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의 7~80대의 노인들은 한달 생활비로 쓸 돈은 부족하지만 70% 정도는 자가로 살고 있기 때문에 주택연금+기초연금으로 살면 풍족한 금액은 아니더라도 7~80세의 나이에 취업을 해야 되거나 폐지를 주우며 본인 몸 갈아 넣어 가며 사는 상황은 벗어날 수 있는데 자식들한테 물려줄 생각으로 움켜 쥐고만 있는 노인들이 대부분임! 노인이 되어서도 자식을 위해 헌신 하며 살면 평생 고생만 하다가 저세상 가는겁니다 제발 본인이 젊을떄 모아놓은 본인 재산..... 본인을 위해 쓰고 가세요.
@레몬-n1q
3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이 역시 정신력과 자립심이 강하시다
@okiok-zt3dd
3 ай бұрын
노후에 연금이 최고입니다 조금 더 내더라도 안전하게 받을수있게 하는게 정부할일임
@천희자천
3 ай бұрын
운좋고 복있으면 불로소득이 생길수도 있겄죠.소수의 사람들한테요.
@성이름-t9u2k
3 ай бұрын
특수부대나 본부중대나 다 자기가 있던 군대가 제일 힘들다고 해. 어디서 뭘 하건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 가장 우선적으로 대형병원들이 전국 광역시로 좀 이동했으면 하네. 서울중심에 틀어막고 있으니 노인들도 나갈 생각이 없지.
@sukkihan8648
3 ай бұрын
열심히 살면 됩니다
@장클로드반담-r4d
2 ай бұрын
좋빠가~~~~
@성윤식-l4i
3 ай бұрын
개소리하네
@bellkim9450
3 ай бұрын
가난 임금님도 해결 몬하는건데...모든 사람들이 정부가??? 개 같은 개소리 ..
@경찬안-i4c
3 ай бұрын
1982년도에, 고속터미널 옆 18 평 주공아파트 2,300 만에 샀다. 현재는 삼성 퍼스티지 34 평이 되었는데 지금은 35억 이상이다.
근로자는 착취의 대상이다. 자식은 강도다. 근로소득보다 불로소득이 더 많은 나라다. 희망이 없다. 적댕하게 살다 죽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함부로 자식을 낳지 말라 원망 듣는다.
@syjeon6136
3 ай бұрын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죠. 근로자로 60까지 살면서, 평생 모으고 절약하며 살았더니만, 불로소득(?)이 꽤 많이 생겼네요. 자식 둘 낳아서 어려워도 키우고 공부시키고 했더니만 이제는 가족으로 서로 의지하며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체력이 강한 젊은 시절에 근로소득으로 열심히 벌어서, 체력이 약해지는 노년을 불로소득(?)으로 살아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인생을 만듭니다. 희망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동안대디
3 ай бұрын
@@syjeon6136 부정 불로소득 많이 받았나보네.. 누구 장모처럼..ㅠ
@syjeon6136
3 ай бұрын
@@동안대디 절약하고 모아서 평생 자산축적해서 자본소득을 만들었다는 글 조차도 이해가 안되나 봐요. 불로소득은 로또같은 것에나 붙이고, 평생 아끼고 모아서 만든 자본 소득을 불로소득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아마도 보통사람들 밖에서 일하는 시간 만큼은 공부하고 투자해서 만든 자산입니다.
@여러문제연구소
3 ай бұрын
자식 농사 = 도박
@김형준-f4y
3 ай бұрын
노인 몇사람 인터뷰하고 일반화 하지말기..
@천희자천
3 ай бұрын
연금은 최고의 효자죠.젊어서 아까워서 못낸 연금 지금은 후회하겄지요.힘들어도 한푼두푼 넣었던 연금때문에 일안하고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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