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67일차 아기 터미타임 Рет қаралды 929Ji Hye Ohn 1 1 조금씩 머리를 드는 시간이 늘어가고 있다. 오늘은 터미타임 하고 힘들었는지 폭풍오열을;;; 엄마가 너무 무리시켰니? 미안~~#생후2개월 #육아브이로그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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