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인데 부모님이 자주 해주셔서 먹어봤습니다😁😁 여전히 좋아해요!! 빵집가서 사라다빵 있으면 무조건 집어옵니다 ㅋㅋㅋㅋ 존맛탱
@user-pb9ib2vu7o
Ай бұрын
너무 잼나요😊
@yoy273
Ай бұрын
0:32 호랑이는 풀을 먹지 않는단다! 아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오니
Ай бұрын
와 사라다빵을 이렇게만들다니... 신기해여
@jky9012
Ай бұрын
사라다빵..맛집은 진짜 맛있게 잘 만들었던.. 사라다 빵..먹고 싶네요🤤 오늘 더워도 너무 더워🥵🥵 집에서 꼼짝 안하고 선풍기랑 한몸처럼 있었네요 뚝딱이 형님과 잼민이 옷 잘 챙겨 입고 다니시고 👕 저녁 잘 챙겨 드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셔서 남은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스크램블 말고 삶은계란을 으깨서 만들었어여. 햄도 비싸서 그냥 동그란소세지로 했었고. 분식집에서 토스트나 모닝빵갈라서 넣어서 팔았었는데.
@HappyDayToYouAll
Ай бұрын
와 ㅠㅠ 진짜 너무 군침돈다 팔아줘요
@ChGb-qr5zx
Ай бұрын
오이 대신 양상추 넣어도 되겠죠?
@user-tk3xe8hu1c
Ай бұрын
잼민아 사랑해 고백이야 답을 꼭줘!!!!
@user-we4tm3fn8t
Ай бұрын
이제 뚝딱이형 티키타카는 누가 해주냐
@user-re9ux2gj6r
Ай бұрын
아우야~~ ㅋ
@nachkasidark9361
Ай бұрын
프로그램한테 고백하는건 좀 무섭네…
@user-by5yu8ku1v
Ай бұрын
ㅋㅋ잼민이랑 뚝딱형은 없어
@user-nv6er5mb2e
Ай бұрын
@@nachkasidark9361 단톡방 고백 드립입니다 행님...😅
@chimsil_dev
Ай бұрын
와 나도 어릴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user-ic8nz3bq6z
Ай бұрын
오이씨를 빼는 이유는 뭔가요? 섞었을때 식감이 안 어울리나
@refrigeratedfood
Ай бұрын
물 생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user-zm6ss1og4w
Ай бұрын
98년생인데 빵집가면 이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user-tl5cx4fs1p
Ай бұрын
토스트 버터 바싹 굽어가 저거 넣어 먹음 맛나긋네
@user-sg5ly7bo9o
4 күн бұрын
.92년생인데 저거 알아요. 진짜 맛있음
@housemill1506
Ай бұрын
이거 맛있지ㅋㅋ
@lightartist
Ай бұрын
94년생인데 어릴때 많이먹어봤습니다
@crybigfan
Ай бұрын
97년생인데.. 급식에선 케이준 샐러드?? 그런 이름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기억.. ㅎㅎ
@user-ms9cf8nv3c
Ай бұрын
뚝딱이형 90년대생 아니였어???
@Sema_1109
Ай бұрын
"멕시칸 샐러드"... "브라질 아이스크림"도 있었죠. 80년대 당시 한국에 잠시 정체모를 "남미풍(?)"이 불은 적이 있었읍니다. 화곡동 "브라질분식"의 유래. 실제 브라질에서 개발된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로 영업을 해서 그렇게 됐다고... 방배동 "미소의 집" 지금도 부라질 아이스크림 기계 멀쩡하니껴?
@user-ei2jc7ld1i
Ай бұрын
90년대생도 안다는 걸 모르는 게 진짜 아재 포인트야 😅😅😅
@1mincook
Ай бұрын
이걸 안다고?
@MC-300
Ай бұрын
1분요리 북딱이형
@user-lg3un8bz1q
Ай бұрын
와 저 호프집 알바할때 그맛 뭔가 아쉬우면 후추를 좀더 넣으면 기억속 그맛이 나옴
@user-ft7qf8lu8c
Ай бұрын
우리집 근처에 이거 파는 가게가 있어서 자주 사먹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
@user-ie7mz1ub9f
Ай бұрын
이거 잘하는 집가서 먹으면 존맛
@jhjsop
Ай бұрын
애들 술안주 아저씨들 영양간식으로 딱이네요~
@rlawlxks
Ай бұрын
오이시러..
@1mincook
Ай бұрын
좋아하도록 노력!!!
@kaleido759
Ай бұрын
샐러드와 사라다는 다르다
@user-gf3qs2rt8i
Ай бұрын
그렇죠 90년대생에게는 술안주가 아니라 간식이죠
@robinair2306
Ай бұрын
맥시칸샐러드 어색해요~ ㅋ 맥시칸사라다가 입에 착 감김..ㅁ
@easyagain
Ай бұрын
90년대생들 다알지않나 빵집에 무조건있었는데
@goodboyaa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모닝빵 사다가 넣어서 먹음
@user-qk5co8vx2v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좋아하도록 노력해보렴 ㅋㅋㅋㅋㅋ
@user-og6sg2gk1x
Ай бұрын
90년생인데 먹어봄
@user-pm1xj1cm7u
Ай бұрын
사라다 추억의 단어 ㅋㅋ
@tprp0424
Ай бұрын
사라다 맛있지
@haraldhardrada5580
Ай бұрын
뚝딱이형의 손목이 다시 접히기 시작하는구나....
@konosuba_213
Ай бұрын
저 사라다빵 위에 케찹까지 뿌려먹으면 기절할 맛일거야
@chungwonjun2199
Ай бұрын
허니머스타드는 독일 출신 소스고 소세지랑 재료 생각해보면 크래미만 제외하면 독일 사라다 라고 우겨볼만하네요
@user-jf1no3dm1o
Ай бұрын
90년대생인데용 이거 알아용
@kilee5693
Ай бұрын
마요네즈,오이를 싫어해서 사라다빵을 한번도 안먹었지..
@만사가귀찮은어른이
Ай бұрын
형님 코끼리는 풀을 먹습니다.🤔
@Foo_Fighters_4229
Ай бұрын
아이들 술 안주, 아빠의 영양 간식 아니던가요?
@PraL_S2
Ай бұрын
음 90년대도 밖에서 팔아서 먹어봤을듯 빵집 같은데서 팔던데
@user-el8wr8mf9d
Ай бұрын
1분보고 만들었는데 100분걸림. 😂
@user-de2vm8nf9n
Ай бұрын
93년생인데 너무 잘 아는데용?
@jmhdyfl54
Ай бұрын
호랑이도 풀을 먹습니다
@seungwon6882
Ай бұрын
사라다는 아는데 사라다빵은 모름 ㅋㅋ
@user-qe1yb1rg8l
Ай бұрын
영상잘보고 갑니다 1등 출석
@Lemon-xc8xt
Ай бұрын
진짜 모르는거네 ㄷㄷㄷㄷㄷㄷㄷㄷ
@usk060
Ай бұрын
시장서 팔던걸 기억하는 90년대생 여기 손
@dbrghtmd
Ай бұрын
형 일부 사람은 선천적으로 오이를 포함한 박과 채소에 역겨움을 느끼는 세포가 있어서 체질적으로 못먹는 사람도 있다구
@1mincook
Ай бұрын
노력으로 안되는 건 없다고~
@bol_factory
Ай бұрын
냉동 핫도그로 사라다빵 밑준비는 천재인가?
@2002곰탱이말탱이
Ай бұрын
라면이나먹을래요
@momo0303
Ай бұрын
호랑이는 풀을 먹지 않는다...
@dontddatjime
Ай бұрын
형, 제가 대구 여행 갔다와서 신천떡볶이(윤옥연할매떡볶이) 라는걸 먹어봤습니다 어디서도 못먹어본 오묘하고 강렬한 떡볶이 맛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진짜 또 먹고싶은데 집에서 할 수 있는 레시피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Blandial
Ай бұрын
이거 시장에서 파는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안주였었군요. 87도 몰랐던 정보를 얻었습니다.
@user-vs7lb8ml8m
Ай бұрын
왜 이름에 맥시칸이 붙었는지가 의문
@user-2y82bwoo45
Ай бұрын
왜 모를거라 생각하는거지 딸피?
@biko45
Ай бұрын
오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안 될 것 같아요...
@pohanghanghang
Ай бұрын
좋아하도록 더욱 노력해보렴 😢
@biko45
Ай бұрын
@@pohanghanghang이게 말이야 방구야
@user-mg9gp7os4w
Ай бұрын
❤❤❤❤❤❤❤❤❤❤❤❤❤❤❤
@user-ni3kz9pr7e
Ай бұрын
이거 급식에 종종 나옴 좀 다운그레이드 버전으로
@user-lr8xf8et3s
Ай бұрын
이걸누가술이랑먹음 내가 80년대생인데
@isbn_97889
Ай бұрын
일부러 어그로 끌라고 90년대생으로 잡았나보네 ㄷㄷ
@Lulufather93
Ай бұрын
이형은 히틀러에게 맛난걸 해줘야하는 ....
@lovesoo1229
Ай бұрын
오이 못먹눈데 ㅠㅠ
@user-bp2uj2kx4e
Ай бұрын
오이 알러지 있어서 냄새만 나도 헛구역질나는데 오이를 좋아해보라는 발언은 좀 선 넘으신거같네요 ㅡㅡ
Пікірлер: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