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표현도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인데 같은 표현을 서로 다른 억양으로 여러번 듣다보면 저절로 무의식중에 자리잡혀지는 것 같습니다. 언어는 무의식중에 나오는 것이지 일일이 계산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면 더더욱 이같은 학습법이 효율이 가장 높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들을땐 무슨 말이지? 두번 들을땐 단어가 잡히면서 이런 뜻이겠구나 3번째 비로소 작은 소리로 흉내낼 수 있는 것 같군요. 더많이 듣다보면 큰소리로 흉내낼 수도 있고 그제서야 무의식적인 저장공간에 쌓여 언젠가 필요시 자신도 모르게 입이 열려지리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동영상으로 감사히 즐겨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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