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어제(1일) 국회 운영위에서 논란이 됐던 대통령실의 전화, 02-800-7070. 대통령실 참모들은 누구의 전화인지 '기밀'이라며 끝내 밝히지 않았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음모론이라면서도 "이렇게까지 결사적으로 못 알려주겠다고 하는 걸 보면 김건희 여사나 김건희 여사의 지휘를 받는 인물이 사용하는 번호는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jtbc.co.kr)
Негізгі бет "7070 번호만 비공개?김건희 여사 관련 의구심" [이슈PLAY] / JTBC News
Пікірлер: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