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күн бұрын#💐7집 출판기념회에서💘 Рет қаралды 389정태운 시인의 뜰 1 1 그래서 더 아름답더라 / 정태운 살아가며그리움과 외로움의 풍파 없는인생이 어디 있을까 우리는 그리움에 흔들리고 외로움에 젖으며피고 지는 꽃이려니 홀로 피어나고비바람 꿋꿋이 이긴 꽃이 아름답듯이그래서 그대가 더 아름답더라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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