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말씀 및 TMI 두 가지]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업로드하는 새 영상입니다. 업데이트가 너무 늦어진 점 사과 말씀드리구요 이번 편은 밴드 데프 레퍼드 편입니다. 두 편으로 제작하려고 했지만 스토리가 애매하게 끊어져서 총 세 편으로 소개될 예정인데요 2부와 3부에서는 앨범 Pyromania, 릭 앨런의 사고와 재활 그리고 앨범 Hysteria까지 늦지 않게 업로드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TMI #1 : 스티브 클락은 처음 피트 윌리스를 만난 후, 첫 번째 오디션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 주 뒤, 두 사람은 주다스 프리스트의 공연장에서 다시 마주쳤는데요 “너 그 때 안 왔더라? 꼭 오디션 보러 와~” 결국 얼마 뒤 오디션에 등장한 스티브는 데프 레퍼드의 두 번째 멤버가 되었죠. 그러고보면 조 엘리엇과 스티브 클락, 두 사람 모두 피트 윌리스가 우연히 만난 후 밴드의 멤버가 된 공통점이 있네요. TMI #2 : 영상 중간에 소개된 프로듀서 로버트 존 “머트” 랭의 별명 “Mutt”는 똥개, 다시 말해 “시고르자브종”입니다. 유서 깊은 견종 “시골잡종”이지요. 이 별명의 유래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첫 번째로는 어머니가 독일 사람, 아버지가 남아공 사람이라 어릴 때부터 엄마가 “아이구 우리 똥개~” 이렇게 애정을 담아 불렀다는 썰이 있구요 두 번째로는 함께 음악하던 동료가 여러 품종이 섞여있는 믹스견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혼합하고 제작하는 그의 재능을 Mutt라고 표현했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AC/DC, 데프 레퍼드부터 한때 아내였던 샤니아 트웨인 그리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셀린 디온, 레이디 가가, 마룬 파이브 등 정말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작업을 한 걸 보면 이 분은 음악계의 위대한 시고르자브종이 틀림없습니다.
@mr.hwonchil560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ㅎㅎ 오래오래 잼있는 음악 이야기 들려주세요~
@BEARSTV-f1f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 분
@user-moscowlee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deflepsteve
Жыл бұрын
우와… 이 분은 진짜 찐이시네요. 제가 광팬이라서 모르는게 없다고 자부하는데, 정말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그나저나 본조비랑 비교되는게 너무 아쉬웠는데, 음악적 뿌리를 다루어 주셔서 너무 감개무량하네요. 고인이 된 스티브 클락은 데프레파드 사운드와 공연의 실질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도 스티브 클락 팬들이 많아서 저도 놀랐네요.
@옹달샘-j7t
4 ай бұрын
헤비메탈 괴상해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래도 좋아하는 그룹은 스콜피온즈,딥퍼플,그리고 귀먹은 표범, 데프 레파드.퍼섬 슈가온미 그전에는 미성년자 비추천 음악이었죠, 감성이 예민한 이들에게는 마약과 작용을 하기에,그래도 몸이 축쳐질때나 우울할때,운동할때는 적합한 뮤직.
@zzugi123
Жыл бұрын
루노님의 오랜만의 업로드에 저도 오랜만에 수퍼챗 보냅니다.루노님 목소리 여전히 너무 좋고❤❤
@lunolacus
Жыл бұрын
네, 이번 달에 업로드가 많이 늦어졌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후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tommj1553
Жыл бұрын
스티브 클락 죽고 나서 발매된 곡들 들어보면 정말 한 숨만 나옴... 그리고, 존 머트 레인지 라는 프로듀서의 영향이 너무 커서 그런지...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90년대 중후반 이후의 곡들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음.
@steveblass3040
Жыл бұрын
'Rock of age'나 'photograph'를 특히 좋아했지만 앨범'파이로매니아' 전곡을 닳도록 들었습니다. 멜로디도 좋고, 연주도 좋고, 무엇보다 외팔이 드러머까지 스토리가 있는 벤드였죠. 근데 그땐 잘몰라서 LA메틀이라 생각했는데 들어보니 선배격이었네요. 빨리 2부를 보는 것도 좋지만 늦더라도 밀도있는 사운드(ㅋ) 기대합니다.
@sxxm2__2
Жыл бұрын
데프 레퍼드하면 의리의 밴드로 유명하죠. 릭 앨런이 사고 한팔을 잏었음에도 활동 중단하고 기다렸다 계속 같이 했고, 스티브 클락 사후 후임멤버인 비비안 캠벨과도 계속 같이하는걸 보면 멤버들간 마찰이 없을수 없는 록밴드인데 이런 케이스가 거의 없죠.
@SEOHYOUNGMAHN
Жыл бұрын
중3 고1무렵 라디오에서 adrenalize 앨범을 엄청 광고해서 사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오히려 친구가 빌려준 hystria 앨범이 더 좋아서 계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갈 때까지 Extreme의 lll side to every story 앨범과 함께 주구장창 들었어요ㅎ 또 다시 추억에 젖게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hobbyman_k375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최애 밴드입니다.
@satxsa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많은 공연을 보았는 데프레파드 사운드가 가장 인상깊었죠. 마치 CD를 틀어놓은듯한.
@dannykim7265
Жыл бұрын
저도 본조비를 통해 하드록에 입문했습니다만, 제 마음속의 80년대 원픽은 누가 뭐래도 데프레파드입니다. 다른곳에서는 볼수없었던 알찬 내용..정말 감사합니다
@wincup
Жыл бұрын
Ditto!
@user-moscowlee
Жыл бұрын
루노님의 음악적 지식에는 경계선이 없네요. 저같은 록세대의 갈증을 멋지게 해소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bon-geolkoo7191
Жыл бұрын
pour some sugar on me~~ 의리있는 그룹으로 기억되는..
@spikes.2539
Жыл бұрын
태어나 가장 처음에 산 록음반이 '히스테리아'였습니다 ㅜㅜ 당시에 샀을 때는 Pour some sugar on me는 없던 버전이었죠 ㅡㅡ;;; (진짜 별의별 이유로 금지곡이 있던 시절이라 ㅋㅋ) 암튼... 루노님 2부 마려워요.. 언넝 올려주세요 ^^;;
@hlucky900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에 음악세계라는 잡지에서 보던 사진들을 다시 보게되어서 너무 반갑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hc1541
Жыл бұрын
아하~ 데프레퍼드의 그 독특한 사운드를 Wall of sound라고 하는군요.. 어케 그런 풍성한 사운드를 뽑아냈는지, 이제 이해가 갑니다.
중딩때 데프 레퍼드 2집을 처음 들은 후부터 지금까지도 밴드의 열렬한 팬입니다. 최애밴드 중 하나가 소개가 되니 진짜 재미나게 봤습니다^^ 2,3부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MJYMUSIC
Жыл бұрын
와 올게 왔군요 데프레파드로 팝락에 입문했는데 ㄷㄷ
@e두점
Жыл бұрын
마치 옛날 LP판을 사고나서 항상 읽어보던 속지를 오디오로 듣는 기분이네요. 도대체 루노라쿠스님의 이 많은 지식과 깊이의 정체는 뭐죠?? 정말 후덜덜 합니다. 데프레퍼드는 요새도 산책할때마다 듣곤해요. 히스테리아 라이브 버전은 정말 최곱니다!
@doordie1525
Жыл бұрын
Bringin' On the heartbreak...
@jun1635XVI
Жыл бұрын
다음화에 Hysteria도 다뤄주실지 궁금하네요
@poplyrics2686
Жыл бұрын
저의 최애밴드가 소개되는군요 ... 감사합니다 ^^
@joemackson2389
Жыл бұрын
여기서도 뵙는군요 ^^ 동선도 많이 겹치네요 ㅎㅎ
@poplyrics2686
Жыл бұрын
@@joemackson2389 헉 반갑습니다 조 맥슨님^^
@hybbikkim4580
2 ай бұрын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이 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high n dry 수록곡인 Let It go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있네요
@yoonsanghun
Жыл бұрын
미국인들이 왜 환장했는지 음악을 들어보니까 알겠더군요.
@MrYoonB
Жыл бұрын
강남고속터미널 맞은편 상가에 있는 입시학원에서 재수생활하던 1986년 어느날 같은반 여사친이 녹음해준 테잎에서 photograph 를 처음 듣고 자그마한 충격을 받았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jinseoksohn917
5 ай бұрын
강남고속터미널 건너편에 꽃집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살아있나요
@RTNITRAM
Жыл бұрын
소주 먹기 전인데 마왕의 다른 라디오를 듣는 것 같다면 아.... 내가 미친 건가...
@gnldud8790
Жыл бұрын
아 내가 젤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 이 밴드는 음악도 음악인데 로고도 참 멋있는 듯
@generalgeneral237
Жыл бұрын
옛날 음악잡지에서 봤던 데프레파드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데뷔 첫 공연때 6명인가 왔었는데 그 중의 1명이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wisebanner
Жыл бұрын
ㅎㅎ 두글자 세글자 빵 터졌어요😊
@6699bc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 바로 그 당시의 찐 밴드들이 더블 트윈기타로 달렸였죠. 뭐니뭐니해도 그들의 최고의 앨범은 히스테리아 기다렸던 포스트 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jinseoksohn917
5 ай бұрын
화이트 스네이크, 래트, 아이언 메이든
@송덕신-s4s
Жыл бұрын
루노 라쿠스님 ~~너무. 오래 기다렸읍니다~ㅎ 방송 종료된거아닌가? 상심이 무지컸읍니다~~ㅎ 3수 힘든시절 가장 위안이 되었던게 hysteria음반이었읍니다 ~~너무너무 반갑구요 감사합니다~~~~~최근6개월 가장 즐거운일이 루노라쿠스님 방송듣는거랍니다
@deflepsteve
Жыл бұрын
저 재수할 때 데프레파드 음악 듣고 버텼다고 자부합니다. 여기도 그러한 분이 계시네요.
@lunolacus
Жыл бұрын
방송 종료 당연히 아니구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은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송덕신-s4s
Жыл бұрын
@@lunolacus 루노라쿠스님 스케쥴에 구독자가 맞추어야죠~절대 시간에 쫓기지 않았으면 합니다~저는 1년에 한프로 나와도 기다리면서 구독하겠읍니다~~ㅎ 좋은방송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sunday2pm289
Жыл бұрын
아주 살짝 해철이 형님 목소리 느낌이 있어서 바로 구독합니다
@jicodile
Жыл бұрын
찐 팬들 다 여기 모이는건가요? ^^ 진짜 아기릭은 정말 귀여웠던 ㅋㅋ
@화이트제플린
Жыл бұрын
신보아닌신보소식에 출퇴근길 귀가 즐거웠는데 때마침 데프레퍼드 이야기가 나오니 더 재미 있어보이네요~^^ Rock of age~
@badaullim
Жыл бұрын
히스테리아 앨범을 제일 좋아하지만 요즘엔 날것 같은 초기 앨범도 좋더라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플라잉이소룡
Жыл бұрын
hysteria 앨범 고딩때 정말 좋아했었죠. 데프 레퍼드란 그룹을 처음 알게 해준 앨범이었는데 그들의 시작까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bandamkaromi
Жыл бұрын
두편으로는 힘들 것 같은데요 하고 밑을 보닌 세편으로 한다고 하셨네요. 저도 좀 아는 음악이라면 음악이라 ^^).. 무척 반갑네요.
@johncage70
Жыл бұрын
아... 좀 간만에 등장해서 끊기 신공을...ㅋ 기대합니다
@yello_rose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고맙습니다~
@skwashere-uh6dt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데프레파드! 감사합니다~
@ageofdiscovery9851
Жыл бұрын
Pyromania는 들을 때마다 고등학교 시절로 타임슬립하게 하는 인생 앨범.. 2편이 기대되네요. Def Leppard의 스토리는 그 때부터니까.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rothmans_senna
Жыл бұрын
스티브 클라크의 여러 멋진 리프와 솔로들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키 마르셀로와 함께 정말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입니다 :)
@sunday7601
Жыл бұрын
오래 기다렸습니다.~! 제 취향의 밴드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밴드 이기도 합니다. 오늘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jckim6440
Жыл бұрын
하...명예의 전당에서 연설할 때 감동의 눈물을 흘리던 릭 앨런의 모습에 정말 같이 흐느꼈는데...정말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가 너무나 일품인...지금도 참 좋아하는 밴드!!! 얼릉 나머지 시리즈 올려주세요...현기증 나요!!!
@Zoo440TV
Жыл бұрын
메탈밴드라기 보다 기타연주와 사운드가 넘 섬세햐요
@terrencekim74
Жыл бұрын
82~86년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Rock of Ages, Foolin’을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저는 D로 시작하는 그룹을 좋아했습니다. Def~, Duran~, 그리고 Depeche ~. 언제 시간 나시면 Vince Clarke랑 Depeche Mode도 다뤄주세요.
@leegwonsang5109
Жыл бұрын
오~래기다렸는대 더욱반갑게 데프 레파드 전 1집 rock brigade 로첨접했었는대 날것의느낌! 앞으로 두루여러밴드들 고대하겠습니다.
@abababaTV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모락 모락... 재수하던 81년 아연메이든 Killers 앨범을 광화문 박인희레코드점에서 사서 좋아했던... 철부지 시절...세상은 흉폭한 군사독제 시절로...ㅎㄷㄷㄷㄷㄷㄷ
@jeyoullee2498
Жыл бұрын
데프레파드 1집? lp 참 질리게 들엇는데요 하이엔 드라이요~
@jinnan4747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좋습니다 먼저 부터 누르고 감상합니다. 중학생 때 아메리칸탑40에서 pour some sugar on me를 처음 듣기 시작했는데 나이 50이 넘은 지금까지도 들어요. 아참 릭 앨런은 그림도 그린답니다. 그의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깔아둘 정도로 좋아했었지요
@mwl3628
Жыл бұрын
이런 채널이 있는지 모르고 살았던 2년이 후회스럽기만 하네요. 영화노바디에서 나온 Heartbreaker를 듣다가 우연히 알고리즘에 얻어걸려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올리신 깊이가 다른 내용과 영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jaesunglee3025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래 기다렸네요. 다시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창시절에 엄청 듣던 팀이네요. 오늘 엘피 다시 꺼내어 들어봐야 겠습니다.
@saveyall410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배철수의 음악캠프 중간 타임에 미친듯이 넣던 애드레널라이즈 앨범 광고에서, 음산하면서도 익살맞은 조엘리엇 목소리 do you wanna get a do you wanna get a do you wanna get a roooock에 인이 박혀서 앨범사봤다가 제대로 꽂혀서 전앨범 역주행구매 했었던 추억 소환해보고 갑니다.
@genngreymane5180
Жыл бұрын
Pour Some Sugar On Me!
@redsun0102
Жыл бұрын
으악! 2부!!! 꺄~~~~~~~~~
@jiguchon2
Жыл бұрын
다음 방송 기다리기가 매우 힘들 것 같네요 .. 서둘러 주시길
@문경꿀사과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현기증 납니다
@튠업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스티브 클락.밴드 지향적이면서 밴드의 사운드를 끌고나가는 핵심적인 기타리프를 아주 맛깔나게 만들어내는 리프 마스터.젋은 나이에 요절한게 너무 아쉬움.학창시절때 데프레파드는 그냥 80년대 메탈밴드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먹어 다시 들으니 이밴드의 사운드 메이킹은 정말 당대 밴드중 최고라고 생각이듬.동시대 LA메탈,팝메탈 밴드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사운드임.
@jxdonkey
Жыл бұрын
너무 아쉬운 기타리스트 steve clark! 결국 그의 사망 이후로는 별다른 곡이 없지않나 싶어요...
@deflepstev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썬샤인-v1z
Жыл бұрын
Hysteria도 조치만 제최애앨범은 파이로매니아입니다^^
@Like_a_pringles
Жыл бұрын
Mutt가 그런 뜻이었군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밴드나 가수 프로듀서에 이름이 항상 들어있더라고요.. rock of age 도입부는 오프스프링 'Pretty fly'라는 곡으로 먼저 알았죠 그게 프로듀서 목소리였군요
@moon5150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저평가된 스티브 클락의 천재성 !! 스티브 클락이 없는 데프 레퍼드 앨범은 안듣게 되더군요
@deflepsteve
Жыл бұрын
천재 인정합니다. 스티브클락…
@하드보일드느와르
Жыл бұрын
팝 메탈의 황제가 드디오 등장하는 군요. ❤
@yonglim2474
Жыл бұрын
임진모 두뺨을 후려치는 나래이션과 지식
@쫑별라쭈
Жыл бұрын
0:55 진짜 저항없이 터졌네요 😂 루노 라쿠스는 무슨뜻인가요?? 😂😂
@우유Gaming
Жыл бұрын
릭 앨런의 이야기가 2편에 나오겟군요
@biy4692
Жыл бұрын
데프레파드는 낭만입니다. 캬~
@zakk4471
Жыл бұрын
어릴떄는 너무 팝적이라고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진가가 드러나는 밴드가 데프레파드 입니다.....ㅎㅎ 필콜렌 이전 원년 멤버 피트 윌리스의 음악적 지분이 상당했군요....새롭게 알았습니다.... 지금은 스티브 클락도 고인이 되고 필콜렌, 비비안 캠블 새로운 멤버들이 주인이 되었네요...
@kimjoobalradio
Жыл бұрын
의리맨밴드. 음악도 좋은 밴드.
@hms0880
Жыл бұрын
빨리 2편을 보고 싶네요
@황명준
Жыл бұрын
3집 파이로에니아를 처음접하고 구하기 힘들었던 1,2집을 듣고...히스테리아로 넘어오면서 광팬이 되었죠...히스테라아 앨범은 원판과 시디 그리고 라이센스까지 소장하고 있습니다
@MR.gui-de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포토그래프라는 노래를 듣고 굉장히 좋아서 베스트앨범을 사서 들었지요 무엇보다 아이언메이든과 함께 NWOBHM의 양대산맥이라는것을 나중에 알고 굉장하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다른 메탈그룹과 다르게 밝기도 하고 뭔가 감성적이기도하고 특이한 느낌을 받았었지요 😊
@wincup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처음으로 특정 메탈밴드 광빠가 되었던 데프 레퍼드! 일단 추천부터 누르고 보겠습니다 (눈물닦고).
@ryooseunghun
Жыл бұрын
하이 앤 드라이 앨범이 최고야..
@catbrostv5345
Жыл бұрын
반가운 밴드 데프 레파트
@러브체이서
Жыл бұрын
데프레퍼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이렇게 소개 영상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siwoolee6121
Жыл бұрын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데프 레퍼드의 등장이군요. Pyromania앨범은 정말 젊었을 때 매일매일 듣던 앨범이었습니다. photograph, rock of ages처럼 많이 알려진 곡들도 당연히 좋아했지만 그 앨범에, 데프 레퍼드의 모든 곡들 중 가장 좋아하는 die hard the hunter가 들어있죠. (스티브 클락이 약물중독으로 사망하기 전 미국 공연에서의 이 곡 연주실황이 유튭에 있던데, 압권 그 자체입니다) 본 영상 후반부, 잠깐 스쳐 지나가는 포스터속 밴드들 중 Girl이 보였는데, 제게는 그것이 필 콜렌의 등장을 암시하는 것 같은 장면이었네요 . 다사다난한 사건 사고, 그리고 그들의 거대한 상업적 성공이 등장하게될 2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wincup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곡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니 반갑습니다.
@deflepsteve
Жыл бұрын
저 스티브클락의 광팬입니다. 캬…
@jungjh5
Жыл бұрын
사운드적으로 내 최애 밴드....그 깔끔하고 세련된 사운드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습니다
@cacophony236
Жыл бұрын
오래 기다렸습니다.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데이비드-u4g
Жыл бұрын
80년대초반에 중 고딩때 데프레파드의 photograph, rock of ages 를 첨 듣고 우와 해비메탈이 강하면서도 이렇게 예쁘고 간결할수도 있구나하고 생각했던 최애 밴드.... 엘범도 무지 샀엇는데 지급은 버려서 없지많 팝헤비메탈의 시초가 된 밴드... 필콜린이 시작 맴버 엿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스티브 윌리스는 자기만 만든 밴드에서 쫒겨났다니 안타까움... 지금도 가끔 추억속에 데프레파드 음악을 들음.. love bites, two steps behind 같은 곡..
@firelilysw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그냥 너무 행복하네요.영상이 너무 짧게 느껴져요. 빨리 다음편 주세요.ㅜㅜ
@feelyourbluesnow233
Жыл бұрын
머트 랭의 프로듀싱은 가장 컨템퍼러리인듯 하지만 사운드 디테일에선 혁신가인거 같습니다~
@memories1004
Жыл бұрын
그 Rock of Ages의 intro가 궁굼해서 혹씨 설명이나올까했는데 나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편 기대되네요...
@dada-j7n
6 ай бұрын
배철수 동급 또는 그이상
@이성범-l2s
Жыл бұрын
데프 네파드 오랜만이네요
@dada-j7n
Жыл бұрын
난 너희를 사랑해 def l
@prizecircle
Жыл бұрын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70.80년대 희귀사진이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srelig
Жыл бұрын
구독을 안 누를 수 없다
@davidkim439
Жыл бұрын
아이쿠… 오늘도 어김없이 취향저격 당했네요.
@신승수-l2e
Жыл бұрын
편집짱이십니다
@seungryongshin2794
Жыл бұрын
데프 레퍼드!!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밴드 중 하나였지요!! 감사합니다!!
@mwl5587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롹밴드❤
@정종혁-d8d
Жыл бұрын
나의 영웅 릭!!!
@ethanjoh
Жыл бұрын
빨리 2부 올려주세요...현기증 난단말이에요
@haleohanamalama2967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우리 대부분은 3집부터 들었져~ 그래서 2부가 더 기다려 집니다!
@crometal89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 올라와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것도 참 좋아라하는 데프 레파드여서 더욱 좋고 2부가 넘넘 기다려지네요.
@해주지사부친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dmrest7
Жыл бұрын
오랜입니다. 루노라쿠스님. 제가 좋아하는 밴드중의 하나인 데프레파드가 나왔네요. 앞으로 두편을 더 들을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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