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thy3847 세대주의 신학은 다니엘서 9장의 예언에서 70주 중의 마지막 한 주를 갑자기 먼 미래의 알 수 없는 시기로 날려 보내는 바티칸 예수회의 신학입니다. 역사적으로 드러난 적그리스도 교황권을 숨기기 위해서 리베라 수사가 만들어낸 거짓 소설이죠... 종교개혁 이후 모든 개혁가들은 역사와 성경 예언 일치성의 역사주의 종말론 해석만을 수용했으나 오늘날의 개신교는 카톨릭에 잡아먹힌 듯 합니다. 이것의 폐해는 이미 존재해온 적그리스도를 아무도 못 본다는 것이며 쓸데없는 제3 성전이나 파란눈 가짜 이스라엘 회복 만을 바라보는 우를 범하고 미혹당하는 지 조차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큰 바벨론에서 나오라 하시고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예슈아(예수) 님의 계시록 경고가 있습니다. '역사주의 종말론'은 프로테스탄트 개신교는 물론이며 초기 교회 이 후 유지된 성경 예언과 성취의 진리입니다. 일부 장로교 목사와, 침례교, 재림교 등에서는 아직도 이를 수용하나 대부분의 개신교 집단은 이미 넘어간지 오래인 듯 합니다. 깨어나셔요..
@gukang3321
7 ай бұрын
@@keathy3847 다니엘서 9장의 70주 예언은 마지막 주에 그리스도 님의 대속으로 스스로 제물이 되시며 '끊기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즉 70주 모든 예언이 성취가 됐습니다. 그런데 제수잇은 이것을 뒤틀고 한 주를 멀리 알 수 없는 미래에 벌어질 것으로 성경 해석을 뒤틀어 버리며 기만을 행했으나 이를 프로테스탄트 진영은 일체 수용을 안 했습니다. 수백년 간 말이죠... 19세기 진입 전 후로 갑자기 '에드워드 어빙' 등의 제수잇 첩자들에 의해 개신교에 누룩이 살포 됐습니다.
@gukang3321
7 ай бұрын
@@keathy3847 위 내용은 스스로 조사를 하셔야 합니다... 모든 종교 개혁가들과 그 후예들은 100% 교황권을 적 그리스도로 지목을 했습니다. 오직 성경이라며 종교 개혁을 계승한 이들로 스스로 포장하는 현 개신교는 개혁가들의 성경적 해석을 스스로 뒤집으며 온갖 카톨릭 주장을 받아들이고 카톨릭을 대신해서 변호하는 악행을 행하고 있습니다. 속는 것도 본인 책임입니다.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user-wr1nq8uf1s
7 ай бұрын
감사하다는 말씀 외에 무엇이 필요할까요? 너무 많은. 목사님 들이 어두움에 있고 잘못 가르치는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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