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일반인들에게 시스젠더 헤테로 남성이 아니라는 말을 이해시킬 수 없을 테고, 몇몇 보수적인 사람들의 공격을 받을지도 모르지만, 조현철 씨처럼 용기 있는 선택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난다면 분명 폐쇄적인 대한민국 연예계도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배우 및 감독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Prefernottoto
4 ай бұрын
수상 축하드려요 늘 응원합니다
@user-kx5xj8jj9r
4 ай бұрын
조한철 감독님 멋져요 늘 응원할게요
@띠띠뽀뚜뚜뚜
4 ай бұрын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좋아해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많이 웃고 울었어요
@zvndii6129
4 ай бұрын
피디님 감독님 다시 한번 축하해요. 너와나 사랑해❤❤❤
@user-iiiiiiiii
4 ай бұрын
용기있다 와우!
@reco6239
4 ай бұрын
팀 너와나 사랑해
@treefrog99
4 ай бұрын
조현철 감독님 팀너와나 천재만재..늘 응원하겠습니다 멋져요!! 너와나 인생영화입니다💓 멋진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본집도 내주세요)
@honfhong5896
4 ай бұрын
조현철 감독님 응원합니당….🎉🎉🎉
@bbpp238
3 ай бұрын
와..혼자 이쪽 아닐까 생각하고있었는데 진짜셨구나..정말 응원합니다!
@nnj7136
4 ай бұрын
수상 축하드립니다. 응원해요.
@r2ochan
4 ай бұрын
너무 멋있음!!!!!
@user0310bywinter
4 ай бұрын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snowyujin9396
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조현철 감독님!!!
@장윤진-b5i
4 ай бұрын
연대하고 지지합니다!❤❤
@imnotok2922
4 ай бұрын
3:07
@newtonblue
4 ай бұрын
why did he say that 😮
@imnotok2922
4 ай бұрын
@@newtonblue He thanks to Kim Haneul co-director who is the only cisgendered heterosexual man in this film project. That means Cho hyuncheol is not heterosexual🤐
@newtonblue
4 ай бұрын
@@imnotok2922 ah thank you for clarifying🙏
@트리플악셀-f3n
4 ай бұрын
와 멋지다 ㅠㅠㅠ
@smlchoi2695
4 ай бұрын
가좍 응원합니다
@dusk8284
2 күн бұрын
역시..그쪽에 천재가 많은 듯....
@Mayaaaaaa
4 ай бұрын
너와 나 사랑해~🤍
@Orideo-p9o
4 ай бұрын
너와나 너무 좋은 작품이죠 조현철 감독님, 너와나 응원해요!🎉
@Happilyeverafter-w8v
4 ай бұрын
응원해요
@sasakichi1096
4 ай бұрын
조현철 감독님 응원합니다💫🥳 누가 뭐래도 사랑해요. 일본에서 "너와 나" 보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by 일본 팬
@samgonie
Ай бұрын
멋있써
@yoonkookim2168
4 ай бұрын
수상 축하드립니다! 조현철 감독님의 두번째 작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lifeisgotongserum
4 ай бұрын
연대합니다!
@ki0593369
4 ай бұрын
고대는
@ILI-w9e
4 ай бұрын
너와나 팀분들께..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v도 직접 가진 못했지만 많이 찾아봤어요 저에게 정말 소중한 영화이고 문득문득 마음 속에 떠오르는 영화예요 근데 현장도 좋았군요 너와나가 이번에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현철감독님 밭일ㅋㅋㅋㅋ좋죠 항상 화이팅하시고 감독님 작품활동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든지 컴백해주세요
@hnskg
4 ай бұрын
현철감독님 사랑해요 ㅠ.ㅜ…
@강한성-j3b
4 ай бұрын
연대합니다
@jeongmisae
4 ай бұрын
헉..
@user-rf4ty6jb2t
4 ай бұрын
와.. 티 안났는데 ㅋㅋㅋ
@shp-sh9wx
4 ай бұрын
조현철 감독님은 이경택군을 기억하면서 어떻게 박모씨와 일했는지 궁금합니다. 박모씨 한테 당한 피해자들은 자살하지 않아서인가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영화가 어떤 좋은 환경에서 만들어졌고 무슨 좋은 의미를 담고 있더라도 저는 보이콧합니다. 아마 많은 사람이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상일이의노래주머니
4 ай бұрын
성정체성에 대해서는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할만큼 열려있으시면서 박혜수 배우를 공개적으로 쓰는건 조금은 실망스럽네요.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방식의 트라우마를 주시는게 아닐지 걱정됩니다만.. 뭐 시스젠더 헤테로가 아니신 감독님의 깊은 뜻이 있다고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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