는 꼰대 테스트? 54:15 죽으면 우리는 어디로 가나요?
@냠냠옥수수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명박-t4q
3 жыл бұрын
사후의 세계 인간이란 무작위로 존재한것은 아니다 생사가 존재하듯이 사후도 존재함을 인정해보라 나라는 존재도 분명 느끼고 있잖나 인식이란 의심할봐없는 지금 이순간의 존재및사실인것이다 인간이란 엄숙한 존엄이 실존함을 부정할수 없다 정신력이 그것을 강력히 인정한다
@현정생
2 жыл бұрын
'
@오경옥-u5k
2 жыл бұрын
ㅡㅡ
@여담천리
2 жыл бұрын
제사는 국가에서 지내는 제천행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왕가에서 지내는 제천행사가 권력자들의 제사로 변해왔습니다.그리고 제사음식은 남자들이 했습니다. 다 안해도 되는 겁니다.제천행사를 차라리 국가해사로 하고 가정에서 지내는 제사는 없에는 것이 좋습니다
@dndnpdp20
3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학교끝나고 집에가는길에 절에서 장난으로 북치고 놀다가 노스님한테걸려서 회초리맞은적 있는데 그때 나도 참별났던게 그 회초리맞은게 분해서 심심해서 절에가서 북치고 도망옴 그렇게 한달정도 잘도망다니다가 결국에 다시 잡혔는데 회초리로 또 때릴줄알았더니 그 노스님이 조용히 내귀를잡고 불당에 데려가더니 부처님한테 절 10번만하면 봐준다고 해서 절10번하고 절에서 과자랑 빵이랑 엄청 얻어먹고 집에감 그이후로 배고플때마다 절에가면 노스님이 군것질거리 많이 챙겨주심 대가는 딱 절10번이었음 아무튼 내가 군대전역할때까지 그절에 뜨믄뜨문 스님한테 인사하러가고 그랬었는데 돌아가셨을때 참 많이 울었다
@하우담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내가 찾고 싶은 그 고향이 그립슾니다.
@stellacema
2 жыл бұрын
아하.그래도 참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eunahlee9240
2 жыл бұрын
aa10alaaàààaààaaàà0 0lqlllllĺq
@eunahlee9240
2 жыл бұрын
qpQ±
@eunahlee9240
2 жыл бұрын
@@하우담 a!!!!!!!!!
@kjk7292
3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를 믿지 않으면서도...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게.. 현실에서 힘들게 지냈던 착하고 선했던 사람들이 좀 더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고 나쁜 짓 했음에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나쁜 짓에 대한 벌을 받았으면 해서..... 믿지 않으면서도 꼭 있었으면 좋겠네요
@민주화-e5u
3 жыл бұрын
상식인의 상식적인 생각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버정-b4d
3 жыл бұрын
저두 격하게 그리생각합니다.
@봄은고양이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actiongamen
2 жыл бұрын
중근대 시절 종교를 악용했던 자본가나 정치인들이 딱 그렇게 세뇌를 했죠 나쁜 놈들은 어차피 지옥 가서 고통 받을테니 니네는 내생에서 부자집에서 태어나게 특정 종교가 사회를 지배했던 국가에서 아주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user-qi2vf1qm6o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종교의슬로건은 공평,평등인데. 나쁜자식들이 죄를 짓고 처벌 받지않고 살면 괴리감이생기죠.더군다나 그사람들이 종교인이라면 특정종교 반감이 심해지고,반감은 감정으로 치부한다쳐도 자기 종교를 안믿는다는 이유로 역차별 당하면 기가막힙니다.까도까도 나보다 나은인생 사는 사람들.종교는, 사람 인성과 직결되서 해석하면 안된다. 종교는 종교 틀안에서 선 그어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죄를 짓고 기어들어올땐 종교인, 정신승리하고 나올땐 반인반수, 또 죄짓고 자아의식의 혐오감이 들때쯤 종교라는 굴에 들어가서 정신승리. . 무한반복 사람괴롭힐땐 언제고 문제생길까봐 종교믿고 과거를 털어내라는 말은 잔인했다 제발 악용하지 말자
@BLACKFLCL
3 жыл бұрын
종교란 이런 느낌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걸 말해주는 두분에게 감사합니다.
@dgs8295
3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외모가 진짜 ㅋㅋㅋㅋㅋ 스님 그 자체네 목탁 소리랑 너무 잘어울리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aocaolikemarriedwoman
3 жыл бұрын
그 스랑은 다르시네요
@rice9310
3 жыл бұрын
스님외모가 목탁이라는 줄 알았 ㅋㅋㅋㅋ
@핀세퍼드
3 жыл бұрын
@@rice9310 야이 악마야 ㅋㅋㅋ
@user-x9ldoxj9wdf
3 жыл бұрын
@@rice9310 개나빠 ㅜㅠㅋㅋㅋ
@옆집에뇌과학자가산다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꿀잼이네요ㅎㅎ 티 없이 맑은 표정을 가진 두 어른이라니ㅎ 종교인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말라고 하시긴 해도, 저런 개구진 표정을 가진 종교인 두 분을 보고 그런 생각을 안할 수가 없죠~ 입담도 뛰어나시고 유쾌하네요. 제사 가지고 옥신각신하시는 것도 재밌어요~
@clyne182
Жыл бұрын
불교인도 천주교인도 개신교인도 무종교인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이런 교양채널들 너무 좋아요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쫑쫑이-t7n
3 жыл бұрын
두 분 진짜 썰도 잘 푸시고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nn_bbang
2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으로 가톨릭을 믿고 있지만 모든 종교가 하고자 하는 말은 결국 윤리에 맞게 바르게 살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과 스님이 함께 대화를 통해 소통하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너무 잘 봤습니다. 평소에도 사피엔스 스튜디오를 통해 최재천교수님의 다윈 이야기, 명화 이야기 등 많은 것을 접하고 배우고 있어서 유튜브에 순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이야-i9b
3 жыл бұрын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그 기반은 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결국엔 인간이란 존재가 본능,욕심 등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이해할 수 있는 가르침을 큰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각자의 방식이나 그 시대상이라던가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는 걸 서로 존중해주기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ch__wb424
3 жыл бұрын
두 종교의 공통점이 평등과 신자들의 구원인 이유기도 하죠
@skytt2796
3 жыл бұрын
원래 카톨릭과 불교는 교류가 많고 서로 존중하죠 천주교 신학교에서도 불교 배워요 단 개신교는 아시죠 애네는 그런거 없어요 신학교 커리큘럼도 엉망이고
@E_ricka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계셨던 주임신부님이 진짜 아이돌이셨던 기억이... 풍문에 따르면 벤치프레스를 하면서 묵주기도를 하셨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실제로 여름캠프 수영장에서 양팔에 각각 초딩 두명을 들어올리고 물 위에 메쳐 놀아주셨습니다ㅎㅎ 잘생기셔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사과쥬스-z2y
3 жыл бұрын
저도... 주임신부님이 물에 던져주시던 추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user-ik2nj5uo3e
3 жыл бұрын
헬창 신부님 ㄷㄷ
@leokenygud
3 жыл бұрын
와...1세트 1기도...
@g.2004
2 жыл бұрын
우와...
@김명준-j7m
2 жыл бұрын
이런 오픈 마인드 종교인이 많아 졌음 좋겠어요.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mseiksby4541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꿈 돼! 하면서 뭔가 행복해하는 표정ㅋㅋㅋㅋ
@parkboriiii
3 жыл бұрын
이게 종교지. 우리 교리 아니면 다 이단! 헌금내! 십일조해! 이런 강압적인 것보다는 타 종교도 인정하고, 서로 배려하고, 맹목적으로 신을 믿는다기 보다는, 그 신이 알려주는 가르침을 따르는 이런게 진정한 종교라고 본다.
@yinanju7577
3 жыл бұрын
성진스님과 홍창진신부님의 소통을 통해 종교간의 소통을 배우게 됩니다... 참 자연스럽고 따듯하지만 현실적인 종교와 인간사의 관계를 종교인의 모습을 통해 진솔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성리
3 жыл бұрын
9:35 스님의 영업비밀이란 말에 빵터짐.....
@clara-cn5en
2 жыл бұрын
스님과 신부님은 이렇게 함께 소통하시는 모습을 간혹 볼 수 있는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서로의 종교를 인정해 주면서 특히 이렇게 재미있는 토크로~~^^
@@김명박-t4q 추기경에 대한 집착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추기경이.아니라 그 안에 그들이 믿는 유일싱 성삼하느님을 끝도 없이 찾아 가야 한다
@새타니
3 жыл бұрын
아니 미친거아냨ㅋㅋㅋㅋ스님은 왜 마취 안할라고하냨ㅋㅋㅋㅋㅋ죽잖앜ㅋㅋㅋㅋ
@sumchameuseyo
3 жыл бұрын
가톨릭 신자인데 이 영상을 통해서 신자인 저도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좋고, 그리고 불교와 가톨릭은 다른 종교긴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비슷한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자비와 사랑이라는 큰 틀에서는 또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친정아버지가 불교이신데 불교에 대해서도 많은 걸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홍창진 돈보스코 신부님 재밌으신 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 성진스님 말씀도 재밌으면서도 쏙쏙 들어오네요. 두분 정말 찐친 같다는게 보입니다^^
@73comin
3 жыл бұрын
신부 스님과 목사의 차이점은 둘은 되기가 겁나 어렵고 목사는 되기가 쉬움.
@Tracking0158
3 жыл бұрын
회개거리가 많은 조폭, 고문기술자 같은 범죄자들은 더 쉽게 목사될 수 있음. 일종의 가산점이라고 보면 됨
새삼 이걸 보니까 저희 부모님께서 어떻게 만나셨는지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 저희 아빠는 불교시고 엄마는 천주교이신데 이렇게 케미가 맞아야지 사람도 만나니까요ㅋㅋㅋㅋㅋ 너무 잘 봤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호양이-g5w
3 жыл бұрын
저의집안은 불교 새언니집은 천주교 오빠가 언니따라 개종하긴했지만 아부지 반대안하심 근데 개신교였음 반대했을거라 하셨어요
@덕분입니다-b4b
2 жыл бұрын
@@호양이-g5w 나는.. 반대로. 지금은 불교신자~😄 "모든 악은 짓지말고, 모든 선은 받들어 행하라. 스스로 그 마음을 깨끗이 맑힌다면, 이것이야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이니라." ~우리집 가훈~^^
@catsddalrgiwooyou
Жыл бұрын
@@호양이-g5w 저희집하고 비슷하네용 저희집이 불교이자 이모가 비구니신데 저는 불교랑 안맞아서 교회를다니다가 천주교로 개종한지 만 4년이네용... 저만 천주교 신자에용 근데 저희 엄마도 하신 말씀이 너 교회 다녔으면 말렸을꺼다 근데 니가 성당을 다니면 밀어주겠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세례식때 정장이 필요하다고 하니 옷 사라고 돈 까지 붙여 주셨어용 ㅋ 천주교는 연인중에 한사람이 천주교면 결혼을 하게 되면 그 한사람도 천주교 신자가 되어야 하는 율법이 있어요 결혼하기 3개월 전에 신부님하고 면담도 해야 하구요...
같은 풀이인데도 각 종교를 빗대어 풀이 하는 것이 좋네요. 무신론자인데 결국 종교는 모든이들이 가져야하는 마음가짐을 기본으로 깨달아야 되는 것 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설탕-n8w
3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는 모태신앙인데 5년넘는 시간동안 고민한걸 목사님 전도사님 한테 상담받았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믿을이 부족하다 란 말뿐인데 여기서 그 해답을 제대로 듣게되네요
@걱정말아요그대-b6m
2 жыл бұрын
개신교회도 2천년정도되면 내공이 쌓이겠죠~^^
@jmimi702
2 жыл бұрын
@@걱정말아요그대-b6m 그럴 머리들이 안됌 ㅋㅋㅋㅋㅋ
@곧卽즉
2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가 김영삼덕분?에 너무 맹신적인 것으로 끌고 가서 그러는 건데 시간이 지나면 차츰 제면목을 갖추겠죠 진짜 개신교는 카톨릭교리보다 더 발전 된 거라 들었고 예를 들자면 카톨릭은 인간의 본능에 입각한 것이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자 죽여도 좋다라는...저도 들은 거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마녀사냥등등 얼마나 사람을 많이도 죽였노!!!) 개신교는 좀 더 이성적으로 발전 된 거라고... 전통적 개신교 집안 사람은 스님들에게 정성스럽게 공양을 올리는 것도 경험 했거든요 믿는 사람의 인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종교의 양상이 드러나니 뭐든 정답은 없지요 다만 내가 바른 길이 어디메뇨?찾아 갈 수 밖에... 모든게 마음에서 비롯 된 줄 알면 그것은 이미 부처님께서 길을 보여 주셨으니.. 仁하고자 하면 그 仁이 다가오네~ 부처가 되고자 하면 나도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그렇고 그런말...
@덕분입니다-b4b
2 жыл бұрын
@@곧卽즉 (모든악은 짓지말고. 모든선은 받들어 행하라. 스스로 그마음을 깨끗이 맑힌다면. 이것이야말로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니라.) 이대로만 중심을 잡고 살면 선업이 태산같이 쌓여 기도는 저절로 이루어짐.
@leestan4067
2 жыл бұрын
@@jmimi702 됌x 됨o
@식물-n3l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과 스님의 대화 좋았어요. 아침부터 정신이 맑아지네요
@jihyeyun3791
3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재밌고 정말 계속 보고 싶어용
@코스모스-p8i
2 жыл бұрын
참 보기 좋습니다 스님과 신부님 얼마나 이런 분들이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종교 문제로 싸우지 말고 제발 안 싸우고 살 좀 좋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jmimi702
2 жыл бұрын
원래 불교랑 천주교랑은 잘 지내요 신부교육중에 불교교육도 있구요 기독교만 타종교 다 배척하죠
@usernamehyper
3 жыл бұрын
신학교에서 정식으로 불교수업을 들어서 그런지 무언가 공감대와 공통점을 바탕으로 한 풍성한 내용이 좋네요
@wmwm2251
3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한 내용들도 많네여
@mel-dg6ml
3 жыл бұрын
시즌2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자명종-m1h
3 жыл бұрын
두분이 너무 명쾌! 통쾌! 잼있어요. 아마도 가식없는 입담으로 일반인들에게 편한 접근인거 같아요. 가톨릭 신자이지만 고유 문화인 유교식 제사를 모시고 가톨릭의 제사인 미사로 참례합니다. 옛날처럼 허례허식이 아니라 간소한 예절로 하니까 일년에 서너번 차례지만 이젠 연간의 이벤트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kohsh
2 жыл бұрын
자명종 저도 3대째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태중세례를 받았는데요, '미사' 자체가 어찌 보면 '제사'인데 조상님을 추모하는 제사를 지내지 못하게 하는 건 좀 이해하기 어렵고, 우리 할아버님이나 아버님조차도 그 옛날 분이신데도 '미사'가 곧 '제사'라면서 제사도 지내고 미사참례합니다. 이미 오래 전에 교황청에서도 미신이나 허례허식이 아니라면 제사를 지내도 된다고 발표했죠. 한국천주교회사 공부하다 보니 거기에 상세히 나오더라구요. 그런데도 아직 제사를 터부시하는 신자들을 보면 좀 씁쓸합니다. 제사문제로 각국에서 의견이 쇄도한 건 처음 알게 됐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ㅎ 건강하세요~~~~
@파이팅-q6q
3 жыл бұрын
재밌었어요~ 참 좋았어요 두 분의 솔직한 대화로 많이 알게 되었어요~ 남의 일이 아니라 저의 일이고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어려움들을 대비해서 두 분의 말씀 듣고 지혜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배준열-i8i
2 жыл бұрын
두 분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표현의 방법만 조금씩 다를뿐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시는듯 너무 평온하고 이런표현이 좀 그러지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대화를 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한꾸니
3 жыл бұрын
스님과 신부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becc4choi
3 жыл бұрын
내가 떠나도 함께 하고 싶다는 그 마음에 눈물나네요.
@user-rosa92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재미나요^^ 신부님.스님 자주 뵙고 싶네요
@luv2kebab
3 жыл бұрын
영업비밀. 거래처. 두분 입담이 ㅋㅋㅋ
@0823garglin
2 жыл бұрын
종교대통합이라는게 이런게 아닐까..무교인으로서도 두 분 너무 존경스럽고 두 종교 모두 존중하게 됩니다. 가끔 머리가 아플때 절에 가고, 죄를 많이 진 것 같으면 성당을 갑니다. 가서 딱히 뭘하는건 아니고 그냥 가만히 앉아 있다 옵니다. 그래도 마음이 풀리더라구요. 그게 진정한 종교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이 움직이는거요.
@최승광-e4i
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인간적인면과 재미있는설명등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rin6372
3 жыл бұрын
두 분 말씀 너무 좋네요. 재밌고 깨알 깨달음도 있고요.
@JT-ly2do
3 жыл бұрын
짤로만 보다 몰아보기 합니다 재밌네욬
@민향기민향기
3 жыл бұрын
와 넘 잼있다~ 스님 신부님 최고세요 이프로 보고 두분 팬이 됐어요 내가 본 유트브중 탑!최고 입니다~ 첨보고 구독 누릅니다.
ㅋㅋ 두분 케미가 너무 좋으세요 스님과 신부님께서 이렇게 재미있게~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기바랍니다
@Cat_Empereur18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급똥으로 인해 설악산 속 절에 가서 스님께 장실을 빌려쓴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때 스님께서 똥은 잘 누셨는지요 할때 서로 웃었습니다. 그때 스님 감사합니다. (기독교 신자가...)
@motion9426
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좋습니다 한국 위상은 높아졌지만 우리 정치가 극심하게 나뉜 가운데~ 평정심을 찾아야 하는 중요성을 두분을 통해 새삼 느끼게 됩니다
@살만한세상만들기
2 жыл бұрын
스님 ,신부님 새벽에 소주 한잔하고 두분 말씀이 너무 재밌습니다~~ 두분 모두 펜이 될거 같습니다~~^^
@woodtea645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 진짜 몰랐던 신세계네요. 꿈에서도 안되는 스님들 넘나 짠하고 ㅜㅜ 군대가 더 편한 스님과 신부님 ㅎㅎ 참종교인이시네요. ㅋㅋㅋ
@정성쎄실
2 жыл бұрын
거래처가 많다는 스님 말씀에 빵 터졌네요. 천주교는 거래처가 딱 한 분이세요. ㅋㅋㅋ
@wlsrmfjdnjrlffdj
3 жыл бұрын
스님도 신부님도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 이런 말씀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autumn518
3 жыл бұрын
스님 신부님 두 분 다 너무 귀여우시네요 ㅎㅎ 토크 넘 재밌어요~~ㅋㅋㅋ
@bsofie1922
3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유쾌하시고 재밌네요
@khaneYoon60730
2 жыл бұрын
난 개신교 신자 45년 그런데 왜? 신부님이나 지난편 목사님 보다도 이 스님의 설명이 명쾌하고 삶의 옳바른 선도라고 생각이 드는지요??? 이번만이 아닌¿ 스님들의 설법을 대할때마다 느끼게 되누만요. 우리 목사님이 알면 ㅎㅎ 교회 직분을 내어놓으라 할런지도 모르겠네요??? 나무관셈보살~
@최민서-o1e
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꼭 필요한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은정-f2d6x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성당가도 절가도 맘편한건 여기 두분같은 분들때문인거 같아요. 내맘을 추스리고 위로 받는 종교에 마음을 기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두분 티키타가 너무 좋아요 이거아니면 죄다!가 아닌 포용력 있는 두분을 보며 종교에,사람에게 위로와 희망을 기대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mmmjae
3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너무 좋으심 ㅠㅠㅠㅠ
@sk.jaimee
2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솔직하시고 유쾌하시네요.. 종교인의 이런 모습이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giajkim689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iemi7508
3 жыл бұрын
제게 생각하는 제사는 죽은사람을 한번 생각해보는 날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바쁘게 살다보면 부모라도 생각 안하고 삽니다. 제사 지낼때 아니면 그 사람을 추억해볼 기회도 없어요...
@와썹브로-k1u
3 жыл бұрын
제가 미국에 있을때 친구들이랑 하던 인종개그 보는 느낌이네요 ㅋㅋ내가 없을 때 하면 좀 그렇지만 내가 있을 때 같이 하거나 서로 자기네 인종 자학개그도 같이 하면서 빵빵 터지는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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