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서울 2탄] 영상 보러가기 - kzitem.info/news/bejne/u6qttomapIuie6w
@Leesoon-f7v
11 ай бұрын
저시절이 그리운건 우리도 늙어간다는거...
@다이후쿠-k6m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어린나이로서 봤었던... 세상의 풍경이 그대로 남아았네요. 마름모꼴 보도블럭, 노란천막의 버스정류장, 주황색 공중전화기, 회색 근무복의 순경, 연두색 택시, 파라솔에 병째 마시던 음료수, 장발머리, 나팔바지 😊
@Shu7ijgdews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배려버린 감성과 낭만. 예전에는 몰랐고 어리숙하고 더디고 애태웠던 시절이라 더 투지도 넘치고 낭만이 넘쳤던 것 같다. 예전같은 낭만이 지금은 없는 이유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공유하고 드러나고 빨라서라는 개인적인 생각.
@didnfkfichdbdjfifchd
Ай бұрын
그냥 본인이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스마트폰이 감성과 낭만을 배린게 아니고. 그 스마트폰이 감성과 낭만의 아이콘으로 기억되는 시대가 오겠죠. 지금의 젊은 세대는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당신처럼 그렇게 될거고요. 감상에 젖어 기술의 발전 덕에 누리는 것을 폄훼하진 맙시다. 반대로 저 때의 모습 그대로 지금까지 살았으면 저 추억을 그립고 아름다운 것으로 기억하지 않았을 겁니다.
@always22_63
Жыл бұрын
혜은이씨가 입은 옷은 지금 입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패션이네
@be-kf3qe
2 ай бұрын
혜은이 아님
@always22_63
2 ай бұрын
@@be-kf3qe 그럼누꼬?
@be-kf3qe
2 ай бұрын
@@always22_63 정윤희
@seoklee9483
Жыл бұрын
와~~정윤희씨 정말 정말 이쁘네요!
@ddadngddd
Жыл бұрын
전쟁후 20년만에 고층빌딩들이 즐비한 서울을 만들었다는게 대단하네
@순심이-i2r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 때문이죠
@azar19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기본권도 못누리며 피땀 흘려 일하신 우리 국민들 덕분입니다.
@권영근-j8k
Жыл бұрын
@@azar194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리더쉽있는 지도자가 있어야 나라가 사는 거야 50.60.70년대에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시행된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몇나라 된다고 인종차별과 반전시위에 군인들이 대학캠퍼스 난입하여 일제사격으로 수십명 죽인 미국이 영국은 북아일랜드 시위에 무차별사격하여 수백명죽이고 계급차별이 엄연히 존재하는 영국이 1960년대 알제리 과격시위가 일어나자 프랑스파리에서 그 시위대를 무차별 총격하여 하룻만에 수백명죽이고 얼마나 죽였는지 아직도 파악안되고 그 시체를 샌느강으로 던져버린 프랑스가 그리고 1.2차세계대전이래로 국민들을 바보취급하고 우중정치를 계속한 포루투칼은 또 옆나라 프랑코의 철권통치를 30년간 스페인은 동구.소련은 어떠냐 게급독재를 핑계삼아 70년간 일당독재를 한 공산권은 그 시대의 작대를 오늘날의 민주주의와 비교하면 안되는 거야
@bolgeon9014
Жыл бұрын
지도자가 잘해준덕도 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azar194
@포항물주먹
Жыл бұрын
드러눕자.핵대중도 있지.
@온온-s5p
Жыл бұрын
7,80년대 영화 보면 생각보다 세련돼서 항상 놀란다. 자동차도 클래식하고.
@파트라슈-c4i
4 ай бұрын
세련되보이는것만 남아서 구전됐으니 그런거임 진짜 말도안되게 어설픈것들은 이미 잊혀지고 없어짐
@bluesky-of5br
3 ай бұрын
70.80년대가 경제가 발전해서 중산층이 중간허리를 담당하 던 시대입니다 50.60년대와는 틀려요 70년후반.80년대초 한국은 전세계GDP순위가 18위에서 21위사이였습니다 그 정도의 경제력이 되기에 86아시안 게임 88올림픽을 개최할 수있었던 것입니다
@0002버저2
2 ай бұрын
@@bluesky-of5br 공감가는게 엄마가 59년생인데 큰이모와 띠동갑인데도 뭔가 어렸을때 차이가좀나보였습니다 이모는진짜 배고파서 굶어죽던시절 어머니는 그래도 먹고는살았던시절
@loween78
Жыл бұрын
울 어머니가 85년 전후쯤 저 독립문 다방자리 근처서 미장원 하셨었는데... 영천시장..
@road1968
Жыл бұрын
'아가씨 참으세요' 는 81년도 영화다.... 내가 저것을 기억하는 이유는 내 친구랑 영화 보러 시내로 갔는데, 마땅히 볼 영화가 없어서 저 영화를 보고, 무척 후회한 기억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그때의 햇빛, 날씨, 어떤 옷을 입었는지, 집 앞을 나설 때의 기억이 아직도 난다.
@Tr-ep9fu
9 ай бұрын
ㅎㅎㅎ 대단하신. 그 때의 햇빛 , 날씨, 옷까지 생각하시다니.
@김건희줄리특검
7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참새참새-t2s
5 ай бұрын
재미가 없었나요?
@고고-v7p
5 ай бұрын
3분정도에 1981년 아가씨 참으세요 나오네요
@muncler3152
4 күн бұрын
누군 골프같이 친사람도 모른다는데 대단하시네요
@LittleUSA
Жыл бұрын
TV, 영화는 중요한 역사 정보입니다. 제가 84년에 한국을 떠났으니까 이것이 바로 제가 기억하는 한국입니다. 요즘에는 Netflix 한국프로그램 보면서 뒷배경에 나오는 한국 모습을 봅니다. 그때는 여의도 광장이 있어서 롤러스캐이트 타고, 자전거도 빌려 탔었는대... 내가 이제는 그런 골이타분한 말 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sgk5260
9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처음 혜은이 존예 ㄷㄷㄷㄷ 리즈시절은 진짜...
@종군기자-q5u
Ай бұрын
근데..지금은...ㅜㅜ
@bloodybeach
Жыл бұрын
드라마같은 데서 80년대 회상씬 나오면 꼭 누렇게 세피아 과를 주는데 여기서 이렇게 총천연색으로 보니까 기쁘네요. 그래 내가 살았던 80년대는 누렇지 않았어..저렇게 생생했다구...
@ekdnlsz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는데 옛날 배우분들 진짜 수수하고 너무 예쁘다는 생각뿐 ..ㅠ
@klesa4152
7 ай бұрын
자연미죠
@goraekikisan1231
Жыл бұрын
축구팀 왜 상무냐 할렐루야지 83년 프로축구 최초 우승팀인데 상무라니 자료 조사 제데로 하시오
@TheLesleygore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의 택시는 브리사네요. 로얄쌀롱, 포니, 제미니, 피아트, 푸조, 봉고... 제가 2000년대 초반까지 살았던 한국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깜장교복 형아들이 미팅을 많이 했던 동네 빵집 풍경도 참 정겹구요. 시간이 너무도 무정하게도 많이 흘러버려 이제는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풍경들이라 참으로 아쉽습니다.
@idpsh0113
8 ай бұрын
옛날영화는 등장인물이나 줄거리보다 주변 풍경으로 보게 되네요
@meezoo7654
Жыл бұрын
풀잎처럼 눞다 여배우 지금봐도 진짜예쁘다
@lovefromm
Жыл бұрын
70-80년대 남창동 회현동 살아서 영화속 장소들 대부분 많이 가본곳들이라 마치 타임머신타고 간 느낌이네요. 또 화질까지 좋아서 더 감동입니다.
@harvestmark3972
Жыл бұрын
말투가 지금이랑 이질적인데 그당시에는 실제로 저런 말투였나요?
@txt_bbabang0313
Жыл бұрын
말투가 전혀 그시대 사람 안같음 구라 노노
@stevenkim2022
Жыл бұрын
@@harvestmark3972 저때 영화들이 대부분 저런 말투였어요. 억지스럽고 느끼한 ㅋㅋㅋㅋ
@Who_isme96
11 ай бұрын
@@txt_bbabang0313말투 꼬라지
@박해춘-e3y
10 ай бұрын
v1
@cube6808
Жыл бұрын
박선희씨 정말 오래만에 영상보네요. 청순미가 돋보였던 누나였죠. 지금 기준으로 봐도 되게 세련되고 이쁩니다. 한참후에 비밀결혼후 애 엄마 되서 인터뷰 한거 본거 같은데... 마지막 축구경기는 수퍼리그 유공-할렐루야 같네요...
@commencerlive
10 ай бұрын
풀잎처럼 눕다는 79~80년에 중앙일보에 연재된 박범신의 소설인데 영화는 소설만큼은 재미없었고 여 주인공은 본래 박경득이라는 본명으로 데뷔했다가 박선희로개명했다 나중에 다시 박경득으로 활동하다 조용히 사라짐 추억이 새롭네요~
@cohiba3672
Жыл бұрын
정윤희 누님의 미모는 대한민국 영화계를 통틀어서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없을 미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모가 너무 출중하니까 패션이고 건축 디자인이건 촌스러움을 다 씹어 드시네요
@cohiba3672
Жыл бұрын
라이프 빌딩 94년도에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발파 해체한 빌딩이죠 참 레트로갬성 그립네요
@Jack-jb3tc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정윤희 누나랑 같은 동네에서 살았어요.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이 났었죠.
@노련한오줌포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여리여리하고 예뻤던 혜은이씨가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내가 태어난 해의 장면이네용
@nohjunbae2964
Жыл бұрын
혜은이도 데뷔초엔 정말 원탑미모였는데
@metal_uncle
Жыл бұрын
당시 혜은이씨는 지금으로치면 아이유라고 볼 수 있죠
@musicandsky
Жыл бұрын
나 돌아 갈래~~ 그리운 그 시절로…👍👍
@freeman4823
Жыл бұрын
78년 독립문 옆 대신고등학교 다녔는데...독립문 원래 위치가 저기죠..지금은 이전했지만..간판들은 기억은 안나네요...학교하고 집만 버스타고 왔다갔다해서리..
@altturbo
Жыл бұрын
8:53 유공과 상무의 경기가 아니고요 유공과 할렐루야라는 팀입니다. 당시 축구팀은 기업체나 공공기관에서 축구팀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보면 할렐루야는 대한민국 최초의 순수 Football Club (FC) 체제로 만든 팀이라 할 수 있죠. 이름에서 부터 풍겨나오지만 기독교인 축구선수들 모여서 만든 팀으로 프로축구 출범 몇년 전에 이미 세미프로체제를 갖추고 있어서 그때부터 이미 최강급이었고 프로축구 출범이후에도 한동안 강팀으로 주름잡았던 팀이었지만 종교 기반의 팀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몇년있다가 없어졌습니다. 모처럼 유니폼과 경기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온누리평화
Жыл бұрын
피아퐁 이라는 태국의 전설 축구선수가 떠오르네요 ^^
@H_H-rx2oh
Жыл бұрын
어흥.. 머야머야~~ 이런거 너무 좋당 ㅋㅋㅋㅋ 옛날 모습 너무신기하고 요즘 봤을땐 오히려 더 신선해 보이고, 7~80년대 우리나라도 너무 이뻤넹 ^^ 깨끗하고 ㅋㅋㅋ 금성, 린나이, 줄서있는 공중전화~~~ 뭔가 저때만의 따뜻한 정서가 보이는것 같아서 좋다. 오히려 모든게 발달한 요즘이 더삭막해 보임 ㅠㅠ
@user-je7bh6zr7q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 풍경이 더 노잼이에요...
@이민수-m4x
Жыл бұрын
풀잎처럼 눕다 여배우분 너무 아름다워요 ~
@Kipoiuyrf
Жыл бұрын
미스롯데 진 이었죠
@박태억-y5d
Жыл бұрын
박선희 씨 같은데 ᆢ 너무 이쁘죠 같은시대 일본엔 나카모리 아키나 라는 가수가 있었는데 너무 똑같이 생겨서 놀라울따름
@@ekghdclak미스롯데가 왜요? 보태준거 있슈? 왜 미스개태.아닌게 아쉽소? 너 개딸.드러눕자.핵대중이지?
@홍차시럽
5 ай бұрын
완전 요즘스타일 얼굴이심.. 와..
@arirang7soul7
Жыл бұрын
70년대 이란 사회상 풍경보고 와 이런때도 있었네 했고, 60년대 미국풍경도 보고 했는데 이정도면 우리나라도 부지런히 따라간듯..아버지 세대들에게도 감사하지만, 이제 그만 정치는 손놓아 주시죠..윤가는 도저히 못봐 주겠네요...
@fukujapcockroachesalljap-_9889
Жыл бұрын
1:24 독립문 앞에서 찍었네 78년도쯤이니 내가 국민학교4학년때 독립문앞이니 서대문구 냉천동 쯤이고 우리 외할머니집 근처네.....독립문 보이는 화면반대 방향으로꼐속 가면 서대문 영천시장쪽 나오고 언덕으로 올라가면 외할머니 집이엇는데 ㅠ,ㅠ 벌서45년전 ㅠ,ㅠ 어릴적에 방학때면 놀러가서 살았던 곳...ㅠ.ㅠ
@jaesung5911
Жыл бұрын
1978년이면, 미국 엘에이로 청운?의꿈을 품고이민을 떠나온 해인데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흘러내나이 어느덧 칠순을바라보는데,~~젊을때 성실하게들 살아서 모두 풍요하게들 살아가시기를~
@S나르시스-g2v
Жыл бұрын
정윤희는 진짜 시대별 감안안하더라고 역대 최고 미인임 7~80년대 저미모는 당연 탑이지만 지금 와도 탑임 김태희는 서울대빨이 있어서 탑이라하지만 정윤희 미모는 진짜 역대 탑임
@mochalatte04
Жыл бұрын
서울대 빨 아니라도 미인임.
@S나르시스-g2v
Жыл бұрын
@@mochalatte04 미인이 아니라고 한게 아니라 서울대빨이 있어서 탑소리 듣는다는 말이에요 역대최고미인 하면 김태희라 하는데 서울대라는 타이틀이 크게작용한게 크다는겁니다
@judgementday3365
Жыл бұрын
@@mochalatte04 김태희가 인물이냐?
@yonhee3481
Жыл бұрын
정윤희는 자연미인. 감히 김태희를 정윤희 하고 비교하는것은 .. 상대가 안됍니다.
@tjrnjs
Жыл бұрын
그냥 정윤희 미모 탑급이라고 하면 되는데 굳이 김태희를 비교대상으로 끌고 들어올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로사박-p9v
Жыл бұрын
정윤희 진짜 저 촌스런헤어에도 진짜 이쁘다 ᆢ특히 입술이 앵두 ㅠ 혜은이 저렇게 갸느리고 이뻤구나
@영제김-i8w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거의.없음 규제가 더 강해져 세운상가서 성인잡지 못파는거와 미아리 텍사스 청량리 588이 없어진것 성인영화 못보는것이 달라짐이라 할까
@압둘자바-l3t
Жыл бұрын
83년 초2때 삼촌 신혼집이 독립문 앞 영천시장 근처라 간적이 있었는데, 동네 애새끼들이 독립문과 바로 앞에 영은문 주축돌에 기어올라가 놀고 있고, 독립문 바로 앞에 노점상들이 즐비했던 기억이~~~ 하여간 엄청 복잡해서 차 주차하는데 엄청 애먹었던거 같음.
서울역 독립문 광화문네거리 국제극장앞 제가 어렸을때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많이 다니던곳이군요 반갑네요.. 지금은 엄청 바뀌었죠..
@ysrgydi
9 ай бұрын
80년대 유년기를 보냈는데 그 때가 지금 보다 훨씬 활기차고 자유로웠다.
@JJ-uq8lp
8 ай бұрын
거짓말
@Alfred863
8 ай бұрын
어차피 모든 추억들은 왜곡되어 기억된다
@SUN-u2y
7 ай бұрын
진짜 니도 서울상경해 서로 데리고 가려던 일자리 천지시대임
@je.k7518
5 ай бұрын
저시절은 희망에 부푼 시기였죠 경제발전도 눈에 보이게 성장하고 의상도 어찌보면 지금보다 더 패셔너블😊
@WNANF주물
2 ай бұрын
개소리도 작작한다... 내가 75년 생인데, 그 시절 우리 세대에 무슨 정보가 있어서 세상 돌아가는 줄 알았냐? 대학생들이 데모를 왜 하는지도 모르면서 처 놀기만 했을 거면서..
@rg620qm
Жыл бұрын
저때는 핸드폰에 미처서 사람 구실 못하는 사람도 없고 킥보드 에 공용자전거 없음 밖에 안나가고 조금만 처 걸어 댕기면 죽는 소리하는 애나 어른이나 없었는대. 문명이 발전하고 발달하면서 사람도 같이 업그레이드가 되는게 아니라. 점점 쇠퇴함. 지금은 ~ 휴대폰 중독. 게임중독. 특히 휴대폰 중독이 제일 심각함.~
@studiohanjin
10 ай бұрын
이영상을 보는것도 댓글쓰는것도 지금 이순간도 스마트폰. 모순.
@sese52637
10 ай бұрын
@@studiohanjin그래도 저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어서 이런 거 쓰는거지 저런 말 듣는다 기분나빠서 비아냥거리며 쓰는 댓글인도 참.. 고쳐야지
@dukka97
4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죠 허나 저 시대는 노력하면 현재의 계층을 뚫고 올라 설 기회가 있었지만 지금은 계층의 고착화랄까.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옛날 이야기가 되었죠 지금의 젊은이들이 열심히 해도 그 벽을 뚫을 수 는 없으니
@사랑해요-h6q
Жыл бұрын
당신만을 사랑해 여주 패션이 지금 봐도 어색하지않은 느낌 돌고도는게 패션이야
@이경구-l4z
Жыл бұрын
1983년 6월, 김포공항경비대를 제대했는데............4:16 에 김포 인터네셔날 에어포트. 군시절 나의 주무대 였는데, 감회가 새롭네.
@복사남
Жыл бұрын
저때 강남 땅이랑 삼성 주식 많이 많이 갖고있었으면... 근데 저 당시 여배우들 왜케 다들 이쁘지? 그리고 6.25 터지고 30년만에 저렇게 발전한거 보면 한국도 참 어지간히 대단한 나라긴 하다
@호로록후루룩짭짭o9z
Жыл бұрын
저때도 이미 강남땅은 비쌌소..우리아빠 월급이 30만원이였는데. .도곡주공1차 990만원에 분양함...
@복사남
Жыл бұрын
@@호로록후루룩짭짭o9z 헉...결국 부자가 되는길이란...ㅠ
@amoregang7280
Жыл бұрын
77년도 부산 당감동 삼익 맨숀 30평 분양가 2200만원 ㅋ 차라리 저때로 돌아간다면,,, 해외 주식 투자 ㅋ 마이크로 소프트 사는게 훨 수익률 좋았겠따 ㅋ
@순심이-i2r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 아니였으면 보리고개도 넘지 못했지
@sangyeolkim2725
4 ай бұрын
성동구 화양리에 살던78년 5살 어린이 83년10살 서울성수국민학교 3학년 어린이였는데 잠시나마 추억여행 다녀왔네요^^
@DokGo9Gum
Жыл бұрын
혜은이 저때 완전 아이유였네 ㅋㅋ
@kairos521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련하다...앞으로 30년후는 어떻게 변할까...
@user-tp2sx5it3i
Жыл бұрын
아마 거리에는 호버 크래프트와 탱크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 거 같은 시대에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컴퓨터와 3d 프린터까지 달려서 전화기로 물건을 찍어내고 모든 직업의 40% 정도가 재택근무가 되고 여성복은 레오타드 + 팬티스타킹 + 오버니 부츠가 유행하는 시대가 될 듯.
@포포-g8v
Жыл бұрын
생각처럼 훅훅변하지는 않아서 내생각엔 30년정도면 서울이 지금 뉴욕정도의 높은 유리건물들 수두룩빽빽한 더세련된 정도의 풍경일듯. 공상과학영화처럼 날라다니면 좋겠지만 ㅠㅠ
@Ju-Young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인구도 많이 줄고 자율주행 택시, 가게는 거의 무인시스템으로 돌아갈듯하구요 요즘 식당도 기계가 조리하는곳도 있고 주문도 키오스크로 받자나요 AI 로봇 쪽으로 발전할듯..
@운한서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계속 터져서 지구 멸망.
@Cro-cop
Жыл бұрын
앞으로 10년 안에 특이점이 와서 급속도로 발전한다고 하네요. 그 중심에는 A.I가 있구요. 30년 후는 커녕 10년 후도 상상이 안갑니다.
@humanbeamlee5030
Жыл бұрын
지금 백만원 가지고 78년도로 돌아가면 강북에 땅을 살 수 있으려나
@trinity1203
Жыл бұрын
와... 83년 영화 화질 보소. 내가 7살 때인거 같은데 무슨 화질이 저렇게 좋냐 ? 요즘 왠만한 HD 화질보다 낫네. FHD 라고 해도 믿겠네 ㄷㄷㄷㄷ
@TheEuropa9
Жыл бұрын
정윤희 아줌마 얼굴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
@킴살만
Жыл бұрын
초반아이들 지금은40대 아줌마.아저씨ㅎ
@올겐매니아-g7c
9 ай бұрын
좌파들이 남녀갈등, 노인혐오, 님비, 각종갈등을 부추겨 서로ㅜ악악대고 싸우는 지금에서 과거 저 때로ㅜ가고싶다 저 때는 참으로 순수했ㄱ다
@jhp4717
4 ай бұрын
또 또 또
@던진도너츠-u2o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당시에도 프로스펙스가 있었네??ㅋㅋㅋ
@shk2bwithu
Жыл бұрын
3:38 엄한 남자 삼청교육대로 보내버리는... ㅋㅋ8:53 유공(제주UTD)상대팀은 상무가 아니라 할렐루야팀입니다.
@chk614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하고 좋은 영상이네요 지역별로 정리되면 너무 뜻깊을 것 같아요 추억도 있고 화질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웰트레이딩-u8y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눈물 나도록 그립다.
@던진도너츠-u2o
Жыл бұрын
83년도에 벤츠 같은 외제차 있고 해외여행 갈 정도면 중산층 인가요??
@leopardleopard6664
Жыл бұрын
부유층인데 70년대부터 우리나라에 부자들 많았음
@limjb1
Жыл бұрын
벤츠정도면 완전 부유층입니다.
@donryun
Жыл бұрын
축구경기를 벌이는 팀이 '유공:상무'로 자막이 나오는데 상무가 아니라 '할렐루야'팀 입니다.
@vesslan4106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모습을 고화질로 알 수 있어서 예전 영화 리마스터링이 좋습니다.
@전진-z8u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제가 태어난 해인데 그때의 혜은이는 정말로 예뻤네요.
@hyungjinsung
Жыл бұрын
독립문. 내가 태어나 살던 동네. 사직터널 사직공원 내 나와바리 ㅋㅋㅋㅋ 그립던 그 시절. 부모님 생각도 나고 친구들 이었던 그 사람들도 가끔 생각나고. 넝마아저씨 나타나면 도망가던 시절.
@paxyujina2024
Жыл бұрын
1983년 슈퍼리그 자동차를 경품 걸어관중이 쾌나 많았어 저당시 유공에 신문선 럭키금성 의 박항서 피아퐁이 생각나네
@bryanhan6747
Жыл бұрын
혜은이가 데뷔초에는 참 예뻤었네요
@별빛흐르는강
Жыл бұрын
진짜 놀람..
@jaehoonjun1278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할렐루야 프로축구팀이 있었지.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Жыл бұрын
83년이면 내가 상경했던 첫해인데 아련하네요
@김원재-v2h
Жыл бұрын
안성기 상대 여배우분 검색해보니.. 박선희 배우네요.... 와.. 진짜 예쁘시다.. 거의 현재의 수지급인데요....카페에서 마주친 핑크색 상하의 여성분도 너무나 예쁘시다... ^^
@songhyonchoi9988
Жыл бұрын
1978년 저째 중딩인 저에게는 혜은이가 세상에서 제일 예뻤어요... 저 눈매... @,.@
@txt_bbabang0313
Жыл бұрын
60년대 생이 중딩이란 단어를 씀? 띄어쓰기가 자연스러움? 구라 ㄴㄴ
@songhyonchoi9988
Жыл бұрын
@@txt_bbabang0313 ㅇㅇ..일단, 나름 유행을 알고, 그나마 국어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었음. 근데, '60년대 생이 띄어쓰기 자연스럽다고 구라 취급한다는 건 심한 거 아님?(국어선생일 수도 있고, 우리말 겨루기 챔피언일 수도 있지 않음?)
@윤쪼이-l1n
Жыл бұрын
@@songhyonchoi9988말투 등 다른걸떠나서 생각도 어린거 같으신데... .ㅎ
@songhyonchoi9988
Жыл бұрын
@@윤쪼이-l1n 그나이 어디로 처잡수셨냐는 이야기 종종 듣는 거 생각해보니 님이 옳게 판단하신 듯
@홍기범-u5k
2 ай бұрын
78년이면 종로에서 재수하던 시절이네요... 한여름 더위에 지치면 조계사 뒷편 골목길이 참 시원하고 좋았지요.. 지금은 60대 중반 추억을 회상할 나이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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