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배움과 도전을 실천하는 여자 배반 도반 입니다.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가고 계시죠.
저는 강릉에 스킨 스쿠버 다이빙하러 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10년전부터 스킨 스쿠버 라이센스 자격증을 따서 가끔 하면서 지냈는데..
저는 가장 기초적인 오픈워터 남편은 저보다는 윗단계 어드벤스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거의 한 8년만에 간단한 교육받고 하게 됐는데 ..
중간에 하다가 포기를 했습니다.
무서운 감정이 들면서 숨도 안쉬어지고 해서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오래 간만에 해서 그랬을까요?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이번에 함께 한 사장님은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철학이 저희랑 같은 분이셔서 더 좋았습니다.
아직도 우리 나라는 스킨스쿠버 하면서 물속에 해산물을 가져오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부는 그냥 레져로서만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에게는 아쉽고 또 하나 배워오는 이런 시간들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keklove21@naver.com
Негізгі бет 8년만에 스킨스쿠버 다이빙 하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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