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먼 훗날에 나에 옆에 누가 있을가도 생각이드네요.. 다시한번 재방송했으면 좋겠어요.
@user-zi6jl6if2h
8 ай бұрын
누군든 나도 저상황이 될수있다는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byunyonghyun3698
11 ай бұрын
친구도 자식도 없는 독거노인이 많은 세월이 살고 이어요. 스스로 힘내야지요.인생은 결국 혼자에요.
@user-rw2or7cp1c
26 күн бұрын
김혜자씨는 연기가 아니다 바로 그사람이다
@hyunsukhan1978
9 ай бұрын
김혜자선생님의 치매연기는 어쩌면 이렇게 잘 표현하실까요 내게 저런 친구가 있을깡ㆍ느
@farmerkim8022
9 ай бұрын
찬바람들어가.. 우리엄마가 따뜻하게 입으라고 자주 해줬던 이야기인데 ㅠㅠ
@user-mm7zc6kb5v
6 ай бұрын
혼자되어 먹고 살려고 일만 하려 다니니 친구들이 다 떠나가고 홀로 암투병하며 외롭게 있어요 드라마가 친구가 되어가고 있어요 미안한 부탁이지만 기도를 한분이라도 부탁드림니다
@maria3729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그리고 얼른 다시 건강 찾으시길 기도할게요!
@user-xw7dl4st7s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모른 분이지만 응원합니다❤
@user-mm7zc6kb5v
3 ай бұрын
@@maria3729 감사드림니다
@user-mm7zc6kb5v
3 ай бұрын
@@maria3729 기도 감사합니다
@user-mm7zc6kb5v
3 ай бұрын
@@user-xw7dl4st7s 기도 김사 드림니다
@turko2305
4 ай бұрын
우리는 젊어서 최고라고 하지 나이들면 주변에 진짜 좋은분들이 필요합니다
@jenoyasaranghae423
7 ай бұрын
은근, 모두에게 츤데레신 여정쌤, 그리고 주현쌤 감사합니다
@user-fq7qe4rx9d
6 ай бұрын
52:25 김혜자 배우님이 나문희 배우님 하시는데 딱보임 소름돋았어요
@user-bb1xk1oc6q
10 ай бұрын
어쩌면 저리도 연기를 무섭게도 잘하는건가 소름끼친다.
@user-fi8rk9kv7t
6 ай бұрын
멋진 배우님들의 명연기 잘 보았습니다😊
@user-rn3ig8nc5i
6 ай бұрын
아들연기도 짱 짱 실감백배입니다
@yonsunyi9008
7 ай бұрын
노인들에게 충분히 일어날수있는일이네요
@alexyuan-gs9wz
3 ай бұрын
김혜자님 정말 신들린 연기십니다.건강하세요.
@peoplefromyangji8513
10 ай бұрын
신이 들린 연기다...
@user-yb8ug9ri6q
10 ай бұрын
이런친구들이 있어 불행중 다행이군요 친구의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user-dk8xt7tx6m
9 ай бұрын
과연 난 저 나이때 저런 친구들이 있을까
@anglicanmotherannat6008
11 күн бұрын
본방할 때는 내가 여물지 않았었나보다… 특이한 스타일이다 했었는데… 이제 다시 보니 참 귀한 드라마였구나…
@user-xv9bz4uf2i
3 ай бұрын
친정엄마 생각하면서 참 많이 울었네요 91세이신데 아직은 딱히 편치 않으신데는 없는데 걱정이네요 올케한데도 미안하고 사시는 날까지 잘 지내시다가 3일만 아픈시다가셨으면 하는데 불효녀 이겠지요
@user-cy6lz9by1j
16 күн бұрын
복 받으신 따님이시네요 모친께서 91세 그럼에도 그닥 불편한 곳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복 받으신 분이죠 제 어머니께서도 나름 건강하셨던 분인데 3년전 뇌종양 진단을 갑자기 받으시고 여명이 몇달뿐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고향 자택에 모시고 간병을 하면서 20개월을 거의 식물인간처럼 와상환자로 사셨습니다 다른 사람 도움없이 어머니를 최선을 다해 모셨는데 중간에 어머니가 기적적으로 깨어나셔서 제게 고맙다는 말씀도 해주셨고 손도 따스하게 잡아주시며 울지 말라고 당신은 괜찮다고 오히려 저를 위로해주셨습니다 병원이나 요양원이 아닌 당신이 평생 사셨던 시골집에서 모셨던 것이 편하셨던 것 같았습니다 자식으로서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임종을 지켜봤고 편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해드린 것이 가장 잘한 것 같았습니다 2년 가까이 어머니 간병하느라 심신이 고달프기는 했지만 어머니께 마지막으로 자식된 도리를 한 것 같아서 한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좀 더 계셨더라면 제가 육체적으로는 힘들었겠지만 마음은 편했겠지요 어머니가 너무 그리워서 오늘도 눈물이 납니다 계실 때 잘해주세요
이 나이가 아니면 저 소리 저 모습을 소화할수 없을듯 하다ㅡ아프다ㅡ치매가 없어졌으면 좋겠다ㅡ
@sinimariakim5021
8 ай бұрын
지꾸 보는데 이게 왜 현실 같을까?
@kwaangnu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
@user-lh9cl2ik6i
3 ай бұрын
드라마 제목이 뭐죠??
@abcdgogo
3 ай бұрын
디어마이프렌드
@user-iv7ut6df3o
2 ай бұрын
즈
@user-lh9cl2ik6i
20 күн бұрын
다...좋은데. 우리들의 부르스
@user-lh9cl2ik6i
20 күн бұрын
디어마이프렌즈
@mirrorhan4056
5 ай бұрын
아들도 남자야 ㅜㅜㅜ
@msj634
4 ай бұрын
연기 아닌것 같아요 연기자 분들 한분한분 보석같으십니다
@user-co8fm7ej8v
Ай бұрын
내가 이걸보면서 느꼇다.....일본은 이미 제쳤고, 중국은 한국의 감성을 죽었다 깨어나도 못따라 온다는것을.....
@aidlaw4531
2 ай бұрын
진짜 아침에보다가 눈뻘게짐
@user-jp3wn5pi4t
11 ай бұрын
할머니들도 간단한 영어는 당연히 할 줄 아는 나라 ㅋㅋㅋㅋ 고양이는 밥주는 시간을 압니다.
@hhjhiq00
10 ай бұрын
각자사는게 바쁘고 힘든시대인데 자기만 맘편하고 속편히게 아무것도 모르는게 신기한 캐릭터임ㅋㅋㅋ아들아프면 병원가야지 뭔 시팔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있어 그정도로 상식이없나;캐릭터를 만들어도 좀 제발...고충하고 만들어주세요..
@duuckiee
10 ай бұрын
고충이 아니라 고증
@hhjhiq00
10 ай бұрын
@@duuckiee 제가 쓰고싶던 단어는 고충이 맞습니다..김혜자님이 연기하시는 캐릭터에 맞게 고충해서 써달라고 말한거입니다.(괴로운 심정이나 사정)을 뜻합니다.
@duuckiee
10 ай бұрын
@@hhjhiq00 고충하다라는 동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맞춤법이 틀렸다는 거에요. 고충이라는 명사를 쓰고 싶었으면 ”고충을 겪어보고“ ”고충을 이해하고“라고 썼어야죠. 아니면 “제대로 고증하고”라고 쓰던가
@hhjhiq00
10 ай бұрын
@@duuckiee 아 그럼 제가 잘못썼습니다!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lml7337
10 ай бұрын
전개상 당시 김혜자씨 역할이 이동수단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은데요. 내용 보니까 남편은 전화를 안받고, 아기가 약을 먹였는데도 안낫는다고 와달라고 했더니 승질부리고 끊어버려서 아이 엎고 걸어서 병원에 갔더니 이미 아이가 죽었다고 했다잖아요... 내용을 보시고 잘 이해를 하면... 이해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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