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치킨에 사용하는 대부분의 닭은 9~10호(900g~1Kg 내외)이고 도축하기 전의 닭 무게는 약 1.4~5Kg 정도 입니다. 즉 1.5Kg정도 자란 닭을 도축(머리, 내장, 깃털 등등 제거.)해서 유통되는 닭이 10호 닭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육계용 닭은 삼계탕용 영계(5,6호 내외)와 치킨용 10호 닭이 많고 그 이상 큰 닭은 많이 유통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닭을 딱 한번에 먹을 분량. 즉, 한마리 단위로 거의 판매 및 소비하기 때문에 더 크게 닭을 키울 이유가 없고 더 크게 키울 경우 들어가는 사료에 비해 고기의 양이 많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즉, 효율이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모든 사료를 수입해오고 있으며, 그 사료비가 원가의 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반대로 외국의 경우에는 닭을 부위 별로 유통하고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닭을 3~4Kg 정도 크게 키우고 도축해서 부위 별로 나누어 유통합니다. 쉬운 예로 흔히 쓰는 수입닭인 브리질산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국 닭 보다 큼니다. 우리나라는 육계용 닭을 30~45일 정도 밖에 안 키우고 다 도축해서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닭은 사실상 성계(다 자란 닭)가 아닙니다.ㅎ
@rebealthetruth
2 ай бұрын
사육장 환경, 사료비 때문에 더 자랄 수 없는 구조라 하던데, 정부는 강물에 세금 흘려 보내지 말고 양계장등 현대적으로 고상식 계사 적용 해줘야...
@user-os8ub3sx1e
2 ай бұрын
지식 계쩐다
@user-en7kb3sl2n
2 ай бұрын
하림이 원가절감한다고 전국민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한 결과임!
@user-cg1lq2wn4o
2 ай бұрын
😊
@user-hy3ee6iv8x
Ай бұрын
@@rebealthetruth 정부는 강물에 세금 흘려 보내지 말고가 아니라 이명박정부는 강물에 국방비 흘려 보내지 말고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user-tm8mu4ul9r
2 ай бұрын
일본에서는 평균 2.8Kg 정도가 될 때까지 키우며 상업적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을 선호하는 미국에서는 2.5Kg까지 닭을 키워서 출하하는데 한국은 커봐야 1.5Kg을 키워서 출하한다. 적절한 크기로 키워서 출하한 것이 더 맛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게다가 3kg에 근접하게 키운다고 해서 닭고기가 크게 질겨지지도 않는다. 이는 유통업체의 이익 극대화와 열악한 양계장의 환경 탓에 질병의 위험이 높아 더 오래 키우게 되면 병걸려서 한푼도 못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빨리빨리 출하를 해버리는 시스템에서 이러한 특이화가 시작되었다.
@user-sk7sy2ky6k
Ай бұрын
어차피 닭이 빨리 빨리 크기 때문에 질병 위험 감수 안해도 되는거지.
@user-hy3ee6iv8x
Ай бұрын
열악한 양계장의 환경은 육계용 닭보다는 주로 산란계용 닭에 해당됩니다
@user-tm8mu4ul9r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농가에서 산란계는 대부분 아파트 같은 좁은 우리에서 기르고, 육계는 땅에 풀어 기릅니다. 육계는 우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는 것은 물론, 한 달에 한 번씩 새 닭이 들어와 비교적 쉽게 우리를 청소하고 관리할 수 있지요. 하지만 산란계는 좁고 한정된 공간에서 살고 개체 수도 많은데다가, 육계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 위생 관리나 방역활동이 자주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TAKObro
Ай бұрын
5~6주차에 폐사율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5주 이내에 컷~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user-tm8mu4ul9r
Ай бұрын
닭을 빨리 출하시키는 이유는 사육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에 폐사율이 높아질 우려가 있고 소, 돼지고기처럼 무게단위로 파는 것과 달리 닭은 마리당으로 팔기 때문에 업체에선 손해 볼 우려가 없기 때문
@coldtruth3944
Ай бұрын
이 세상의 수많은 동물중에 인류에게 가장 많은 희생과 도움을 준 동물인 듯
@user-pw2fh5mk3x
19 күн бұрын
닭이 없었으면 고기를 먹지 못할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LinksArc
2 ай бұрын
아니 어떻게 700g의 사료가 500g의 닭으로 바뀌는거지.. 가능한 일인가?
@user-yk2db7kw2e
2 ай бұрын
물무게도 생각해야지
@user-bn4rf3fg6l
2 ай бұрын
500g 의 사료가 700g의 닭이 되는거에요...
@user-kk1yt4ve4h
2 ай бұрын
가성비 개꿀임 돼지 특히 소랑 비교해보면
@user-lt8xs6yb6z
2 ай бұрын
@@user-bn4rf3fg6l 700g 사료로 500g 닭
@codychoe
2 ай бұрын
닭들이 웰빙헬스도 하면…
@user-zl4gk8nl7b
Ай бұрын
한국만 치킨이 계속 작아지는게 현실~~
@Drunken_GoeRoe_SSuggle_Yoon
19 күн бұрын
요약하면 1. 선택 교배 (빠른 성장 + 대형 크기) 2. 먹이 영양 (적게 먹고 잘 자란다) 3. 기후 조건 (온습도 유지 = 닭 공장) 나중엔 벌레도 키워 팔 수도 있겠네 저렴한 고기는 빨리 자라는 것인데 작은 동물일수록 빨리 자라니까 왜 토끼(대형쥐)는 이렇게 안 키우지? 쥐 고기가 아주 맛있다고 하던데
@dkkk711
17 күн бұрын
사육과정에 수많은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도 먹인다는 사실도...
@rebealthetruth
2 ай бұрын
닭이 몇년을 사는데... 35일도 안된게 시장에 나오니...
@user-pw2fh5mk3x
19 күн бұрын
닭의 수명은 오래살때 25년을 산다고 합니다
@user-lt8xs6yb6z
2 ай бұрын
교촌치킨의 닭은 20년대의 닭인가, 70년대의 닭인가??
@mikeryu61
Ай бұрын
닭뿐이 아니에요. 아주 아주 많은 동식물들이 다 그렇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가의 문제일 뿐. 우라가 키우는 종류의 개, 소, 말, 양, 돼지, 염소 등등 다 자연에는 없는 것들입니다. 인간들이 만든 종입니다. 쌀, 밀, 보리, 옥수수를 비롯 거의 모든 농작물들도 자연에는 없는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의 자연에서의 원형들이 있는데 우리가 만들어 놓은 종들과는 무지무지하게 다릅니다. 닭도 마찬가지 일뿐.
@gajook
2 ай бұрын
한화이글스 2연승 하이라이트 보고있는데 알고리즘으로 뜨더군요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ilikeyou9
Ай бұрын
너무 웃겨요 ㅋㅋ
@ts_inventorh6430
Ай бұрын
나 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TV-pk2xj
Ай бұрын
독수리와 닭이 같은 조류 때문일까요.
@hollow77142
Ай бұрын
한화 치킨스~
@dongmingim
2 ай бұрын
미운오리새와 귀여운 병아리
@user-zh8fw5tm2g
Ай бұрын
고맙다 닭아. 고마워요 과학자 및 축산관계자님들~~!
@user-ij8sf2us9s
Ай бұрын
닭수명이 10년이넘는데 치킨수명은 석달이구만
@noseelongtime1044
2 ай бұрын
0:31 근데 여기 치킨 어디임? 침고이네
@user-gf4cb9fe4c
Ай бұрын
튀기는 그릇? 으로보면 시장치킨인듯 바삭한게 맛이어보임
@alwaysmoonshine8652
Ай бұрын
뭐니뭐니해도....동족포식 사료+항생제+성장촉진제의 덕이 제일큼.
@user-cf6sq1rq5d
2 ай бұрын
소돼지닭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user-cn4mz8gl6b
2 ай бұрын
사료가 동족포식이자너
@user-le7ld2cj9o
2 ай бұрын
셰셰~~
@user-of2vp6nz4z
2 ай бұрын
내가 어렸을때 보았던..지금의 대한민국 국민 거의 대부분이 경험하지 못한 것 3가지(재미로 읽으시라...) 1.똥개(사람똥을 먹는 개) 우리가 보통 시골/잡종개를 똥개라고 부르는데,,실제 똥개는 사람의 똥을 먹는 개를 부르는 명칭 임..실제 똥을 먹어서 똥개 인것. (직접 보진 못하고 타인의 경험담으로 들었지만..제주도의 똥돼지는 화장실이 돼지우리 여서 사람똥을 먹었기에 이름이 제주-똥돼지 임) 70년초 부모님이 세들어 살던 집엔- 집주인아저씨가(북쪽 평안도 사람)피난오며 데리고 온 똥개1쌍(암수)과 그 강아지1마리가 있었음.처음에는 몰랐지만,집주인아저씨는 나를 무척 좋아했는데(4명이나 되는 애들 많았음에도 저렴하게 전세를 주었던 이유),그 이유가 똥개가 좋아하는 똥이 어린남자아이가 싸는 똥과 오줌이었음.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 이것 역시 실제 개똥을 약으로 썼기 때문에 만들어진 속담임.. 아무 개똥 이나 약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똥개가 싼 똥을 약으로 사용 한 것임. 집주인아저씨는 지병이 있었는데 - 내가 똥을 싸면(똥 쌀때 기다리고 있음- 얼마나 부끄럽던지..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엔,열심히 똥을 싸게 됨) - 그똥을 고이 받아다가 -똥개에게 먹이고(똥개는 어른이 싼 똥은 거의 먹질 않음- 냄새가 심하고 상태가 안좋아서)이후 똥개가 똥을 싸면 그것을 모아다가 잘말렸다가 -가마솥 두껑에 살살 뽁아서 가루로 내고 - 이를 환으로 만들거나 하여 음복 했음... 집주인아저씨는 강아지 - 짝을 지어주려고 - 전국을 돌아다녔음..당시 북한에서 가져온 똥개 이외에 어떤 지인분이 함께 똥개를 데리고 피난을 왔었기에 그분을 찾아(근친교배를 시키지 않기 위해- 다른 똥개를 찾으러)짝지어 줄 다른 똥개를 찾아전국 각지를 돌아다니셨음.. 결국 다른 똥개를 찾지 못함. 동네에 도사견2마리를 키우는 사람이 생겼는데..배추밭에 도사견을 데리고 나왔다가 - 집주인아저씨네 똥개를 물어죽임 -이후 남은 짝잃은 성견도 시름시름 하다가 죽고, 결국 똥개 강아지만 남았는데,..이 강아지가 한반도에 남았던 최후의 마지막 똥개 였을것임(당시 집주인아저씨가 전국을 찾아다녔지만 똥개를 찾지 못함),, 우리는 이사를 나옴 똥개는 몸이 날씬하고 - 영리하여 아는사람 한테는 절대 짖지않고..발소리만으로도 야밤에 구별을 하고..특히,개의 눈에서 인광이 많이 나옴..개의 눈이 마치 작은 녹청색-도깨불 처럼 보임. 2.삽살개(조선시대 그림에 나오는 개) 조선시대 그림에 나오는 검은 삽삽개가 학교가는 길목에 항상 메어있었는데,(약 3년간/이 삽살개도 순종으로 한반도에 남았던 거의 마지막 토종-검은삽살개 였을것임.) 삽삽개는 덩치가 크고(도사견 크기),온몸이 검은 털로 덮혔고,털은 마치 양털을 꼬아논듯 하였고,털이 얼굴을 모두 덮어 눈이 안보일 지경이었음.털이 너무 길어 흙바닥에 털이 쓸려 꼬장꼬장 하였고 간혹 털사이로 보이는 눈에는 눈꼽이 끼어 있었음.삽삽개는 진중하고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친근하고 거의 짖지 않았음. 3.토종닭(조선시대 때부터 종을 그대로 유지한 진짜 토종닭 /지금 토종닭이라 부르는 누런갈색의 닭들은 토종닭이 아니라 새마을운동 당시 보급 된 교배종 임) 내 큰집은 첩첩산중 오지 산골이었는데.원래 살던 마을이 댐건설로 수몰이 되면서.윗마을로 이전해간 동네임..그 동네는 전부 6가구가 살았음..동네 맨끝집에 닭을 키우는 할머니가 계셨는데.그 할머니가 키우는 닭은 본인이 시집 올 때 가져온 닭이었음.일제강점기 때나 새마을운동 당시 -닭종자보급을 하였었는데 - 할머니는 늙은 흥선대원군때 태어나 신분인데,닭을 좋아해서, 일제강점기와 새마을운동시절 닭교배-보급을 아예 거절 해온 분이셨음.그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길 - 자신이 어릴때 부모님댁에서 키우던 닭이고 조선시대때부터 종을 지켜온 순수한 토종닭이라 애정이 대단하셨음..닭이 병아리를 낳으면 병아리는 쪼꼬매 한 크기에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을 가졌고.닭이 다 커도 크기가 지금의 9~10호-크기가 다 자란 닭이었고.반면 숫탉은 제법 크기가 컷는데 12호 정도 되었음..닭이 모양이 아담하여 곱고 깃을 포함 몸이 부드럽게 보였고,훼를 치고 날아오르면 수평거리로 30~50M를 날아갔음..닭잡는 날이 되면,용케도 닭이 눈치를 채고 새벽 댓바람부터 닭장에서 도망나와 논두렁을 넘어 산으로 도망을 가곤 했었음.
@user-of2vp6nz4z
2 ай бұрын
똥개에게 먹이고(똥개는 어른이 싼 똥은 거의 먹질 않음
@user-xl6tj4td5r
2 ай бұрын
재밌는글 잘 읽었습니다😄
@user-vx9so6hx6v
2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경험담 재밌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n1qs6mm3k
2 ай бұрын
6500만년전 티렉스 사촌 치킨사우루스 6500만년전 맛좋은 영양가였겠지만 이젠 술안주네
@chhpark1
Ай бұрын
한국 치킨업계가 예전 닭의 혈통을 보전하고 있는건가 그래서 치킨이 날이 갈수록 작아지는건가
@jangyun6868
2 ай бұрын
코스코 닭은 언제나 검정 플라스틱 용기에 누운채 코코코...울고있지
@user-kk1oe9yi1t
7 күн бұрын
닭은 점점 더 많이 생산되는데 왜 아직도 비싸냐 ㅠ
@a2548104
Ай бұрын
뭐니해도 1950~60년 이때는 거의 풀어두고 사료는 저녁에 불러서 마당에 곡식을 몇줌 뿌려주는것 정도이고 하루종일 동네를 돌아 다니며 남의 밭에 들어가 나물도 쪼아먹고 널어둔 곡식 먹고해서 닭들이 미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니 닭들이 살이 찔수가 없고 맛이 지금의 닭고기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dkkang1969
Ай бұрын
닭의 벌크업
@kkkjjjnnn7449
Ай бұрын
코스닥도 처음에 100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860이다. 엄청나게 커졌지?
@user-sh8lg5xd2n
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치킨은 70년전 닭 그대로임 !!..
@user-vg4ou4uq5n
2 ай бұрын
우리가 치킨으로 먹는 닭은 1kg 정도임. 성체가 아니기 때문임~
@user-hi5iv6zt4k
2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닭한마리 잡으면 5명이서 일주일 먹은...
@moonp3890
2 ай бұрын
@@user-hi5iv6zt4k타조?
@user-pw2fh5mk3x
19 күн бұрын
KFC같은 데에서는 큰닭을 사용합니다
@ncraft2487
8 күн бұрын
사료에 얼마나 많은 성장촉진제가 들어있을까 어린 아이들이 이런 치킨을 많이 먹으니 조숙증도 피할 수 없겠지..
@user-bq8uh8rz3o
Ай бұрын
음.. 치킨 크기 작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더 작았다니..ㅋㅋ
@globeamaranth5371
Ай бұрын
8:40 이제 닭들은 실내 보호시설로 들어옴으로써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 합니다. 경쟁에서 뒤쳐져 죽은 닭은 확 그냥 막 그냥 밟고 지나가구요.털도 막 빠지구요. 주인장께는 닭나오는 환경스페셜 강력 추천 합니다.
@user-mf7ho8nt1m
13 күн бұрын
현제닭도 한번 핥트면 없어지는대 옛날닭은 냄세만맡아도 없어졌엇네요
@eomulful
Ай бұрын
닭이 불쌍해서 입에 눈물이 흐릅니다.ㅠㅠㅠ
@LoveLove_Paradise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유명화가인 신윤복이나 장승업의 닭그림보면 요즘 닭하고 크게 다르지 않던데?
@user-ig3fz2jj4x
2 ай бұрын
치킨후라이드 시키면...뼈다구가 20프로 이상이다 날개죽지랑 계륵이랑~ 대략 1키로짜리인듯.
@user-pw2fh5mk3x
19 күн бұрын
꼬우면 KFC를 먹던가 그렇죠
@buildersjeong6230
Ай бұрын
옛날 토종 닭과 수입된 육계닭은 품종이 전혀 다릅니다. 지금도 알을 낳는 산란 닭과 육계 닭과도 전혀 다른 품종이고요. 육계닭은 엄청 성장 속도가 빠르고 덩치도 엄청 큽니다.
@user-fd6tr7bh2g
Ай бұрын
커진만큼 ♡은 없어젔겠지
@user-vp5pf5nw8j
18 күн бұрын
맛있는 공룡, 용가리 치킨은 실재였다!
@bibigo-dumpling
Күн бұрын
쓸데없이 많은 비유는 분량 때문인가?
@pacli4230
4 күн бұрын
사람들이 닭고기보다 소스맛으로 먹는 행태가 안바뀌면 조만간 병아리 튀김? 참새 튀김 나올지도
@lifestylek8983
2 ай бұрын
사료값 로열티 합쳐서 1000원도 안 되는데 치킨은 3만원 feat. BBQ
@user-zp3rt1xj5p
5 күн бұрын
세상에서가장잔인한동물 인간
@user-nv4qq4ly7p
29 күн бұрын
닭의 종자 가 한국에 있나요?
@user-qj2ou8nj5e
14 күн бұрын
곧 공룡이 된다 😊😊😊
@user-gu7st3pj5m
2 ай бұрын
지금의 치킨닭 작고 맛없고 영양가 없다. 이전에 시골에서 새로 돋아난 새싹풀을 먹고 야생화를 먹고 갖가지 풀씨를 먹고 지렁이 메뚜기 매미 등을 잡아먹으며 자란 토종닭이 맛있고 영양가도 높다. 비유하면 자금 닭은 비료를 가득 주어 키워 크기만 잔뜩 키운 양삼같고 이전의 토종닭은 산삼처럼 자연적이고 영양가 높다.
@kimminsoo4680
Ай бұрын
인삼 , 산삼 둘 다 영양학적 차이 없다. 토종닭이란 말 생겨난것도 대규모화 되는 양계장에 대항해서 살아남기 위해 영세한 양계장에서 마케팅으로 만든 말에 불과하지 유전적으로 다른 닭 아니면 맛 다 똑같다.
@user-gu7st3pj5m
Ай бұрын
@@kimminsoo4680 뭔 소리야? 너의 산삼을 인삼값으로 팔래? 니가 산삼 캐는 사람한테 인삼값으로 산삼 팔아라고하면 그 사람들은 아마 널 정신병자 보듯 할거다.ㅎ
@user-ly7fi8fy8o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치킨집은 거의다 9호~10호 닭을 쓰니까 닭크기가 커졌든 어쨌든 상관없이 1kg 전후의 치킨만 먹을 수 있는데 닭이 커진게 무슨 상관임?
@user-ur4uo9xc7l
2 ай бұрын
순살 치킨이요
@LHO_O
2 ай бұрын
순살치킨은 나이 좀 차고 사회좀 알면. 잡고기 섞는거 알고도 먹는거잖음? 잡고기 섞었다고 댓달았다 고소미먹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개한민귝 참.. 사실을 말해도 증명된게 없다 요딴말만하니 바뀌나?
@figmarion9980
2 ай бұрын
성체안되도1kg니깐 빨리 사욱할수있자너~
@user-mp1en1td5q
2 ай бұрын
닭을 키웟던 사람으로 조명은 닭을 안재우고 사료만 먹으라고 그러는거임
@user-pw2fh5mk3x
19 күн бұрын
KFC같은 데에서는 큰닭을 사용하던데
@user-kt7ot1rv6c
16 күн бұрын
자 이제 닭의 입장도 들어보자.
@user-rd2ub7jk9e
Ай бұрын
저렴한 닭고기는 왜 그리 비싸게 팔리는가
@admandburke.
13 күн бұрын
자본주의 화이팅
@user-ys5fo7pj5s
2 ай бұрын
영상 초반 "혼자서 치킨 한마리 다 먹으면 배가 터질거 같다"니 나약하시군요
@rebealthetruth
2 ай бұрын
그 뭐냐 슈퍼닭... 성장촉진제 넣으면 5kg, 10kg도 되던데
@user-pw2fh5mk3x
19 күн бұрын
아 그런 종류의 닭들은 한국에서 잘 유통이 안되고 사람들이 먹지 않죠 미국같은데나 가야 그런닭 먹을수 있을 겁니다
@user-zf5yy4cy9s
23 күн бұрын
이게 연금술의 완성판 아니야 ㅋㅋㅋ 돌을 금으로 바꾸는 수준인데
@user-tk7me8tf1f
Ай бұрын
유전자 조작 닭들이라 2주면 큼. 과도한 성장으로 다리에 힘이없어서 일부 개체는 제대로 서지도 못함. 이런게 마리당 3만원짜리 치킨이됨.
@user-vx5eg6kl6i
Ай бұрын
교촌 닭은 계속 작아지던데.....ㅠ.ㅠ
@user-pt9oj4ov7t
2 ай бұрын
양아치들 개사료 먹는다잖아요
@Cameronnp
13 күн бұрын
한국 사람은 꼭 닭 한마리를 먹을려고 함. 즉 닭 1마리, 통달 1마리 등등 그래서 더 크게 키울필요가 없어 적당히 키우고 도축함 😅
@user-kq6dm1dt6k
2 ай бұрын
치킨값 4만원 된다해서 끊은지 오래임
@user-ls3em5jj5j
15 күн бұрын
닭 수명이 6주구나
@user-nv4qq4ly7p
29 күн бұрын
다..수입한..닭..원종계라 함.이걸 ...교배후 .. 순종계 하나도 없고..
@user-yr9zy6mr8q
Ай бұрын
레카
@user-cg2ig8hw8b
Ай бұрын
닭은 나이 먹을수록 먹는 사료 때문에 닭 특유의 있습니다 방목해서 키우는 닭은 그 누린내가 덜한데 방목도 한정된 공간이라 사료 안먹이면 닭 발육과 산란 눈에 보이게 줄어들기 때문에 사료도 같이 공급함 무조건 오래 키우는게 맛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Morning273
17 күн бұрын
백인들이 닭가슴살만 먹은이유가 그냥 작아서였구나...
@user-mz3kk6fz9u
10 күн бұрын
70년이면 강산이 7번 바뀐건데 이게 겨우임?
@user-lf8dz1gy8t
7 күн бұрын
4kg 치킨 먹어보고 싶다
@quixc
Ай бұрын
닭이 다 크기도 전에 다 때려잡아먹는데 커지면 뭐함?
@kbzkbz2000
21 күн бұрын
미래에는 치키노사우로스도 나올 수도....
@brucelilelo1445
18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토종닭은 크지 않았나요? 장닭이라고...
@user-xf1xc2go2z
20 күн бұрын
닭은 커졌는데 왜 후라이드 치킨은 계속해서 작아지나?
@user-co1vn5zb6k
2 ай бұрын
닭 너무 작아 더 커져야되
@LinksArc
2 ай бұрын
닭은 저렴한데.. 왜 치킨은 저렴하지 않은거냐?
@issuxark9788
2 ай бұрын
우리가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어하는 것처럼 치킨 사장님들도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어서 그런듯...
@@GAAVOTARMOR아니 어디치킨 말하시는거길래 한번가는데 15~30만원이나감? 튀김기에 기름 그렇게 안넣어요 ; 닭원가는 왜 4~6000원이고 요식업으로 따지면 치킨집은 개꿀입니다 노동강도도 그렇고 그냥 수요시장이 존나크니 치킨집이 하도많아서 노나먹기라 돈없다난리들인거지 때고때서 돈이 없는게아니란겁니다 그리고 님말대로 1000~3000윈 남는다해요 그래도 살아남는게 회전률이 좆대니까 그렇다는거에요 치킨집 수요시장 존나몰려서 비싸게올리는거면서 원가타령;
@user-to3rh3zh4c
2 ай бұрын
미국은 닭찌찌 크기가 장난 아님.
@gordon-chang
2 ай бұрын
닭 찌찌만 큰건 아니죠 사람 찌찌도 크고 이것저것 다큼 아주 바람직한
@user-xv2sq2cn5k
2 ай бұрын
우리가 순살로 많이먹는 브라질닭 다리는 공룡다리급임
@hollow77142
Ай бұрын
@@gordon-chang아주바람직하지는 않음 뱃살도큼
@user-pw2fh5mk3x
19 күн бұрын
걔네들은 닭수명이 2년정도 충분히 기른뒤에 출하가 됩니다 아님 성장촉진제를 어마어마하게 넣거나 한국처럼 작은닭이 아니라 큰닭을 선호해요
@user-nv4qq4ly7p
29 күн бұрын
인간은..한달에 수십키로 사료를 먹여도..않크네..
@user-dp8th6vo7r
25 күн бұрын
한국은 1950년대 닭을 먹네
@user-nn6br1bc2t
2 ай бұрын
1등~ 추카추카~
@user-Mocushura
7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 민화에도 저크기로 나와요.. 남태평양 섬들에 사는 4백년전 범선에서 도망쳐 야생화된 들닭들도 저크기야.. 제발 이딴 헛소리 그만..
@SKCCP
19 күн бұрын
흠, 먹일것도 없는 나라에서 가두고 기르는것은 죄악 입니다. 40년전에 시장에서 병아리를 몇마리 구입해서 길렀는데, 사료 안줘도 지들이 알아서 잡초 뜯어먹고, 곤충, 지렁이 잡아먹으면서 잘컸던게 기억 납니다. 환경만 되면 놓아기르는게 좋습니다.
@user-tx9ui7qw5y
15 күн бұрын
이 좁은 나라에서 그렇게 기르면 몇명이나 닭고기를 먹겠냐? 늙어서 머리 굳었으면 댓글 달지마라
@narinari_
10 күн бұрын
치킨(389,000원)
@srwagner324
2 ай бұрын
개량품종..GMO닭...인간도 언젠가 이 GMO식품섭췰해서 거인이나올듯... 유전자 변형병으로 멸종되지 않는다면 😅😅😅
@user-ww1pg3rq6w
18 күн бұрын
수억년전엔 거대닭이 지구를 지배했었는데 뭔소리임?.....
@qponlyou32
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의 조상 공룡맞지
@user-op7nw1vq5m
15 күн бұрын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린지? 어릴적 시골 가면 외할머니 께서 닭 백숙 해주신다고 잡던 씨암닭 이 시골 장닭 이라고 정말이지 큰 닭 이였고 오히려 요즘들어 닭 시켜서 먹으면 영계 라는데 큰 병아리 같은게 오는데 완전히 거꾸로 말 하시네요.
@user-kg3hu4nr2t
Ай бұрын
한국치킨만 존나 작음
@user-oh8rx3ct5q
2 ай бұрын
남자도 평균키와 고추사이즈도 이전보다 커졌는데... 닭도 커질수 있지 뭐.. 😂😂😂😂😂😂😂
@user-ys5tg9dj1g
Ай бұрын
우리때는 교과서에 나오던데 ~ 요즘은 안나오나보내...
@user-bm8nz3bd9j
2 күн бұрын
박정희 각하 감사합니다
@ebichu8126
Ай бұрын
그래서 토트넘이 승점맛집
@user-lc2um5pc2c
20 күн бұрын
그만 닭 쳐랏!
@ybyoon7665
Ай бұрын
니미럴 조만간 공룡이 부활하겠네.
@hollow77142
Ай бұрын
재네 익룡맞다는데?
@nonamed7163
14 күн бұрын
@@hollow77142익룡 아니고 티라노랑 같은 수각류 공룡임$
@thrma0518
Ай бұрын
진화했다...저상태가 오래되면 다른종으로 진화
@user-cn4lw4kl2v
2 ай бұрын
지식관련된 채널인데 댓글놀이 ㅎㅎㅎ 내가 좀 많이 삐뚤어진건가
@DaDDang
2 ай бұрын
정상이십니다
@Iwyfhxx-su1xw
2 ай бұрын
ㅂㅅㅋ찌ㄴ따틀
@user-yz4ql5mp9r
2 ай бұрын
잼민이들이죠 뭐 ㅎㅎㅎ
@user-dw7wn7mp2p
18 күн бұрын
그래도 그때닭이 맛있었음
@user-ww4xq2ez9k
Ай бұрын
개를 저렇게 했어 봐라 날리 났을껄
@m9ka00r11
18 күн бұрын
참고로 세상에서 가장 못먹을 닭은 농약(잡초제거 또는 해충제거) 묻은 풀 뜯어먹고 자란 중국 닭이 아니라 토종 닭이니 방목 닭이니 하면서 야외에서 걷게 만들어 헬창 만들어 키운 닭이다! 식용 닭은 태어날 때부터 잡을때까지 틀에 가둬놓고서 키워야 좋은거란다 이유는 그래야만 근육이 안생기거든... 니들 방목 토종닭 처먹어 본적이 있더냐? 그거 씹으면 고기인지 고무인지 삶은 나무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존나게도 질기단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껌보다도 10배 이상은 더 오랫동안 씹을수가 있다 그럼에도 본능적으로 계속 저작을 하게되지 목넘김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피해야 할 닭은 방목해서 키운 닭이란다!!!!!!!!!
@user-qn7bz2zd4m
2 ай бұрын
닭이 왜 닭인죽 알아? 울 때 "닭,닭" 하고 울어서 꿩은 "꿩, 꿩"하고 울어서 꿩이고
@user-lb1qb9me4o
2 ай бұрын
닭가슴 살이 벌크업에 효과적인 이유 알겠다 ㅎㅎ
@leeyagi2241
Ай бұрын
닭 크기는 커지는데 치킨은 작아지는구나 😂😂😂😂😂🤣🤣
@user-ct6fd9cu9q
2 ай бұрын
저렇게 고기덩어리로 키워서 자주 닭고기를 먹는게 옳은일 일까?
@user-js2bw9nw1c
2 ай бұрын
옳고 그른걸 정하는게 인간인 이상 의미없는 주제 아닐까요
@user-ku2dm4pr8v
2 ай бұрын
그럼 어떻게 해야 옳은가요?
@user-dc8ed4iq6v
2 ай бұрын
맛있으면 됨
@user-cw5qw9jv9x
2 ай бұрын
본인 신념대로 행동하시되 남에게 강요만 안했음 합니다
@cetafeel965
2 ай бұрын
닭을 튀길때 10호까지가 딱 잘익고 시간이 많이 안걸림. 한국에서 튀기는 방식이 전기나 가스를 쓰는데 속까지 익히려면 딱 그정도가 마지노선임. 사실 그 이상이 되면 뼈의 양은 그대로 이고 살이 늘어남. 익혔을때 육즙이 흘러넘침. 살이 두꺼워서 잘안익어서 한국 프렌차이지 치킨집에서는 별로 안좋아함. 한국에서는 kfc에서 큰닭들을 씀. 압력튀김기로 속까지 빠르게 익혀버림. 그래서 kfc 치킨이 육즙이 넘치고 맛있는것임. 그리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한때는 8호 10호정도가 가장 비쌌던걸로 알고 있음. 왜냐하면 치킨프렌차이즈가 구매해주기 때문인 적정싸이즈이기 때문임. 그 이상 넘어가면 가격이 하락했던걸로 기억함.
@StarShevron
2 ай бұрын
‘닭이‘ 발음 주의 해주세요. 닭이 - 달기 닭을 - 달글 닭에 - 달게 다기, 다게, 다글 등이 아닙니다.
Пікірлер: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