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저녁은 진짜 빠지면 섭섭하죠. 그리고 테스트 플레이어가 바로 아키라꼬마 신의욱이었죠.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음.. 철권고수와 버파고수분들이 게임개발 및 테스터로 참여한건가요.. ㅎㄷㄷ
@meow_dad
3 жыл бұрын
와 뱀프!!! 진짜 재밌게 했었습니다!!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뱀프가 당시 학교앞 오락실이나 문방구에서 인기가 좋았죠 ㅋㅋ
@user-bl2yt9hz1l
3 жыл бұрын
왜 댓글이 없지?
@pimpompanpom
3 жыл бұрын
어렵긴또 더럽게 어려워요
@user-yr4vb2nd3f
3 жыл бұрын
헐
@user-jp5xz8bg1d
3 жыл бұрын
@@꿀딴지곰 skarl0190@naver.com kimgn926@gmail.com
@autonomyk414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번편은 너무좋았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진짜 거의 다 해본게임인것 같네요. 특히 어쩐지저녁은 진짜 콤보만드는 재미가 얼마나 재밌던지 거실에 컴퓨터를 엄마 잘때 몰래 새벽 2시까지 했던기억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추억 다시 새겨주어서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컴게임은 뭐니뭐니 해도 몰컴이죠~ ㅋㅋㅋ
@unclemeat7938
3 жыл бұрын
여기에는 없지만 일랙트로닉퍼플도 동생이랑 정말 즐겨했던 기억이납니다
@Hatsune-Miku82
3 жыл бұрын
"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저녁 "... 제가 학교다닐때 컴퓨터실 모든컴에 전부 깔려서 엄청 인기 많았던 게임입니다~❤ 이 게임 하는맛에 학교 갔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게임입니다~❤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CD없이 데이터만 추출해도 게임이 되는 바람에 그렇게 컴터실마다 다 깔릴수 있었다더군요.. ^^;
@Duckiscute-o7t
3 жыл бұрын
그게 자랑인가요? 학교에 게임하러 간게 자랑인가요? 좀 아닌거 같네요
@no-Name..
3 жыл бұрын
@@Duckiscute-o7t 저 걸 어떻게 봐야 자랑으로 볼 수가 있는거죠? 학교 다닐 때 학교에 컴퓨터가 없거나 저런 게임 조차 돌릴 수 없는 똥컴이라 게임을 할 수 있었던 저 님이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인정하고 비아냥 거리는 건 자제하시죠. 상대방은 이 영상으로 인해 지난 추억을 얘기하며 좋은 기분을 공유하고자 댓글을 썼는데 님은 거기에 똥을 뿌리는군요. 그거 알아요? 상대 공감 능력 없는 거 지능 낮은 거 라는거요. 그러니 앞으론 표현으로 인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생각 좀 하고 표현하세요. 멍청한 티 내지 마시고 말이죠 : )
@Alnica1788
3 жыл бұрын
@@Duckiscute-o7t 왜 급발진이야 혼자 도라인가
@user-tl4kg4jp5e
3 жыл бұрын
다크사이드 스토리 엔딩이 가져다준 충격적인 결말이란...그 땐 뭐랄까 미쳐있었죠 크킄
@pickle5724
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저녁은 개발단계에서 철권게이머를 고문으로 해서 만든 게임으로 홍보했던 기억이 나네요. 2편격인 스톰은 뭐... 그렇긴 하지만 1편은 정말 잘만든 게임이죠.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철권같은 연속기 콤보와 커맨드가 나올수 있었군요.. ㅋㅋ
@user-st9po1hd4y
3 жыл бұрын
?? 버파 아닌가요 아키라꼬마 신의욱님이 참여했을텐데요
@Supery
3 жыл бұрын
@@user-st9po1hd4y ㅇㅇ 버파맞음
@kokomo934
3 жыл бұрын
와 리크니스 ..인지도가 높은게임은 아니였지만 처음 해보고 나서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BGM도 좋았고 숨겨진 필살기 커멘드도 있어서 손가락에 쥐나도록(?) 연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ziin4707
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정보와 퀄리티. 당연히 떡상해야할 채널이지만. 나 혼자만 알고 추억하며 보고 싶은 채널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Louis_CHO
3 жыл бұрын
크흡 진짜 잘 보고갑니다ㅋㅋ 피와 키티 나오길래 은근 샤키도 기대했고 형과 함께 각자 돼지 배갈라 돈모아 샀던 올망졸망 파라다이스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 패밀리프로덕션 ㅠㅠ 혹 다음에 국산 rpg 하시게된다면 제 최애 국산 겜 코룸(2를 제일 최고라생각해요) 포가튼사가 나오길 기대하며 즐감할게요!^^
@onecoin_ROK
3 жыл бұрын
실루엣만 보여도.. 어쩐지 저녁!!! 콤보가 꽤나 상쾌한 느낌이었죠~
@장시환-f1x
3 жыл бұрын
22:50 이번에도 희망고문 시작... 오늘도 잘 봤습니다. 어쩐지 저녁은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것보다 지금 이렇게 봐도 괜찮아 보이는 게임들이 많았네요. 그 당시에 5.25인치 디스크 많아봐야 5장 이내의 게임들인거 같은데 퀄들이 참 대단했단 말이죠.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당시엔 디스켓과의 싸움이었죠.. 디스켓 일일히 다 인스톨하려면 시간도 꽤 걸렸던 기억이 ㅋㅋㅋ
@baltanthealien
3 жыл бұрын
라스 더 원더러는 데모버전으로만 겨우 즐겼었는데도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었습니다. 어쩐지...저녁은 화려한 액션이랑 타격감이 진짜 엄청났지만 플레이 중간중간 멈추는 버그(?)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기억도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일렉트로닉 퍼플이 생각나네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캐릭터들도 귀엽고 액션 손맛 역시 쏠쏠한 재미가 있었죠. 언제나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저때는 진짜 순수했는데 같은 장르라도 다양한 게임들이 나왔는데..개발자분들이 진짜 게임이 즐거워서 만든다 생각할정도로 색다른게임이 많이 나온거같은 시기였던거 같아요 ㅋㅋ
@llloLEHOolll
3 жыл бұрын
와 30분 전!!!! 시청 전에 저녁 만들어서 저녁 먹으면서 보겠습니다.
@yangkuma5597
3 жыл бұрын
캬~ 1번영상이 무려 라스 더 원더러라니ㅋㅋ 횡스크롤 액션덕후인 저로썬 눙물이 나네요
@bipo0080
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 집에 FC,SFC만 있었고 컴퓨터가 없어서... 직접해본 게임은 하나도 없지만 대부분 게임잡지에서 리뷰,공략 기사로 봤던 게임들 이군요 ㅎㅎ 어쩐지 저녁이랑 뱀프가 만화 원작이라 인상이 강하게 남았고, 서태지와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액션게임도 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태지보이스 였던가? 게임을 해본적은 없지만 잡지에서 준 브로마이드도 있었어요 ㅎㅎ 오늘도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잘 보고 갑니다 꿀딴지곰님도 코로나, 한파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ㅇㅂㅇ)/
@Donkwang
3 жыл бұрын
오 !!! 역시 오늘도 흥미로운 주재네요~~^^ 선리플 후 감상!!ㅋㅋㅋ
@user-fy3vs4ru4g
3 жыл бұрын
32살로 진화한 애둘아빠 레트로 게이머입니다ㅜ매주 꿀곰님 기다리며 지내고있습니다! 이번영상도 즐겁게 보다가 90~00년대 출시한 한글화 혹은 국산 피시게임들 도 한번 다루어주시면 어떨까해서 요청드립니다 환상서유기.그란디아2.악튜러스 진짜 저에게 있어 초중생활을 버티게 해준 인생게임들이라ㅜ 한번 조심스래 부탁드립니닷..ㅡ타국가에서 이식된경우 달라지거나 곤란해진것들(그란디아2이식문제) 환상서유기 치트나 아이엠에프 뒷이야기들도 다루어주시면 너무 재밌을것같아 살짝쿵 부탁드려봅니다! 이번주도 너무재밌었습니다.코로나때문에 힘든요즘 잠시나마 잊고 또재밌게 봤내용ㅜ 항상응원합니다!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RPG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걱정입니다. ㅠㅠ 제 영상들 다보셔서 아시겠지만 대부분 RPG는 못다루고 있거든요.. 그나마 예전에는 지인에게 영상 좀 캡쳐해달라고 한적도 있는데.. 나중에 라이브 하게 되면 RPG서포터즈라도 모셔야 겠어요 ㅠㅠ
@sweetrush2473
3 жыл бұрын
꿀단지곰님 항상 추억여행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기회 되신다면 90년대 인기있었던 디스크스테이션 부록게임에 관련해서 영상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크... 저도 전부터 다뤄보고 싶은 주제였죠.. 제가 컴파일 팬이라서.. 근데 관심들이 있을까 싶어서 망설이던거라.. ;ㅁ;
@user-id2er3gq8u
3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영상퀄리티가 참 좋은 형이야 조회수랑 구독자수가 항상 아쉽다
@jjaeyoung87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톤이 많이 다운되어있네요. 평소같은 톤도 좋지만 이번 영상도 안정감있어서 좋았습니다~
@user-hx5wq8xn4q
3 жыл бұрын
우주다큐 보다 더 잠이 잘오는 목소리 가지셨습니다 꿀잠!!♡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ASMR 도전!
@김어쭈
3 жыл бұрын
진짜 모르던 시절입니다..와~ 그저 어쩐지 저녁 보면서 챔프를 모으던 제 청소년기가 떠올 랐을 뿐입니다..ㅜㅜ 사실 촌 동네 애들은 이런 게 있는줄도 몰랐어요.. 이런 게임들을 제작하고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흑백전용 게임이였던 하프로 시작해서 피와키티, 뱀프1/2, 어쩐지저녁, 컴백태지보이즈.. 내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해주는 국산게임들..
@gamdori
3 жыл бұрын
까맣게 잊고있던 게임들인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ㅎㅎ 뱀프랑 피와기티2 빼곤 다 열심히 했던 게임들이라... 옜날엔 몰랐는데 피와 기티는... 오줌과 기티...?!? 하필 왜 이름이 pee일까요ㅎㅎ 다크사이드 스토리가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왔네요. 제일 재미있게 했던 국산 밸트스크롤 게임이었거든요. 격겸 호랑이의 분노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언젠가 소개해주시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2부를 기대해주세요~
@user-pq3pn3bi5s
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90년대 추억의 pc게임들이네요 전부 기억나네요 ㅎㅎ 추억여행 시켜주셔서 감사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spartanx5806
3 жыл бұрын
i really like seeing games i have never seen before from your 90s pc!the qaulity seem to be very good . i would love to see as many rare pc games from your pc history! thanks my friend!
@Real-Alpha
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인터럽트가 없어서 아쉽네요. 다크사이드스토리도 오프닝에는 잠깐 나오더니 본편에서는 안다루셨네요 ㅜ.ㅜ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원래 제 오프닝에 등장하는 애들은 그 영상에 안나오는 놈들입니다. ^^; 둘다 2부에서 다룰려고 미뤄놨네요.. ㅠㅠ
@Real-Alpha
3 жыл бұрын
@@꿀딴지곰 2부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user-ok1nq6pw8o
3 жыл бұрын
캠핑가서 꿀곰님의 게임 얘기들으며 맛있는 음식먹으며 밤새 이야기듣고싶드아 :)
@user-zm7td1zo8v
3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괜찮아 보이는 게임도 꽤 있네요 불기둥 크레센츠는 아는 동생이 제작진중 하나라 추억 돋네여 ㅋㅋ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오오 제작진! +ㅂ+
@yoshitsune1184
3 жыл бұрын
뭔가 이 국산 게임들은 모두 혼이 빠져있음. 소닉을 처음 접할 때 와!!! 하는, 마리오를 처음 접할 때 와!!!! 하는, 파이널파이트나 베어너클을 처음 접할 때 와!!!!!!!!!!!!! 하는 그런게 없음. 뭔가 게임으로선 잘 만들었는데. 와!!!!!!! 하는게 없음. 일단 배경음악도 그저 그렇고, 효과음도 그저 그렇고, 게임 스토리도 그저 그럼.
@user-vq1ig8zw8r
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꿀잼 영상 감사합니다.
@eugenehwang808
3 жыл бұрын
피와 기티가 국산 게임이었군요... 캐릭터만 보고 미국 게임인줄 알고 있었는데... 그나저나 그 게임은 당시 KBS 게임천국이라는 프로에서 처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SBS에서는 달려라 코바, 온게임넷에서는 생방송 게임콜이 있었죠 당시 게임콜의 게임자키였던 길수현 씨가 너무 예뻐서 매일 시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돼서 잘 살고 계시려나?
@GreenMercenary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저런 게임들이 있었을줄이야..
@개플러스
3 жыл бұрын
개미맨2, 다크사이드 스토리, 아트리아 대륙전기, 일렉트로닉 퍼플, 코룸 등등이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2탄 만들어주세요. 특히 개미맨 없어서 아쉽.
@최선용-t7i
3 жыл бұрын
저도 다크사이드 스토리, 개미맨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나와서 조금 아쉬웠네요. 당시 친구랑 둘이 돈 모아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라스 더 원더러 개발진 지금보면 대단한 분들 많죠. 그만큼 퀄리티도 쩔었고요. 그런데 마이프랜드쿠, 개미맨, 일렉트로닉 퍼플이 빠지다니요!! 국산 액션게임 특집2편도 제작 부탁드립니다!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2부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snowwhite9181
3 жыл бұрын
@@꿀딴지곰 윈도우로 가면 코룸, 아트리아 대륙전기, 레이디안 같은 작품도 있었죠 +_+ 2부 정말 기대 되네요!
@user-fe5er8vj1b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kbs에서 게임 챔프라는 국산 pc 게임들 소개하고 플레이도 하는 프로그램이 있던거로 압니다.토요일에 방송했던거로 기억을.^^; 그때 피와 기티 플레이도 하고 지금은 뭐하며 지내는지 궁금한 구본승 씨가 플레이를 잘 못해서 구박받고 그러던 기억도 납니다. ㅎ 여튼 우리나라 게임 개발 실력도 나름들 괜찮았는데.; 뭔가 지금 보면 엄청난 발전을 이뤘지만 씁슬하기도 합니다.ㅎ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kbs에서 게임 잡지도 발간한거로 압니다.프린세스 메이커3 코스튬을 이요원씨가 한거로 기억나네요 ㅋ)
@user-gx8db8jn5s
3 жыл бұрын
이렇다할 콘솔도없이 약간 부족해보이지만 그래도 전형적인 한국 벨트 스크롤류 개발에 힘을쓴 흔적이 여실히 보이는 게임들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특히 어쩐지 저녁은 잉본의 여타 벨트스크롤게임과 견주어보아도 손색이 없는 게임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사실 개발진들이 좀 더 보강되고 돈도 더 잘벌었다면 분명 일본 못지 않은 게임들을 많이 만들어냈을겁니다. ㅠㅠ
@LoveBerryTV
3 жыл бұрын
국산 게임 붐이 불었을때 나온 게임들이군요 지금 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스 게임이 유행하던 때가 리즈 시절이었죠
@nrk6187
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저녁은 참...겉보기에는 정말 더없이 단순하고 투박하게만 보이는 게임이 손맛? 을 느끼게 한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최고 필살기 스톰을 사용해서 화면상에 있는 적들이 우르르 쓰러지고 날라다니고 그러는 모습이 정말 통쾌했고, 그 덕에 당시에는 아직 선풍적 인기를 얻기 전인 스타크래프트 대신에 은근히 많이 플레이 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다시보니 반갑네요.
@rockhuh8180
3 жыл бұрын
매번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게임잡지 구매하고 따라오는 부록으로 즐겼던 게임도 있고 직접 CD로 구매해서 했던 게임들도 있어서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일렉트로닉 퍼플이라는 게임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데 요즘에는 CD판매점을 찾을 수 없어서 즐기지 못하는 게임도 많은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LysieSingclair
3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에도 2000 년대까지 수많은 게임들이 출시되어 왔던 것 같아요. 이러한 수작들도 있었고, 망작들도 많았습니다만, 그만큼 국산 게임계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었던 시절이었음을 의미하겠지요. 오늘도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sahn026
3 жыл бұрын
어쩐지저녁은 지금봐도 액션이 너무 시원시원함 ㅎㅎㅎ 타격감도 되게 좋았고. 근데 2스톰은 좀... 아쉬웠지만요 ㅠ
@user-um2us3rj7e
3 жыл бұрын
즐거움을 주니 항상 감사 합니다.
@integer.0
3 жыл бұрын
불기둥 크레센츠는 스토리 몰입감이 참 좋았는데 난이도가 발컨은 살아남을 수 없어서ㅠ 저는 소개하신 게임 외에 손노리의 다크사이드 스토리도 재밌게 했습니다.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인지 상업적으로는 폭망했죠.. 게임이 너무 매니악했어요.
@KULtB
3 жыл бұрын
이 시기에 PC통신 자료실 돌아다니면서 쉐어웨어, 프리웨어, 데모 게임들 많이 찾아헤맨 기억이 있네요. 게임잡지 부록으로도 익숙한 게임들 ㅎ 덕분에 또 추억 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user-ue4oh3uv9t
3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참 좋은 거네요.. 새록새록 생각이 나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이러브나 일렉트로닉 퍼플 등 개인적으로 즐겨했던 게임은 빠져있는데 2부를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그녀석들은 2부를 기대해주세요~ ^^
@g9in2ya
3 жыл бұрын
꿀돔님 왠지 목소리에 힘이 없으신거 같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 넵!! 감사합니다.
@giojohanseungbeom
3 жыл бұрын
지금 누구나가 들고다니는 전화기 스펙보다 한참 못한 스펙 컴으로 어떻게들 저렇게 고퀄들을 뽑았는지...피씨게임 시리즈 또 해주세요!! 초인기겜 많이있잖아요~ 싸왕편 .라이따이아한 .싸~ 제노사이 드커터를 제노사이 드커를 몬g알g?ㅋ2탄 나올거란 복선은 이미깔려있다. 다크사이드 스토리 ㅋ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rseff
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수작들이 있었네요~ 몰랐던 게임들이 꽤 있어서 놀람~
@yongg12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역시 재밌게 보고 갑니다.
@신모군
3 жыл бұрын
피앤기티와 스카이앤리카는 고전 국산 게임 캐릭터의 기념비적인 물건이죠~! 손노리의 가장 완성도 높은(버그 적은) 다크사이드스토리가 없어서 아쉽네요 아 그건 너무 최신겜인가..;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ㅎㅎ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오프닝에도 잠시 나오죠 ㅋㅋ 2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llxzen
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추억이네요 진짜 재밌게 했었죠 ㅎㅎ
@kimminari
8 ай бұрын
라스 더 원더러 어릴때 엄청 재밋게 했어서 제목이 너무 알고싶었는데 알게되서 기쁩니다 어쩐지 저녁도 진짜 재밋게 했어요 ㅎㅎ
@freedcha313
3 жыл бұрын
와...그리운 게임들이네요. 특히 어쩐지 저녁은 정말 재밌게 했었습니다. 이 게임들 지금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GFREE7th
3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생 시절을 마비노기랑 함께 보내다시피 해서 반갑네요 ㅎㅎ 마비노기에서 NPC 대사를 빌려서 '게임이 너무 편하면 재미없습니다' 라는 대사가 나온다 싶더니 개발진이 예전에 만든 겜들 난이도가 죄다 자비없어서였군요 ㅋㅋ 이왕 PC게임 소개한 거 RPG 쪽도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머털도사 백팔요괴편 같은 걸 소개하는 걸 보고 싶네요.
@hasugull
3 жыл бұрын
Kbs에서 국산 게임들로 ars 플레이를 하는 프로를 진행하기도 했죠 ㅋㅋ
@Cold2Rain
3 жыл бұрын
게임천국 말씀하시는 건가요? 손범수씨가 진행했던 거 같은데... 세균전이라는 게임이 기억나네요
@sahn026
3 жыл бұрын
와 추억돋네 ㅋㅋㅋㅋㅋㅋ 전화로 하는거였나? 무슨 레이싱같은거 있었던거 같은데 ㅎㅎㅎ 이거 말씀하시니까 옛날에 공중전화에서 전화카드로 하는 게임같은거도 있었던거 같은데.. 분당 정보이용료나가고.
@user-ip2xv9zd9y
3 жыл бұрын
달려라 코바인가 sbs 프로그램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 참여한 적이 한번있었죠...전화기로 하니 개못하게 됨요 ㅋㅋㅋㅋ
@suicos88
3 жыл бұрын
달려라~~~코바!!
@pimpompanpom
3 жыл бұрын
꿀(당) 떨어져서 꿀잠 자러 가신줄알았는데 멋지게 등장 해주셨네요 기다렸습니다.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꿀떨어져서 한동안 겨울잠 잔건 사실입니다. ㅇㅈㅇ)/
@lunar1593
3 жыл бұрын
라스 더 원더러는 하드웨어 스크롤 기법으로 유명했죠.. 그냥은 당시 pc성능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고속 스크롤을 가능하게 했던 기술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스크롤도 부드럽고 게임캐릭터들 움직임도 상당히 부드러워서 어떻게 만든건가 당시엔 궁금하기도 했었죠..
@hoapacharm1928
3 жыл бұрын
컴터 유저는 게임기가 없어서 서러웠나봐요. PC도 겜기도 없었던 사람 입장에선 PC가 훨씬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ㄷㄷ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PC가 훨씬 비쌌지만.. 가끔 부모님들이 PC는 필요에 의해 사주시거나 했는데.. 게임기 사주시는 부모님은 거의 안계셨죠... 크흙... ㅠㅠ
@나냐너녀
3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요 잘봤습니다 도쿄야화2도 재미있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다뤄주세요~!
@뒹굴마루
3 жыл бұрын
90년대 국산 슈팅게임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가장 좋아했던 미리내소프트 명작도 리뷰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날이오면 시리즈, 자유의 투사,아파차차 등등 소프트 액션 : 폭스레인저 시리즈
@pcn0405
3 жыл бұрын
피와기티 2는 씨디로 있어서 어릴때 본적있었습니다.ㅎ 그나저나 피와기티 그래픽이 너무 귀엽네요 :)
@user-td1hc9gy2x
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보다 이전에는 스타폭스, 그날이 오면 같은 슈팅게임이 나오다가 이 시기쯤에 괜찮은 국산 액션겜들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슈팅을 만들다 쌓은 노하우로 액션겜으로 넘어가지 않았나 개인적으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이후로 명맥이 이어지지 못한건 참 아쉽네요.
@꿀딴지곰
3 жыл бұрын
개발사들이 처음에 시도하기 제일 좋은 장르가 슈팅게임이죠.. 8비트부터 시작된 그날이 오면 시리즈 같은.. 액션이 기술적인 부분으로는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only2sea
Жыл бұрын
피와 기티는 세균전 등과 함께 당시 TV에 게임천국이라는 프로그램에 방송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서 통화가 되면 전화기 버튼을 눌러서 게임을 할 수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ahha3605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rucalician
3 жыл бұрын
cpu min max가 나오는게 빠져서 아쉽네요 ㅎ 2부 기다리겠습니다 예전엔 게임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이슈되기도했는데.. 요새는 게임은 정말 많이 나오는데 예전그때의 느낌을 못받네요 ㅠㅠ
@truck8080
3 жыл бұрын
음성 녹음이 이전보다 살짝 답답해졌네요 ㄷㄷ 바꾸셨나 ㄷ 아래 보니까 이번엔 집에서 하셨구나 ㅎ
@user-nd2js4qy6b
3 жыл бұрын
라스 더 원더러 !!!ㅠㅠ 추억소환 감사해용!~
@user-xx2is2jy5e
3 жыл бұрын
여기에는 없는데 도쿄야화 라고 버그 많은 3D 액션 게임도 있었어요. 그거 하다가 버그에 게임이 막혀서 게임 매뉴얼을 집어 던졌었다는.....
@catthestupid2686
Жыл бұрын
Lars! 제목이 기억안나서 정말 열심히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pd1484
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저녁은 2인플레이만 됐었어도 더 갓겜이 될수도 있었는데 그거 하나 아쉬운거 말고는 수작이었죠 ㅋ 뱀프도 슈퍼나 문방구 오락기에서 은근히 인기가 좋았고요 ㅋㅋ
Пікірлер: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