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그때가..... 그리움 이라는 것을 입으로가 아닌 가슴으로 깨닫게 되는 날이 올줄이야...딱히 무어라 설명할수 없는 가슴의 먹먹함...? 무슨 이유에서 인지 눈에 이슬이 맺히네...하...소중하고 무뎐했던 나의 지난 날이여....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아무렇지 않게 오는 오늘...이렇게 익어가나 보다...
@user-nm3to3ll1p
4 жыл бұрын
잊어 질 노래 들인데 넘 감동 입니다.다시듣게 돼어서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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