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어머니도 신심깊은데 자기꿈을 엄청 믿어요 자기만의 신앙이 너무 강해서 교주같아요 성경도 자기식대로 막 해석하고 자기말만해요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거리두고 삽니다
@jungja3084
9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맞습니다. 성령 은사 받은분들은 열매를 보면 알수 있다고 합니다.~ 성령의 은사는 순명,겸손 사익 취하지않음 ~ 악령~ 불순명, 교만, 사익취함
@문숙권-y6u
9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생각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사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순종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죠. 나를 드러내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일이죠.
@SYK-kq5hj
7 ай бұрын
기적이 자꾸 일어나니 그 자매는 그럴 수 밖에 없는데 수녀는 즉시 명령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자매는 가정을 가지고 있으니 어디로 옮긴다는 것은 어렵지만 계속 기적이 일어나니 그 자매입장에서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겠다 생각이 드네요
@Fr_Kim_Rainbow
6 ай бұрын
“그리스도의 구원계획은 새롭고 결정적인 계약이므로, 결코 사라지지 않을것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시기 전에는 어떠한 새로운 공적계시도 바라지 말아야한다” 2차 바티칸 공의회 계시헌장 4장.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모든 계시는 사적계시입니다
@benms206
9 ай бұрын
성모발현은 사적계시입니다.
@문요셉-m6s
9 ай бұрын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마리아님은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우리의 어머님이기도 하시며, 하느님이 허락하셔서 우리에게 나타나 신앙을 전파하시는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요한의 복음서 19장 예수와 그 어머니 25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서 있었다. 26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27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
@benms206
9 ай бұрын
천주교의 공식교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요셉-m6s
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경우 나주 성모마리아는 사적계시이군요.
@jungja3084
9 ай бұрын
@@문요셉-m6s 나주는 한국교회에서 인정 않해요. 그곳엔 가지말라고 모든 교구에서 공지했어요. . 그럼에도 율리아는 교구의 지침을 무시하고~ 돈을 끌어 모으고 있다고 들었어요.
@문요셉-m6s
9 ай бұрын
@@jungja3084 매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얼.
@benms206
9 ай бұрын
모든 성모발현은 사적계시이고 믿을 교리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간단히 웹 서치할 수 있습니다. 홍성남 신부님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를 확인하고 본인 발언을 취소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가톨릭 방송이 교회교리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방송을 이렇게 유포하는 것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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