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묘한게..이세상에 있다면..그건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아주 강하게 중독된..뜨거운 여름날의 햇님보다.더 강렬한..사랑의 눈빛..묘해요.사랑..소유가 아닌. 그저 바라만봐도..소중한거.그저.그냥. 행복해져서.절로 미소가 띄워지는거, .사랑이 사랑으로..사랑을..사랑하는거..한번.사랑하는 옆의사랑을..한번 보세요.다른 생각은 마시구요.그냥..눈을 한번 바라보세요..너무 아름답지 않으신지요..아주 고귀한 눈빛..처음..봤을때의..천상의 빛..그거 하나면..영원으로.갑니다..사랑은 소유가 아닌..숨결이기에..숨결..늘 그렇듯 고운숨결.품으며..이쁘게 살아갑니다.사랑이. 사랑에게..사랑만을 .비오는날..향긋하게 보내드립니다..역시나 이쁜노래 고맙습니다.오늘도 수고하십시요💜💚
@user-xq2sb8tb9u
10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할렐루야
@user-xq2sb8tb9u
10 ай бұрын
@@user-ec9yh2mw3x 비아요 ㅋㅋ ㅋㅋ
@user-ct8rx7zp9e
10 ай бұрын
아미타불...
@user-ct8rx7zp9e
10 ай бұрын
글 팍팍 와 닫는군요 전문가신가?
@user-xq2sb8tb9u
10 ай бұрын
@@user-ct8rx7zp9e 감사감사 용기가납니다 🌅 🌅🕊
@user-jk9lt3ju1p
4 күн бұрын
역시 7080노래가 최고
@user-yw7hc2hl1p
10 ай бұрын
자비 ㆍ신앙심 , 사랑 ㆍ불심 .
@jin760608
10 ай бұрын
험험... 체통을 ㅡ,.ㅡ
@user-bg5qs5qx7r
9 ай бұрын
어쩌나 마주친그대 우연히 발생되는 만남은 없음이라 음식은 먹어봐야 물건은 사용해봐야 사람은사귀어겪어봐야 알기에 이것이 인생살아가는데 준비하는 단계를거치는것임
@user-tf6tv4yy4c
5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so2rf7md4n
3 ай бұрын
무슨 노래중간에 광고지 참 심하네
@JONGDaeJang
8 ай бұрын
0:01. 구창모 방황 3:39. 김종찬 토요일은 밤이좋아 6:50. 유미리 젊음의 노트 10:00.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12:56. 윤수일 아파트 16:55.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20:30. 이재민 골목길 25:01. 이치한과 벗님들 집시여인 28:25. 여운 홀로된 사랑 32:08. 심신 오직하나뿐인 그대 35:33. 소방차 그녀에게 전해주오 38:57. 윤수일 황홀한 고백 42:13.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45:33. 서울패밀리 이제는 49:10.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52:15. 정수라 환희
@user-bv8yw4gw6t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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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v8yw4gw6t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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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v8yw4gw6t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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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g2iy5hh9d
4 ай бұрын
ㄱ.
@user-yu5ut4gh8w
4 ай бұрын
😅😅😅😅😅
@user-oi2kg1yk2x
3 ай бұрын
😅
@ga-eulkim7275
3 ай бұрын
약도음띠ㅣ
@user-nc1pe3kn6t
4 ай бұрын
새?생일 축하 드립니다, 렸쑐늘똬종없통렸 나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연락 안 되는 거 같아요 나 지금 집에 가요 난 그냥 당신 때문에 그 남자는 일본 여행 다 잘 사주는 사람 엄청 잘 안 되는 것이다 아 진짜 사나이 꿀 먹은 벙어리 삼고 있다 있다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엄청 빨리 자 이제 집에 왔어 나 지금 너무 좋아 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다른 사람이 더 많이 많이 먹고 잘 사주는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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