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만 들으면 그 당시 여름 생각남. 솔직히 난 드라마도 안봤는데 오스트가 띵작인것이여
@free_chance
2 жыл бұрын
예전 청춘드라마 참 풋풋했었지..
@백투더감수성
4 жыл бұрын
하야시..ㄷㄷㄷ 김희선은 진짜 이뻤다.. 내 고3때 지갑안에 그녀..김희선..ㄷㄷ
@강아지-z7r
Ай бұрын
드라마도 드라만데 ost 도 좋았던... 김희선 지금도 이쁘지만 저때 진짜 이뻤던...
@hcj7958
3 жыл бұрын
캬 그 시절 감성 살아있네..넌 언제나 나에게 ㅡㅡㅡ
@분홍소파
2 жыл бұрын
곧고 긴 팔다리 작은 얼굴, 뻔뻔한 듯 자신감 넘치는 자기위주의 캐릭터. 희선언니 진짜 중고딩 때 많이 닮고 싶어했음.
@리얼-k3j
2 жыл бұрын
김희선의 럭비공같은 통통 매력을 잘살려준 드라마~
@후라이드참잘하는-v8m
3 жыл бұрын
넌 언제나~~~~~나에게~~~~~ 아직도 여전히 ost너무 좋다ㅠㅠ
@pjgfshbvcc8699
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연출/영상미가 뛰어났던 드라마로 기억합니다..
@혀노현호
3 жыл бұрын
연출이 윤석호감독님이세요ㅎㅎ
@mitsnariishida5320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저런 영상미는 왜 요즘 다시안나올까요
@과몰입_ogre
2 жыл бұрын
윤석호야 말로 예쁘지 않으면 안찍는 사람이었음
@pjgfshbvcc8699
3 жыл бұрын
류시원은 30년간 같은 머리스타일 고수
@송미니멀
2 жыл бұрын
OST가 가장 설레임
@dongdoon29
3 жыл бұрын
아 인생드라마. 이거보고 진짜 후유증이 심했는데. 김희선 천사인줄.
@eHyeonJu
2 жыл бұрын
와 어릴 때 진짜 좋아했던 드라마 ㅜㅜ대박
@paulkim31
4 жыл бұрын
Ost가 진짜 좋았는뎅
@mitsnariishida5320
2 жыл бұрын
프로포즈 곡보다 이앨범의 발라드곡들이 개좋죠 지금도 운전하면서.들음
@여니-u6v
Жыл бұрын
둘다 세련 미쳤다
@timhur7359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오프닝만 봐도 설레였던 드라마. 김희선 정말 이뻤는데
@우주-k5c
4 жыл бұрын
김희선 전성기ㅎㅎ 저땐 김희선이 최고였지뭐. 스타일링 잘어울린다
@hideelegance4761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최고
@에델바이스-j9y
3 жыл бұрын
류시원씨 흑화되기전에 좋았던 시절의 작품이네요^
@ZLATAN570
2 жыл бұрын
류시퍼전이죠?
@crystalboo4669
3 жыл бұрын
이 ost들으면 없는 남사친이랑 일산 호수공원에 있는 기분임
@윤슬-l4v
3 жыл бұрын
남친은 없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은…흠…
@eunheekang7270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Craftss
2 жыл бұрын
222
@HJ-uh5gg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꽃말-y6l
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보고 나도 커서 어른이 되면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으려나, 괜시리 당시 초등생이었는데 내 옆에 있던 소꿉이를 류시원에 투영시켜서 혼자 공주 놀이하던 게 생각 나네요^///^ 커서 저렇게 남자들에게 인기 있기는 무슨... (먼 산) 초등생 시절 소꿉이는 이사 가고 난 후론 연락도 안 된지 오래 되었고... ㅋㅋ 지금은 다소 인기가 시들하지만 류시원이 저 때 정말 탑급으로 잘 나갔죠. 지금 이 영상으로 보니 정말 멋있네요. 김희선은 저 때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원탑 여배우였고 결혼하고 아이 엄마가 된 후 연기 쪽으로는 오히려 더 좋은 모습 보여주는 것 같고요. 외모는 뭐 두 말 하면 입 아프죠. 요즘 나오는 젊은 여배우들보다 젊은 시절의 김희선이 훨~~~씬 예쁘네요. (수많은 배우들이 재력가와 결혼한 후론 거의 안 나오고 단가 높은 CF만 주구장창 찍는 데 반해 연기력이 대단한 건 아니지만 본인에게 잘 맞는 캐릭터를 분석해 와서 끊임없이 연기 활동 보여주는 모습에, 전 오히려 젊은 시절의 그녀보다 지금의 그녀에게 대호감입니다. 특히 품위 있는 그녀에서의 우아진 역할 대박!) 이게 1997년 드라마였군요. 내 기억 속엔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옛날 드라마였다니... ㅎㅎ
@김은정-v9f2c
2 жыл бұрын
옛날 갬성 떠올라서 완전 좋으네요 ^^
@개시바-h7v
2 жыл бұрын
희선누나 지금봐도 아직 미모 원탑이다
@jyyjj3562
2 жыл бұрын
남주혁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에서 90년대때 오픈카타고 압구정거리 지나가는 장면보고 류시원이 떠올랐음 .. 남주혁이 류시원처럼 머리뒤에 선글라스 쓰고 있었던게 너무 좋았음 ㅠ
@개젠
2 жыл бұрын
ost가사 아직도 기억날 정도로 정말 재밌고 가슴 설레이게 했던 드라마. 당시 통통 튀고 자신감있고 이쁘던 김희선님은 나의 워너비였고 중학생이었던 나에게 저런 연애에 대한 로망을 꿈꾸게 했다.가끔 개끌고 대사 거의 없이 나오던 원빈보고 그때부터 원빈 팬이 되었다....ㅎ
@siahjung8323
2 жыл бұрын
너를 위한 기도 진짜 넘 좋아요!! 저 드라마가 저의 최애 드라마예요!!
@나나-w8c1d
3 ай бұрын
와 지금봐도 패션이 절대 후지지않네 류시원 김희선둘다.
@박곰돌이-g4m
3 ай бұрын
김희선님 얼굴도 목소리도 모두 좋았지만 나는 특히 기억나는거 저 생머리에 윤기 좌르르르 그리고 다리... 각선미 최강자로 생각됨 ❤ 사랑하는 90년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이드라마.배경이.아마.일산이었던걸로 기억. 이때부터 일산 고급 주택가는.약간 로망이었던.ㅎㅎ 중딩때인가 고딩때 드라마였나 암튼 어린시절 영상미와 ost에 푹빠졌던 기억이..류시원 김희선이 주연 원빈은 이때 신인이라 짧게 나왔으나 훗날 대성하게 되는.. 김희선 하나만 보고 가도 되는 드라마 영상미 중시하는 윤석호피디의 걸작. Ost는 풀하우스와 더불어.제일좋아함
@happyheart35
4 жыл бұрын
예쁜 유라가 부럽다 ㅎㅎ
@하뚜하뚜-d3l
Жыл бұрын
나의 최애 드라마❤
@구리구리-d6x
6 ай бұрын
90년때 저때의 모든 감성이 그립고 또 그립다.
@xoxo381
3 жыл бұрын
복장터지게 하던 조은숙의 존재는 싹 없네요..ㅎㅎㅎㅎ
@혀노현호
3 жыл бұрын
널 위한 기도는 지금 들어도 띵곡!!
@별이-v2f
3 жыл бұрын
프로포즈는김희선패션여름악세사리기억난다
@markwebber8028
3 жыл бұрын
97년도 캬... 23년 전이 되었군. 76년생으로 알고 있으니 만21세 파릇파릇했네
@이경미-y9x
5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추억의드라마❤ 이땐.이런.로맨스.낙이있어소중한추억
@오도리-l1t
2 жыл бұрын
playing for you 노래 좋아했어요
@cdh9069
5 ай бұрын
97년 한해 KBS 월화 드라마가 나오는 작품마다 고전 했었는데 프로포즈만이 유일하게 시청률이 높았음... 물론 당시 잘나가던 김희선과 류시원의 후광도 있었고 방영 당시 92년 MBC 질투와 비슷하다는 지적도 있었음... 지금은 CF에만 나오며 올림픽 배우라는 호칭이 붙은 원빈의 무명시절 모습도 나오며 (당시는 김도진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음) 김희선과 류시원은 이 작품 후 9개월 후에 MBC 세상 끝까지에서도 주인공으로 재회함...
@mitsnariishida5320
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시작 ost 넌 언제나 나에게 도 좋지만 홍지호씨가.부른 다른 노래들이 더 좋음. 널 향한 기도라든지..
Пікірлер: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