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년대에 태백이 고향이었던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시절 고향의 모습을 머리속에서나 희미하게 떠올리며 그리워할 때 이렇게 많은 영상자료들로 생생하게 그 때 고향의 모습들을 보며 추억할 수 있다니..
@victolee5043
2 жыл бұрын
MBC강원영동은 미래를 준비하셨네요.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nixelpg
3 жыл бұрын
1995년 고등학교1학년이였을때 통리역에서 부산 부전역으로 전학을 내려왔었는데...그 때는 17년을 살았던 정든 고향을 떠나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이젠 부산사투리를 완전히 구사하는 롯데자이언츠 팬이 되었네요ㅋ...좋은 추억 불러일으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ky7353
3 жыл бұрын
81년도 도계에서 경주로 전학을 왔었습니다,국민학교 4학년.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강원도 억양이 남아있어서 주위에서 알아 보더라고요.아련합니다.
@user-ul8ju4iy3f
2 жыл бұрын
@@cky7353 에어로점보
@BostonPark_
2 жыл бұрын
신형준님 멋지세요
@user-pr1xz3jj3m
Жыл бұрын
@@cky7353 71년생이신가 보네요... 저는 도계국민학교 81년도 4학년때 서울로 전학.. 지금은 대구에 살지만, 저도 강원도 억양이 남아 있네요... 도계국민학교 1~4학년 동기같아 글 남겨봅니다. .. 참 저는 9반 이였습니다... 그때는 1학년부터 장원국민학교 생기기전인 4학년까지 쭉 같은반으로 갔던것으로 기억하네요...
@asda9452
Жыл бұрын
전 도계살다 지금은 부산살고있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user-ev5eh3py4c
2 жыл бұрын
통리역 옛 생각이 나는군요. 소중한 영상 잘보앗습니다.^^
@user-vz2ic4fg3r
4 жыл бұрын
석탄광산이 호경기였던 시절이라 인구도 많았었네요. 수학여행가는 학생들이 즐거워보입니다.
@mongsan5658
2 жыл бұрын
미인폭포도 근처에 있었죠 황지에서 애들 넷 낳고 95년도에 떠나왔습니다 그립습니다 그시절 추억
@piree77
2 жыл бұрын
미인폭포도 근처에 있었죠 라 하시니 미인폭포가 지금은 다른 동네로 이전해 간 느낌이네요. 있었죠는 과거형이니 미인폭포도 있죠 라고 해야 할것 같아요. 미인폭포 정말 크고 멋지죠. 가고 싶네요.
@user-gl2gs3le1j
2 жыл бұрын
1993년도 삼척군 가곡면에 직장있을 때, 월요일 새벽에 원주에서 새마을호나 무궁화호 타고 통리역에 내려서 1시간 좀 기다렸다가 원덕 호산-통리 노선 완행버스첫 차 오는거 기다렸다 타고 오저리로 가곤 했었죠. 겨울에는 그 기다리는 1시간이 너무 추웠던 기억이 나네요.
@user-hq6ju9ne9p
4 жыл бұрын
내고향태백 저시절이그립네ㅠㅠ
@MINJAESOHN
4 жыл бұрын
MBC강원영동 정말 진귀한 영상 많이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mbcgw
4 жыл бұрын
Mark Sohn님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iy4kc6ks6x
3 жыл бұрын
눈물의 도시...태백..ㅠㅠ 얼마나 많은 사연들이 오고갔을까?
@user-gg8fc3yf1j
2 жыл бұрын
태백 눈 안와요 눈 코빼기 씻고 찿아봐도없어요
@user-pr1xz3jj3m
3 жыл бұрын
통리역은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되었죠. 문화재로 보존 되어 있더군요 세월이 무상하네요
@user-db9jg3kn5k
3 жыл бұрын
통리역 귀한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am9809
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를 영주로 가서 매달 한번씩 3년을 통리역을 이용했는데 반갑네요.
@user-bd2pp9pz7u
4 жыл бұрын
다시 옛날 생각에 젖어듭니다 가원mbc 보기드문 영상 감사 하네요 저가 그때 학교 다닐때라 그런지 옛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순수했든 시절 수학여행 가는갑네
@user-qu8hh9qn4o
3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감사드립니다~
@geon-hokim147
4 жыл бұрын
저 때 외할아버지가 삼척 도계 에서 광산 일을 하시던 때였죠
@jackyjang
4 жыл бұрын
통리에도 저렇게 사람이 많을때가 있었다니 새삼 놀라울 따름...☆
@user-gp2vc4yy4q
4 жыл бұрын
철암역에는 더 많았어요
@namhunkim2547
Жыл бұрын
통리역 스위치백 영주역에서 우동사먹던게 생각나네요. 아 아련한 옛날이여!
@biuesky1145
3 жыл бұрын
2012년 솔안터널 개통후 스위치백 구간 폐쇠로 통리역도 함께 폐쇠 되고 2021년 현재는 레일 바이크 탑승장 으로 쓰고 있네요
@AMAGASOO
Жыл бұрын
통리에서 나한정으로 해서 흥전역으로 거꾸로 올라가는 스위치백 열차를 타봤던게 다행일 정도로..감회가 있네요
@kingeyeracing618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랬는가 90년대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도 광산을 배경으로 드라마를 만들었죠 나름 재밌게 봤던 드라마입니다
@kcp4330
4 жыл бұрын
저때가 그립네요 코로나 없던 시절 마스크 안쓰고 다닐때가 그립네요~ 어쩌다 이렇게 되엇는지 ?
@user-rs7dn6yn1z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user-zs3jm9rx2q
Жыл бұрын
통리역 지금은없지만 전국유일한 강릉행 거꾸로 운행하는게있었죠.. 2012년까지있다 서울왔습니다. 부모님은 아직 경동에있답니다.
@user-zt5gk6tc9s
4 жыл бұрын
장래성없는 시설로 막대한 세금이 쓰여진 곳도 있답니다 차라리 옛모습 그대로보존해놓는것이 현명한 방법아닐까싶네요 통리역 주변 현 상황을 대변한것입니다 저시절이 그리운거죠ㅡㅠ
@user-yj8ln9gv5y
3 жыл бұрын
태양의 후예 ㅋㅋㅋ
@수진쓰000
3 жыл бұрын
근데 보존에도 돈이..
@user-uz5qg9mn8z
2 жыл бұрын
태백역 - 태백선 통리역 - 영동선 강릉이나, 영주, 청량리, 부산 쪽 가려면 태백역보다 통리역이 기차가 더 많았죠. 그래서 작은역임에도 붐빔
@user-em6vt6gh6p
3 жыл бұрын
진짜 통리역 사람이 대박 많았죠..ㅜㅜ
@user-ls2hz8ii3m
2 жыл бұрын
1990년황지중학교1학년때소풍을망상으로갔었네요 통리에서망상가는열차를타고..
@user-fi4rt9mz2v
2 жыл бұрын
ㅋ고향이다 그냥 보기만해도 좋다. 그립네요
@user-hg5zo4nm3r
Жыл бұрын
소풍인지 수학여행 가는건지 학생들 즐거워 보이네요. 제가 72년생이라 제 또래정도로 보이네요. 중학교딱 경주로 수학여행갔는데 청량리역에서 밤에 기차타서 이른 아침에 경주역에 도착한거보니 당시 비둘기호였나봅니다. 완행열차. 그립네요 ㅜㅜ
@user-nx7rw3wy5t
3 жыл бұрын
전 미팅하러 강릉에서 통리갓은데 ㅋㅋ 추억 감사요 옛날추억
@super-etendard
4 жыл бұрын
어떤 80년대 배경 영화보다 빠져든다 ㅋ
@user-zm6wn5lq5k
3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사람들은 통리역에서내려 버스로 환승하여, 태백으로 들어갔지요.
@user-tq7pj5vm4j
3 жыл бұрын
예전 30년전 집에서 고등학교를 안보내줘서 태백출신 여자애들 부산 반도패션 공장 주간에는 일하고 야간에는 야간고등학교 많이다녔더랬죠 설.명절때 부산역에서 만나서 같이 여럿이 집으로 갔던기억이
@user-uz5qg9mn8z
2 жыл бұрын
반도패션, 태광산업, 광덕물산.... 고등학교는 한독여실
@user-vc8tf4yi4e
2 жыл бұрын
ㅡ기차에서 내려서 왜 달리나 했더니 ㅎㅎ버스 타면 자리에 앉을려고 뛰었군요
@user-tf5pq6zk8j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그립네요 서울온지 사십년 다 되서가는데 저도 그시절이 불연듯 그립네요
@한미란happysong
2 жыл бұрын
와우~~~~ 아련한 추억여행 지금은 산소도시 태백
@user-pb5tf4po2n
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황지에서 승합차 타고 통리역에 내려 영주가는 기차타러 가는 기억이 아련히 떠 떠오릅니다 ,
@user-us4zk5hs2i
3 жыл бұрын
도계도 저랬겠지!
@user-cz5qv2iw3v
2 жыл бұрын
영상속 많은 인파는 태백가는 열차이고 저 열차는 영주쪽에서 오는 것으로 추정
@user-vu1bw5dj4r
2 жыл бұрын
첫부분 모든이가 사활걸고 달리는거 보니 뭔 폭발사고난줄!!!!
@user-kd9vz1ik5p
3 жыл бұрын
통리 황지 혈리 소도 많이생각납니다. 혈리초등학교 다녔었는데 지금은 폐교 되었더군요
@user-pj1ke2sx9p
2 жыл бұрын
전 통일호랑무궁화호타고 갔었는데 통리역보니까 생각나네요 저희둘째고모랑도 몇번가봤는데 생각나고 기억나네요
@user-uz5qg9mn8z
2 жыл бұрын
학생들 경주로 수학여행 가나보네요.. 서울인가..?
@user-yz5nv9hj9n
2 жыл бұрын
태백가는 시내버스탈려고 내리자 마자 달리는거죠.🥵🥵
@user-tz9vn3ln7s
Жыл бұрын
81년도 비둘기호타고 설악산 수학여행. 갔던길 아! 그 까까머리 그시절이 그립다!
@user-rx2pz3hs5o
3 жыл бұрын
나도 통리역 많이다녔는데 부산온지 벌써 삼십넌이 넘었네
@user-to4lv4ze9s
4 жыл бұрын
저동네에 저렇게 사람들이 많았다는게 신기해.
@user-vc8tf4yi4e
2 жыл бұрын
수학여행
@user-ld1rx7wh5p
3 жыл бұрын
버스 타려고 내리면 무조건 뛰던 생각이나네요
@user-eg7tz9qv6d
Ай бұрын
영상 설명. 통리역엔 청량리방면이나 영주방면의 열차가 정차했는데 영주방면의 열차는 태백역을 경유하지 않았음. 그래서 태백시 쪽으로 가기위해 대거 버스로 갈아타는것임.
@DJ.Alfonso
4 жыл бұрын
영상 처음부분 소리 듣고 2002년이 생각났는데 80년대 영상이었네 ㄷㄷ
@palima3rd267
3 жыл бұрын
기적소리가 그립네요...
@user-uy8zv7gk9i
3 жыл бұрын
와 통리역 새람들이 많아군요,
@inhankim1255
3 жыл бұрын
88년 1~2월 정도되는 시기에 통리역 근처 대형차 정비하던곳 에 살던분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제게 이종사촌형님이셨는데 그때뵙고 몇년전 가봤더니 흔적없이 변해서 찾고 싶지만 알길이 없네요
@user-kc8gx5bv6c
Жыл бұрын
통리역 지금은 페 폐역이네요
@rubysim3405
4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에어로 이코노미가 신차이던 시절이군요 그나저나 수학여행이라도 가나 보네요. 장폐단 71에 통일호..
@Panzer_Soldat_0705
3 жыл бұрын
통리역이면 옛날 스위치백 있었던 곳이군요
@kjunkim2293
3 жыл бұрын
이때면 내가 없을땐데...신기하구마잉
@user-zcvb7t
2 жыл бұрын
아~~ 통일호 👧 🚞🚞🚞👩🏫 여학생들 50대 되겟네요 세월 이 🚀 총 알 ~⏰🌠
@user-gv3sh8bl9f
10 ай бұрын
이젠 다들 중년들이 되셨겠네~ㅠㅠ 아 옛날이여~~
@user-df2gf6bg5b
4 жыл бұрын
첫장면에 비둘기호열차에 통일호객차 신기하네요
@bgy0730
3 жыл бұрын
통리초등학교 다녔던사람 손
@user-gk7ve4kv9h
2 жыл бұрын
버스모델을보니 80녀대 후반같네요!
@tjskrl1226
3 жыл бұрын
태백관련 많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6107604
3 жыл бұрын
80년대만 해도 기차타고 소풍 갔었드랬는데....
@user-uu1lq5wg8z
2 жыл бұрын
여객이 저토록 많을수가 있을가?요즘은 3-5 명 정도 승하차합니다.당시는 정거장이 시끌버끌했는데.요즈은 조용히왔다가 조용히 출발합니다
@Click_Mouse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하이원 추추파크 레일바이크 시작점이죠
@user-vp6bq7px3h
3 жыл бұрын
기차로 면소재지에서 읍내 고등학교로 등하교하던 친구들은 수업도 제대로 못받고 집으로 가야했던 그시절 있었답니다.
@dhdhgim
3 жыл бұрын
석탄업이 호황이었던 태백 통리의 모습이었군요
@user-bm9rk8gj4h
3 жыл бұрын
저 보기만해도 멀미 날것같은 버스
@user-cg5yi7rz2r
2 жыл бұрын
나 어떠케 너 갑자기 가버리면~♡
@user-qx6vn3lb3m
2 жыл бұрын
통리에 사람 많은건 장설때빼고 처음봐요
@유진이의_여행기
3 жыл бұрын
언제쯤 태백을 포함한 한국의 지방에 사람들이 다시 북적거릴 수 있을까요.....
@user-yj8ln9gv5y
3 жыл бұрын
일단 인구가 늘어나고 일자리도 많아야 하는데 정치인놈들이 문제
@mspark795
2 жыл бұрын
이젠 화려했던도시는 사라지고 황량한만 남았네...
@user-oy7yt9om4a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휴가철에도 사람이 별로없다
@user-re9hi2nb1r
2 жыл бұрын
태서 초등학교 다니신분? 넘 그립다
@hyunghackyoon2685
2 жыл бұрын
태서 초등학교 다니셨군요^^
@user-ld4ut8wf6m
3 жыл бұрын
태백 기계공고 나오신분 손?
@davidkim4599
Жыл бұрын
저의 형님이 태백공고 출신입니다. 1936 년생이시고 2 년전 85 세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현재 75세로 장성에서, 태백시가 생기기전 장성 국민학교 4 학년을 마치고 주문진에서 국민학교 마치고 강릉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강릉 상고를 나왔지요. 제가 장성에서 국민학교다닐때는 통리에서 기차에 하차하여 걸어서 통리재를 올라가거나 내려오고하여 기차를 갈아탔습니다. 1955 년도인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어릴때였으니까요. 그당시는 장성에서 인차라고 하는 승객을 태우는 그런 차를 타고 굴을 지나면 철암이 나왔습니다. 기차는 철암에서 탑승하던 시대였습니다. 저의 형님은 태백공고를 나와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후 강원 도청에서 정년퇴직한바 있습니다. 아련한 추억속의 강원도 모습들입니다. 저는 1965 년도 강릉 상고 졸업생입니다. 지금은 해외에 살고있어 더욱 어린 시절 추억이 깆든 고향소식이 그립습니다.
@user-ps6ub6gm1w
3 жыл бұрын
이시절 역무원께서 차표 조사하면서 오는데 기차이믐새 난간에 숨은생각이 나는군요..
@user-up9wy4jc4k
3 жыл бұрын
2:44 버스가 후진으로 들어오네요....
@user-cd2wr2zt9k
Жыл бұрын
상장초1회 고향이 태백 지금은 청주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주일전 통리역에서 레일바이크 신나게 타고 미인폭포 다녀왔습니다
@user-jy3bw4tj5w
5 ай бұрын
우리형도 1회 입니다
@user-cd2wr2zt9k
5 ай бұрын
@@user-jy3bw4tj5w 형 이름 알려주세요
@user-jy3bw4tj5w
5 ай бұрын
박중용 입니다 저는 동생 박준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user-cd2wr2zt9k
5 ай бұрын
중용이 동생이구나 아주 친한 친구지
@user-or5xn3di4x
2 жыл бұрын
조복만 황원호 장석수 보고싶네요
@User-fv5llvy8s
3 жыл бұрын
태백이 잘나가던시절 고속도로가 생겼어야했는데
@user-rs7dn6yn1z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어땠을까요?
@user-ug5yr4dl3j
3 жыл бұрын
기관차가 장폐단으로 운행 하는군요
@2timothy486
3 жыл бұрын
1988년~89년에 찍은거 같아요
@user-uq4gb2bg1o
2 жыл бұрын
옛날 옛날 망끼바를아시나요
@user-kn9bv4cc5o
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시"라함은 기본 10만 정도는 되는데... 몇년전 태백출신 동생이 하는 말이 인구 5만도 안 된다는 소리 듣고 개깜놀.
@user-yj8ln9gv5y
3 жыл бұрын
영상시절만 해도 10만 넘었죠 지금은 4만정도. 낮은 출산율과 일자리 부족으로.
@piree77
2 жыл бұрын
한번 시가 되고 인구가 줄어도 군으로 강등되는 법률이나 제도는 없나봐요. 동해 삼척 상주 속초 점촌 태백시 등등요.
@user-ye6gg6ow9t
2 ай бұрын
@@piree77만약 그 법률이나 제도가 만들어져서 태백시가 태백군으로 된다면 언론에서 어떻게 언급할까요? '사상최초' 라는 단어를 붙여가며 자극성 보도를 할거고 이는 해당지역을 두번 죽이는 것이며 다시일어날 동력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입에서는 저긴 사람없어서 군으로 강등된 곳이래 하고 입소문 퍼지고... 감성은 이럴때 발휘해야죠. 효율성만 따지니 수도권만 개발하고
@user-yn5dl4qq4d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장항화물역인예전장항역과장항물양장영상있으면부탁드리겠습니다
@piree77
2 жыл бұрын
강원영동 지방 방송국에다가 충청도 역 영상을 올려달라고 하시는 센스...
@jaehakkim340
5 ай бұрын
영동선의 클라이막스 구간
@user-vh9hl3ss2f
3 жыл бұрын
여기 기차가 뒤로가는구간아닌가요?
@user-mc9lu9mc7l
3 жыл бұрын
조금 도계방향으로 내려가면 흥전역과 나한정역 사이가 스위치백 구간 이였고 재밋는구간이였는데 ^^
@jety9549
2 жыл бұрын
먹고 살라고 바글바글 했구나......
@Ithinkmore
3 жыл бұрын
팔도 막장인생들이 마지막 희망을 품고 찾아간 탄광촌 . 그곳에도 낭만과 사랑이 넘쳐났겠지 . 저 시절 금수저 아들로 대학원까지 다녔던 나또한 쉬운 삶은 아니였겠지만 이제서야 저 시절 저분들의 고단했던 삶을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 수고 했습니다. 산업역군 여러분들 뿌잉 뿌 ~~~~ 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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