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 스파르타군 변신하다 04:40 방진을 짜며 전투를 치루다 06:22 방진을 짜는 훈련이 어려운 이유 09:00 스파르타의 방진 훈련 11:39 병법의 두 가지 진리 13:00 스파르타의 균일한 능력이 가능한 이유 14:27 미군 규율은 어때? 15:47 스파르타의 백전백승은 없다고? 19:36 아테네 스파르타 전투는? 22:15 스파르타의 섬을 점령한 아테네 24:40 스팍테리아 섬 26:03 스팍테리아 전투가 시작되다 28:37 아테네 선공의 결심을 내리다 32:33 스파르타의 중장보병을 괴롭힌 아테네 35:06 중장보병의 약점 38:05 궁지에 몰린 스파르타 41:20 스파르타 포로의 운명 43:17 스팍테리아 전투의 의미
@zilack3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하상욱-r4c
2 жыл бұрын
오옹 좌표 나이스★
@flexbonham6801
2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삭제 확장핀 홀더에 클립본은 왜 대량으로 넣어놓은거요? 장난하는거요? 거기 확잔판이 많은지 클립본이.많은지.한번 세어보셔..ㅡㅡ
@문정훈-s8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초영-y7x
2 жыл бұрын
팩트체크 역사를 잘 모르는 것 같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결국 아테네가 졌다!!
@마데리
2 жыл бұрын
1시간으로 늘려달라!!!!
@kyuwonoh8895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고( 동감한다는 의미 입니다)
@jwyi1
2 жыл бұрын
늘려달라!늘려달라!
@주성치-k4q
2 жыл бұрын
옳소!!!
@aLminSHIN
2 жыл бұрын
4달라
@식빵집사
2 жыл бұрын
'전쟁과 사람'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스파르타가 마냥 강한 것만은 아니었네요. 전쟁을 공부하면서 국가의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깨닫게 해줍니다
@김무열-b5i
2 жыл бұрын
태상호 기자님 많이 여유 생기셨네요.. 이제 재미있는 진행도 잘 하시고... 세환님 생각도 많이 났었는데... 여튼 발전하는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무사착한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방송입니다!♡♡♡
@hie-eunlee6213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프로그램이네요 감사합니다
@usee8811
2 жыл бұрын
태기자님 👍👍👍
@마리우스-n1t
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전사는 만들어진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 임용한 박사님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nephemaeosly
2 жыл бұрын
설명을 현학과 해학에 중심이라 재미나요~ 박사님
@ovErwhElmin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푸른별지구-t2l
2 жыл бұрын
이방송은 정말 유용한 방송입니다. 책으로만 읽다가 실제 자료를 소개해주시는데....특히 스파르타가 항복했을때 내놓은 방패. 이런게 지금까지 전해지다니...최고
@mercs72
2 жыл бұрын
이런 채널이 많이 만들어져야 우리나라가 더 강해질 것 같음.
@brightgolden9877
2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하게 시청 하고있습니다.
@user-mk6bx4gy8w
2 жыл бұрын
강민지 최고.. 정말 귀엽다.
@kaiser9223
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임용한박사님 나오시는 편들 역시 재밌네요
@skkim5481
2 жыл бұрын
임용한 선생님~~~~!
@bibi-do5lo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이 마지막에 말하는 교훈은 레포트에 쓰면 A+가 안나올수없는 그런 교훈들이다
@현이-d4d
2 жыл бұрын
스파르타는 방패를 더 중요시했다고 하니 어릴때 본 역사학습만화 그리스편에서 스파르타의 어머니가 출전하는 아들에게 "방패를 들고 돌아오거나 방패에 실려오라(용감히 싸우다 전사해서 방패에 시신이 올려지라는 것)"고 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결국 그런 스파르타도 좀 부유해지니 스파르타의 어머니들도 "내 아들은 소중해" 가 되는 군요. 덧. 그 만화에서 또 생각나는게 스파르타인들이 먹는 '검은 죽'을 맛본 아테네인이 "우리 아테네에서는 돼지도 이런 건 안먹소"하니 스파르타인이 "아테네의 돼지도 그 죽을 먹으면 용맹한 전사가 될 것이오"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있네요.
@arnshutain
2 жыл бұрын
1:21 앞에 선다 2:19 진정한 참군인 4:15 방진전법 06:19 횡대방진의 어려움 8:58 훈련 10:20 균일성 11:35 병법의 진리. 12:53 알아서 대처하자 14:45 미군의 규율. 15:54 의외로 전투횟수가 적음. 18:15 큰 싸움이 없어...... 20:16 펠레폰네소스 전쟁 21:09 필로스 섬 23:58 스팍테리아 섬 26:09 고립 27:55 필로스 해전. 30:04 스팍테리아 전투. 35:02 경보병 36:41 대치상태,투석병. 38:01 절벽을 타자 39:30 항복,전사자 수. 41:43 포로들을 활용 43:20 변화의 중요성
@capacsis
2 жыл бұрын
오 굿굿
@cy5643
2 жыл бұрын
쭌이형 성장하셨네요
@하하-s8d7y
2 жыл бұрын
밍지 스페셜 좀 내주세요!
@Hyper_fpv
2 жыл бұрын
2시간으로 늘려 달라
@라면먹고자자
2 жыл бұрын
시대의 변화에따락 군대도 변해야하는거군요 스파르타 중장보병만 믿다가 젔군요
@PSYCHORUSH1
2 жыл бұрын
허준님이 제일 좋아하는 스파르타!!!! 저녁은 지옥에서 먹는다 카하하하하!!!
@Chr62215
2 жыл бұрын
스파르타에게 방패는 죽었을때 관으로 활용하여 돌아온다는 의미로서 방패는 중하게 여깁니다.
@PsychoWatchDog
2 жыл бұрын
무삭제판이 ㄹㅇ임
@thelarubix5266
2 жыл бұрын
태상호 기자 옷 무늬가 권총집 찬 것 같아요
@jsmgdb74
10 ай бұрын
반란군을 처단하는 것은 군인이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역할이다! 죽는 게 무섭다고 비겁하게 굴지마라
@Dr.Strange.K
2 жыл бұрын
허준님 유튜브에 민지님 게스트로 영화 리뷰하는 영상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집게-q9l
2 жыл бұрын
스파르타나 아테네는 공성전은 안하나봐요
@나태준-h8w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응?? 거기 먹었어??? 괜찬아 드루와 드루와 더 드루와 죽여 줄랑께!! 이러면 쉽게 해결 할 일을 괜히 자존심 세운다고 이상한짓하다가 괜히 고생하는 우리의 스파르타 ㅋㅋ
@jinhookim1938
2 жыл бұрын
영화 300의 감동 물어내~~~ ㅋㅋ
@197One
2 жыл бұрын
그런 귀족 자식들이 200명 가까이 전쟁 중인데 스파르타는 왜 보급품과 군대를 안 보낸 거지? 도착하기 전에 끝나서 그런 거야?
@남자탁용삼
2 жыл бұрын
스파르타 강대국 군국주의 비법은🤔🤔🤔??
@kelsen1975
2 жыл бұрын
임용환박사님....이 내용과는 관계 없는데, 너무 궁금해서 무례를 무릅쓰고 질문합니다. 박사님....꼭 좀 가르쳐 주세요. 박사님께서는 지난 번에 제 무지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광해를 지금까지 개혁군주로 알고 있었던, 어리석었던 제게 박사님은 그게 아니라는 걸 가르쳐 주셨고, 그로 인해 제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공부를 하다보니, 커다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광해가 했던 외교정책에 대한 것입니다. 수 많은 광해에 대한 서적이나 자료를 보면 그의 궁궐병에 대한 내용을 다루든 안 다루든 그의 외교를 자주적 외교로 얘기하던데, 저는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국방 예산을 모두 헛으로 썼기 때문에, 명이나 청에 대항할 힘이 없는 상태에서 겁을 먹고 이리 저리 끌려다는 것이 말이 좋아 중립외교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리저리 끌려다닌다고 오히려 이득을 얻기는 커녕 결국 모든 걸 잃고, 결국 왕이 삼전도에서 굴욕까지 보고 공녀로 끌려가는 등, 정말 비극이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게 인조가 외교를 잘못해서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인조도 운신의 폭이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조가 잘못해서 벌어진 비극이라기 보단, 광해가 만든 불행의 판에서 인조는 결국 오명을 뒤집어 썼다고 생각합니다. 돈도 없고, 기반은 없는데다 이미 백성들도 수탈당할만큼 당해서 민심이반까지 벌어진 상태에서 인조가 손쓸수 있는 것이 없다고 봅니다. 선조처럼 인조도 억울한 면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제 생각이 틀렸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번처럼 꼭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Limyonghan-TV
2 жыл бұрын
전에 토전사 병자호란 편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kelsen1975
2 жыл бұрын
@@Limyonghan-TV 날씨가 많이 춥네요. 괜찮으신지요? 찾아 보겠습니다.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jqgj6692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ㅠ , 아네테에 늘 인재가 많았네..
@kin.ny.g4414
2 жыл бұрын
스파르타의 문제는 지휘관일수도 ㅋㅋㅋ
@레이오트
2 жыл бұрын
??? : 그러고도 너희들이 스파르탄이냐?
@Benedicat_me_Dominus.
2 жыл бұрын
표준화와 유연성은 서로 충돌하는 것 같지만 오늘날 미군이나 고대 로마군 보면 꼭 그런것은 아니죠. 스파르타의 아쉬움은 강군을 만들기 위해, 표준화의 순도를 높이겠다고 인간병기들로 채운 병영국가로 만들었지만 사회 전체와 구성원 사고방식의 유연성은 희생했고 국내외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 못하고 도태되고 말았습니다. 스팍테리아에서 한번 호되게 당했으면 개혁을 제대로 했어야했는데 무장을 가볍게 하고 바로밑 계급(페리오이코이) 에서 병력충원하기 등의 일부 변화만 가져왔을 뿐, 전쟁을 치르면서 몸값이 오른 헤일로타이들을 끌어안으며 완전시민의 수를 늘린다던지 상업을 고의적으로 억제한 가난한 농업국을 탈피한다든지 아고게의 커리큘럼을 좀 바꿔 생도들의 전사로서의 몸만 키우지말고 머리도 채운다든가의 본질적인 개혁이 없었습니다.
@exeyun0754
2 жыл бұрын
근데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결국 스파르타가 이겼는데요.
@berng1213
2 жыл бұрын
내가 핵교에서 ㅂㅐ우기론 스파르타가 전투를 위해 머리짫게 수염깎고 일처일처 그게 로마로 가서 서구문화로.
@berng1213
2 жыл бұрын
스파르타가 일부일처로 천하무적이 되았다고 배웠 핵교에서 모든장병들을 장개들여 가족을 맹글게했다캄 가족이 있는자는 전투에서 가족을 위해 죽는걸 전혀 두려워하지않아 어떤 야만족도 다 깼다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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