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삼성 슈퍼겜보이 -> 슈퍼알라딘보이 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그게임기!! 제 어릴적 추억이네요.
@J_J86
3 ай бұрын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T맵급감속감점얼탱이
2 ай бұрын
세가가 조이패드 하나는 진짜 잘만들었음.👍👍👍
@Zman158
3 ай бұрын
수퍼32x 는 이미 새턴 살 예정이었던 저에게 대체 이걸 왜 내놓는 거지? 싶어서 도저히 살 생각이 안들었고 그 전엔 메가cd 대신 원더메가 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원더메가 롬팩 슬롯이 얼핏 기억으로는 32x 를 꽂을 수 없는 구조랬던가 그래서 특수 기구가 필요하다고 들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원더메가 가격이 당시 용산에서 거의 피씨 한대값 수준으로 비싸게 불러서 단순히 메가드라이브 + 메가시디 합친 가격 전후겠거니 예상했던 가격을 아득히 넘길래 워낙 수요 적고 희귀한 제품이라 비싸게 부른 거겠거니 하고 그냥 샀는데 나중에 보니 원래 현지 가격도 그정도 했고 딱히 바가지 붙인 게 아니었다는 사실에 놀랐었네요 😅
@iPhoneBatman
3 ай бұрын
영상 잘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수준 높은 소개에 감탄했습니다. 댓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독립군의병대장
3 ай бұрын
잘봣습니다 진짜 메가드라이브와 메가드라이브CD 메가드라이브2 와CD정말 멋져브러용^-^심지여 여러게임잇다는자체도 멋지고용^-^😊✌️
@FlashDwade3
2 ай бұрын
크....세가팬이라 메가드라이브 출시되고 한국에 나오자마자 대마계촌이랑 샀었죠...나중에 메가드라이브 미니랑 메가시디2도 샀고.. 지금은 메가드라이브 미니만 있네요😅
@GameMania-M
3 ай бұрын
94년도에 삼성 슈퍼알라딘보이2가 있었는데... 소닉 더 헤지혹3 게임이 동봉됐었는데 무선 조종기가 같이 있었죠 부모님께서 비싼걸 사주셨죠
@danfles
2 ай бұрын
그때 설명서에 X와 C를 같이 누르라는 내용이 나왔네요
@미륵법사-p3h
2 ай бұрын
전설의 메가드라이브 타워를 이렇게 보니 당시 세가의 위상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daehanminkuksaram
3 ай бұрын
13:46에 나오는 메가CD2랑 합체 되는 메가드라이브2 삼성라이센스 있었는데 무선게임패드가 들어있었습니다. 유선 꼽는데가가 리시버를 꼽고 했었고 패드는 하나만 들어 있었습니다. 해태전자에서 만들었던내장게임 많이 든 8비트 게임기 쓰다가 이 모델로 갈아탔는데 이때 이거말고 슈퍼패미컴을 샀어야 하는데 겜알못이라 이걸 샀었네요. 이후 콘솔에건 PC건 게임을 30년 가까이 전혀 안하다가 얼마전 PS5 사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hyijgfxsrtgvvvbjhu876h
Ай бұрын
샤이닝포스 진짜 미친듯이 재밌게 했었는데 너무나 그립다
@강승찬-o3h
2 ай бұрын
메가드라이브와 피씨엔진 이렇게 쌍으로 가지고 가오잡던 애는 있었는데...MSX2 있는게 자랑이었는데 패밀리 컴퓨터 가진놈 집에서 패밀리 컴퓨터의 게임을 해보고 그 자랑스러웠던 느낌이 와르르 무너졌었습니다. 비록 단명했지만 팩 게임기의 끝판왕 네오지오 가진놈은 거의 신급 존재였었죠..ㅋㅋ 그러고보면 네오지오 게임들은 퀄리티가 당시 오락실과 같았는데 가격때문인건지..아니면 기술이 좋으면 알아서 산다 식의 소니 마인드 였는지.... 소리 소문 없이 없어졌더군요
@백수인-s7p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영상 고마워요
@yodakgd
3 ай бұрын
와 설계도 간지네
@avva1357
2 ай бұрын
90년에 초기형 메가드라이브... 재미나게 했었지요. 게임팩이 비싸서 탈이었지...
@Nline-f9l
2 ай бұрын
메가드라이브2 기계 단점이 게임스위칭이 안되서 , 삼성 슈퍼알라딘보이2 무선컨트롤러 만 빼서 다른게임기로 즐겼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저때 5만엔은 우리나라는 비쌌지만 91년 일본 1인당 gdp가 3만엔이라 충분히 일본 사람들은 살 수 있었어 60년대 우리 장모님(일본인) 이 영국에서 대학나오고 그랬다..
@2바이오
Ай бұрын
멎진
@daons2105
Ай бұрын
창계천에서 팔단거 생각나네..
@farmerkim8022
2 ай бұрын
슈퍼알라딘보이2 있었음 ㅋㅋ
@xzy6107
2 ай бұрын
참.. 향수돋게하네요 과거 횡스크롤 고전아케이드게임들이 주류를이루고 옛날 목욕탕 만화방처럼 삼삼오오 모여서 동네오락실에 에어컨바람쐬러 피신가고..
@사울-i3y
3 ай бұрын
와우
@abcborange
Ай бұрын
미니는 타워가 아닙니다.. mdcd 위로 오리지날1 위로 쌓아올인 뒤 층층이 쌓아 올려야죠..
@gwakts
2 ай бұрын
왜 없었겠습니까 ... 비싸서죠 .. 허허 아무리 버블 시대고 일본이 잘 나가던 시절이었지만 세가의 가격 정책은 ...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물론 그러니까 매니아들이 생겼는지도 모르지요
@황준하-x8y
3 ай бұрын
세가의 구극대수신😂😂😂
@heeyounhwang6572
2 ай бұрын
어드벤스드 대전략 저 아직도 합니다
@nekosensei744
2 ай бұрын
역시 대일본제가 최고여
@evdh2h8fgd
Ай бұрын
와리가리가 안되다니
@backsbsb
3 ай бұрын
전 기본만 있었습니다 ㅠㅠ
@천지파열무
Ай бұрын
😥😥😥😥😥😥
@user-ManJiJiMa
Ай бұрын
이세계 삼...촌???
@스핑크스-t5d
3 ай бұрын
어렸던 꿈 많던 그 시절이 그리운거지....2000년 이후에는 슈패나 메가드라이브 게임은 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구동해서 보는것도 버겁습니다. 베어너클 1 스테이지 음악 좋은것만 기억나네요..
@AssyOdozzasae
3 ай бұрын
지금 세가나 닌텐도 당시 N-BIT 시절 콘솔들 정규 재발매하면 4050 아재들 많이 사갈건데..ㅋㅋ 뭐 30대야 당장 나만해도 후기형쯤 되어야 아장아장 거리던 시대니까
@Yarnooee
3 ай бұрын
다 그렇진 않음 ㅋ 크로노 트리거 같은 겜은 지금해도 재밌긴함. 그래픽보다는 설명서나 가이드없이 길찾기도 버거운 게임 진행이 더 장벽일때가 많은듯.
@akchaos9022
3 ай бұрын
도트시절 게임기는 할만함 플스처럼 어설픈 3d 시절게임은 하기힘들어도
@teamvic6985
3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른거란다
@Kimdojinaah
3 ай бұрын
추억으로 하는거지 누가 퀄이나 그래픽으로 고전게임을 하나요
@센스이시노부
Ай бұрын
게임기 자체을 멀티을 할수있게 만들수있으면 좋은데 마메 처럼
@ShinJi77777
2 ай бұрын
도라에몽 잼있게했었는디
@aloha314
2 ай бұрын
80년대 대우 제믹스 90년대 세가 새턴 00년대 플레이스테이션 내가 해오던 게임기 히스토리
@2바이오
Ай бұрын
멎진
@KoreaSquirrel
3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저는 SFC유저였는데, 이 합체 기믹이 너무 멋지지만 이걸 가질수가 없으니 찰흙으로 만들고 색칠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정품유저
3 ай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ㅋ
@Doll_Doll_e
3 ай бұрын
아 ...개짠한대...
@박기웅-o1v
3 ай бұрын
이 합체기믹을 그 당시에 재헌하려면..... 돈이 많이 드니 그럴수도 있지만.... 찰흙으로 만드신다니 신박하네욬ㅋㅋ
@windlee183
3 ай бұрын
와 종이 건반으로 피아노 치는 것 보다 애잔한데요? ㅋㅋ
@행성파괴용
2 ай бұрын
귀엽네 ㅋㅋㅋㅋ
@viatorbusiness
3 ай бұрын
변신로봇 보는거 같네요. 귀한 구경 잘했습니다!! ❤
@Song_Hyesu
3 ай бұрын
애기때 없어서 너무너무 슬펐는데 이렇게 찾아보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부빠-f4w
2 ай бұрын
메가드라이브.. 추억의 게임기네요....
@andrewbaek7068
3 ай бұрын
13:40 색감 문제는 동시발색수의 문제입니다. 슈패가 동시에 표현 가능한 색상이 256색이었던데 반해 메가드라이브는 64색 밖에 안되다보니 컬러사용이 극도로 한정적일 수 밖에 없었죠. 거기에 당시 기준 신기술이던 회전, 축소확대, 반투명 등도 지원이 안되다보니 슈패에 비해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이 적을 수 밖에 없었어요.
@shing2f
3 ай бұрын
참고로 메가CD는 확대/축소/회전을 하드웨어 지원합니다. 하지만 그래픽은 메가드라이브에서 담당하므로 동시발색 64색인건 그대로죠. 만약에 메가CD을 슈퍼32X처럼 동시발색수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하게 설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andrewbaek7068
3 ай бұрын
@@shing2f ㅎㅎ 그래도 굳이 새턴 냅두고 살 사람 많지는 않았을 거 같아요. 저도 그렇고.
@journeyman5182
3 ай бұрын
슈패는 동시발색 1024색으로 압니다. 총 6만5천칼라 중 1024색. md는 512칼라 중 64색. 이러니 때깔이 엄청나게 차이나죠
@andrewbaek7068
3 ай бұрын
@@journeyman5182 정정 감사합니다. 저도 슈패 동시발색수를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요.
@마가기-w1c
3 ай бұрын
슈퍼패미콤의 확대축소회전에 사람들 눈 높아진게 진짜 크리티컬했음 세가는 가만 보면 항상 앞서갔지만 먼저 간 탓에 항상 5%부족했던게 쌓이고 쌓여서 결국은...ㅠㅠ
@tropikal386
3 ай бұрын
제 국민학교 시절 보물이네요ㅎㅎ 저는 슈퍼알라딘보이로 바뀌기 전에 슈퍼겜보이가 있었죠~케이블 구해서 오랜만에 본가 창고에서 꺼내서 구동시켜봤는데 화면이 안 나오더라구요ㅠ 기기 자체에 집중한 정성어린 자세한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LeeSeoungSu
Ай бұрын
와....당시 메가CD2로 루나더실버스타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그 주제곡이 아직도 귀에 맴돌...... 근데 뭔놈의 기기 종류가 저렇게 복잡하고 난잡한지.... 근데 당시 울 아부지는 저래 비싸고 쓰잘대기 없는걸 어떻게 사주셨을까.......쬐끄만 아들시끼가 사달라고 얼마나 지랄을 했을런지...ㅠ.ㅠ... 아빠.......미안
@이태식-t9u
2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엄마가 다른 게임기를 사오시는 바람에 ㅋㅋㅋ 엉뚱한 게임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정말.. 지금도 왠지 그 한이 느껴집니다. 마지막 피구왕 통키.. 너무나 집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친구집에서 잠깐밖에 못해봤었는데.ㅋ 어찌나 부럽던지.. 하.. 여러분 .. 추억 지금이라도 많이 남겨 놓으 시길 바랍니다. ㅎ
@user-3p28ojoj12
3 ай бұрын
메가 드라이브가 알라딘보이라니 . ㅋㅋ 한국은 예전부터 네이밍센스가 없었군.
@민족의태양신
3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재믹스 패밀리부터 메가시디 듀오 네오지오 원더메가 3DO리얼까지 현세대로 94년초 모두가지고 있었는데 그때는 그렇게 다 가지고 있어서 행복이었는데 지금은 그 시절 자체가 행복이었던거군요. 메가시디1 프로트로딩은 정말 멋졌습니다.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시대 세가 팬으로써.. 슈패 경쟁기종임에도 일본에서 무시당했던 메가드라이브 팬으로써 정말 최고의 영상이네요 ㅜ ㅜ
@95wsgc87s
3 ай бұрын
단순 스펙으로 따지면 경쟁기종에 밀렸던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 한계를 극복했다 생각할만한 게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식작 게임 들에서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려는 흔적이 보이는 게임들도 많구요 그래서 전 메가드라이브에 좀더 정감이 가는게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어쩐지 같은게임기 약간 달라졌던게 이 영상을 통해서 아 이래서 달랐구나 하고 차이점을 알게되었네요 6버튼 패드는 정말 조작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Misaluver
2 ай бұрын
세가... 씨발 비운의 회사.. 진짜 좋았지만 패미컴의 마리오, 스트리트파이터 나오면서 좆망했죠...? 내가 저 메가 드라이브에 CD 있는거 그 뭐냐 하여튼 그거까지 통으로 샀던 1인..ㅠㅠ 씨발.. 나름 좋다고 생각했는데, 뭐지 그.. 세가 새턴, 닌텐도 64인가? 그거랑 LG에서 정식수입한 3DO 얼라이브(이정재가 광고했는데 존멋) 이런거 나오면서 메가 드라이브 소프트웨어는 안드로메다 너머로....
@is_ppk
Ай бұрын
와 내가가지고있던 게임기 ㅎㅎ 어린시절 아빠한테사달랬다가 뒤지게혼나고 엄마한테사달랬다가 뒤지게욕먹은후 지방살을때라 생각을바꿔서 할머니네가서 밭일과 감나무따고 잡일해드리고 해서 겨우 얻은 게임기 ㅎㅎ 그런데 게임기보다 더생각나는건 밭에가서 야구방망이들고 혼자 공치고 공주으러가고 이 똥개훈련이 뭐가그리즐겁던지 겨울에 논두렁 얼면 아버지가 만들어준 썰매타고 여름에 동네냇가가서 수영치고 집뒤쪽에 산있고 조금한 물흐르는 계곡있는데 가재잡으러가고 오히려 이런게 더그립네요
@jjkane2
Ай бұрын
이야~ 초딩때 슈알보이 겨우겨우 부모님이 (구)그랜드백화점에서 사주셔서 입문하게 된 유저입니다. 당시에 정말 재미있게 즐겼었는데 언제부턴게 슈펴컴보이가(슈퍼패미콤) 대세로 느껴지며 소외됨을 느꼇던 기억이 나네요 용돈으론 게임팩을 사기 어려워서 (당시 게임팩 하나에 6만원대로 기억) 팩 교환 서비스를 해주던 매장을 이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파이널 파이트때문에 용산에서 거금을 주고 메가CD를 구입했던것도 기억나고.. (소닉cd 나름 재미있었음) 그 오락실에서 한판 200원이나 하던 버추어 파이터1을 집에서 할 수 있다는것에 홀려 슈퍼32x까지도 어렵사리 구입을 했건만.. 플스1, 새턴이 나오며 세대 교체와 하락의 길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추억 돋네요 ㅋㅋ
@GG-fk4hv
2 ай бұрын
이야... 정말 튼튼하게 생겼다. 요샌 볼 수 없는 갬성 친구네 있어서 놀러 갈때마다 해봄. 난 재믹스 가지고 있었지. 다른 친구는 컴보이를 가지고 있어서 서로 돌아가며 즐겼는데...
@오후나른
2 ай бұрын
93년 고2때 저는 메가드라이브, 친구는 슈퍼패미컴을 가지고 있었는데 친구가 스파2를 비교해보자고 해서 메가드라이브 들고 친구집에 가서 같이 했었는데 친구왈 색감하고 캐릭터 크기는 슈패 승, 게임 스피드는 메가드라이브 승 결론 메가드라이브 스파2가 더 재밌다 그래서 그 친구 나중에 메가드라이브하고 메가cd까지 샀었네요 메가cd샀다고 했을때 엄청 부러웠는데 그당시에 왠만한 어른들도 사기 힘든 가격이라.........
@ygc2888
4 күн бұрын
메가드라이브 예전에 내 최고의 보물이었지 옛날 생각나네
@날씬한돼지-h5f
2 ай бұрын
81년생~ 쏘닉 그당시 55000원에 샀음~ 메가드라이브라는 이름은 성인이 되서 알았음 엄마가 게임기 사왔는데.. 친구들이 하는 그 빨강색 겜보이가 아니라서 실망했음 슈퍼겜보이라는데.. 애들은 가지고 있지 않아서 팩 서로 교환도 안 됐음 성인이 되서야 울 부모님이 돈이 많았구나~ ㅎ하고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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