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그렇게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사람이 다른 합격자들보다 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지만, 거의 겸손을 가장한 자기 자존감세우기라고 생각하면 될듯요. 노베이스 언급만큼이나 예비 수험생들을 현혹시키는 단어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같은 노베이스 합격자 영상이라도,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또 다르긴 하겠지만, 한번쯤 의심해보십시요. 노베이스 단기합격이라고 나오는 사람들이 진짜 노베이스였는지... 그 사람들이 자존감내지 우월감때문에 역으로 스스로에게 노베이스였다고 자기암시건걸수도 있으니까요... 의지와 노력은 별개로 논하고, 결국 그 과정은 평범하게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legend6783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장 있으면 유베이스입니다
@user-fx2yj8wc3j
2 жыл бұрын
Sky 졸, 토익 900 이상 - 노베이스
@user-sr2zh8xt3c
2 жыл бұрын
3개월 노베이스 합격비결 6개월 노베이스 합격비결ㅋㅋ 이걸 믿는 ㅅㄲ들이 무뇌임 그냥
@Malangeee
Жыл бұрын
근데 공부 어느정도 한 사람들은 노베이스라 하기 쪽팔려서 노베라 안하는데..
@Malangeee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유베인 게 더 우월감느껴지지 않나? 남들이랑 출발선이 다른 거니까 난 유베여서 대충하고 합격했다>>이게 더 간지나는데ㅋㅋ
@Nikkkeair
Жыл бұрын
인생 걸만한 시험은 확실히 아니지만 준비하는동안 인생 걸어야 합격하는게 이시험인거 같습니다
@user_vsjfmexjancjrk
11 ай бұрын
이제 30이고 사기업 프리랜서 다 해본 사람으로서 고용안정성이 주는 메리트가 사기업에서 돈을 많이 버는 거 보다 더 크더라구요.
@user-hn2sn9mo4w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얘기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싶으면 공무원하라는데.. 공무원 되기도 정~말 어렵고, 살다보면 평범하게 사는것 또한 대단히 어려움
@user-nm1lb4fd8j
2 жыл бұрын
현직이지만..공뭔 장점은 잘모르겠구 이거 했던 가장큰이유는 그나마 가장 공정한시험이라는 점이죠. 나이먹어도 학벌안좋아도 적어도 시험은 볼수있다는점. 저같은 경우는 다른 시험준비하다 실패하고 뒤늦게취업준비했는데 나이때문에 서류조차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게 이 시험인데 6개월만에 붙어서 다행.. 필기시험 칠 기회라도 주는게 이 시험 최대장점이라봅니다.
@user-ue6ld7en9b
Жыл бұрын
구라 ㄴㄴ
@Sangalchee
Жыл бұрын
구라 아닌듯 올해 많이뽑아서 단기 막차였음
@NoaPi_
Жыл бұрын
@@Sangalchee뽑는 인원 줄었지 않나요
@user-og4nb8sj1h
2 жыл бұрын
공시는 결국 합격 아니면 남는 게 없음.. 저도 겨우 붙었지만 몇년 도전했다가 포기하면 그 몇년은 그냥 허송세월에 돈과 시간만 낭비한 걸로 결론 나버리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덤벼야함 .. 오 ! 나도 1년 ,2년이면 되겟지? 는 독서실에서 일욜도 없이 13시간씩 처박혀서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하기 쉬운 말이고.. 직접해보면 할 게 너무 많고 참아야 할 유혹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느끼실거임.. 한가지 실례로 국어 한자 단어 독음 한문제 맞추려고 3000자 넘게 외워도 그날 시험에 안외운 게 나오거나 몇초만에 생각 안나면 그 3000자 공부가 헛것으로 되버리는 마법같은 시험임.. 그런데 그 1문제.. 1점 때문에 3000자 왜 외우냐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그 한문제로 대부분 당락이 결정 되기 때문임 합격 컷트로 필기 합격햣다? 컷트라인은 그냥 면접탈락이라고 보는 게 맘편함.. (저도 컷 면탈 경험 있음) 그러니 그 1점 높일라고 저 지랄임..ㅜ 흐.. 진짜 지금 생각해도 토나오네 ㅉ 결론적으로 쉽게 말하는 1년은...(1년이라봐야 일행기준 국가직 1번 지방직 1번으로 1년 지나감 고로 한방에 븥는 게 1년임) 영어는 기본으로 1등급 정도는 싑게 나올 정도로 잘해서 과학 철학 지문도 술술 잘 읽는 정도의 실력 , 국어도 1등급은 돼서 장문의 어려운 지문도 쉽게 읽고 빠르고 정확하게 풀수 있어야 1년 안에 합격 가능성 있다고 봄 문법은 기본적으로 전부 다 맞고.. (이정도 기준은 일행 교행 검찰 국회기준이고 기술이나 법원 사복 등 다른 직렬은 좀더 널널함) 시험 시간 자체가 9급은 100분 안에 100문제 풀고 마킹까지 끝내야 하기 때문에 그때 그때 변수가 많음 그래서 학원 광고나 강사들의 낙관론은 자기기준으로 잘 판단하여 필히 걸러 들어야함
@user-he9zk5so7x
2 жыл бұрын
저도3년반만에 합격했지만 진짜 임용까지 30대 절반을 날림 불합격은 진짜 ㅡㅡ끔찍스
@Moonlight-jn9ro
Жыл бұрын
또이렇게 남기게 되네요 안정성 바라보고 하는거 맞고 요즘같이 취업하기 어려운 시기에 경력없고 학벌 짧은 사람에게 제실력으로 정정 당당하게 얻을 수 있는 취업의 문입니다 그리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진지하게 임해야 합격할까 말까하고요.페이 적어도 안정성과 경력없는 사람에게 좋은 취업의 문이지만 기여금 떼는걸 보니 기암 하겠더만요. 연금도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현재 고위급 퇴직자들은 그래도 대기업 연금정도는 받아 가는듯 한데 그기여금을 현 공무원들이 감당해야하고 현직 공무원들의 연금은 기여금 만큼도 못받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박봉인데 떼가는 기여금이 상당하다고 알고있습니다ㅠ 그래도 능력 없는 저는 월 150이라는 고정급여가 크기에 꼭합격하고싶네요
@user-zn1ry4hz1e
2 жыл бұрын
아이둘아지매 이번에 9급합격했습니다 저도 인서울이고 나름 공부했던사람인데 경력단절되고나니 갈만한곳이 마땅히 없네요 그래서 페이적어도 공무원 만족합니다!
@doogy777
Жыл бұрын
어디에 다니시나요?
@user-zn1ry4hz1e
Жыл бұрын
@@doogy777 경기도지역입니다
@user-pt5eg4hj8h
Жыл бұрын
경비원정도 월급
@user-tm9pk4pk5x
Жыл бұрын
@@user-pt5eg4hj8h 경비원이세요?
@user-pt5eg4hj8h
Жыл бұрын
@@user-tm9pk4pk5x 예스
@user-my7jm3km3t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반에서 꼴등해서 선착순 고등학교에 겨우 가서 입학하고 다니고 허송세월보내다가 군대갔다오고 정신차리고 공무원에 준비했습니다. 지금은 현직이지만 정말 노베이스라면 백지여야 합니다. 공무원 노베이스는 이상하게 본인 기준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구요. 본인의 위치는 본인이 잘 압니다. 자가검진 잘 하셔서 좋은 전략 갖고 승부보시기 바랍니다!
@DH-lee
2 жыл бұрын
무슨 직렬, 몇급이신가요?
@ninecloud2769
2 жыл бұрын
현직 4년차인데, 뒤 안보고 인생을 걸고 공부하는 사람만 합격해요~ 자기 자신에 맞는 합격생 수기와 인터넷 동강은 필수고 합격점수가 나오는 이후부터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시간에 대한 전략 및 마인드 컨트롤이 합격 당락을 좌우합니다.
@Tiramishoong
2 ай бұрын
공부방법 알고싶어요! 학원 다니신건가요??
@ninecloud2769
2 ай бұрын
@@Tiramishoong 합격점수 나왔던 방법입니다~ 공단기 프리패스 들었어요~
@user-xb2hv2wb7o
2 жыл бұрын
조만간 경제사이클이 안 좋아지면 다시 또 인기 많아질 거예요 공무원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오히려 지금이 적기일 수도 있습니다
@user-qv1bf7ml7s
2 жыл бұрын
쉿 그런고급정보는 누설금지요
@user-fm1kw2ob9u
Жыл бұрын
백두산 터지면 경기 겁나 침체되서 인기많아질거라 생각함
@ghghdh6781
2 жыл бұрын
진짜 생각 많이하고 공무원 준비하세요. 공무원 내부에서도 젊은 직원들은 탈출준비하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user-px8oq6lz1x
2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문사철에서 공무원 말고는 딱히 선택지도 없어요 문사철에서 대기업 가는 수가 얼마나 될까요 ...
@name-hn1kz
Жыл бұрын
1:59 언론에서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비슷한 시기에는 mz세대가 블루칼라 직업을 원한다는 내용의 뉴스보도를 여러 차례한 적 있습니다. 지방은 중소, 중견기업의 처우가 극악이고(주6일 최저시급) 안정성도 구려서 공무원같이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요. 그리고 공무원 인기가 줄어든다고 해서 그 인원들이 바로 중소기업, 중견기업 가서 일하는 거 아니에요 ㅋㅋ 공무원 준비 안하고 전문직, 공기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user-rw2xv6nj1b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친구가 한개 틀리고 합격해서 저는 목표가 올백이였습니다. 하지만 5개틀려서 합격하긴 했지만 목표를 높게 하시면 더욱 빠르게 합격하실꺼같아요.
@yadoran12
2 жыл бұрын
서울 4년제 노베이스 토익 800점대,한국사1급 3개월 공뭔준비 9급 합격. (직장병행 하루순공8시간) 본인이 하기나름. 저같은경우는 최단기간합격후기만 다 모아서 읽어봄
@_hello-world_
2 жыл бұрын
노베 기준이 너무 사람마다 다른거 인정합니다 누구는 중학 영단어도 제대로 모르는 자신을 노베라 하는 반면 또 누군가는 그냥 공부 어느정도 해왔고 나름 이름 있는 4년제 대학에 다니지만 공무원 국,영,한,기타 과목을 그냥 공부 안해봤다는 뜻으로 노베라고 하죠 그래서 합격 수기 같은걸 읽을 땐 본인의 상황과 비슷한가를 잘 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수직렬을 언급하셨는데 차라리 지방직 9급은 소수직렬 컷이 굉장히 낮습니다 물론 대도시는 합격컷이 멀쩡? 하지만 흔히 말하는 시골은 진짜 조금만 공부해도 될 정도로 합격컷이 낮고 과락으로 합격자가 없는 지역도 해마다 한곳은 나오는거 같습니다
@_mangdo
2 жыл бұрын
전직 공무원 1빠 👏👏👏
@blue-sky96
2 жыл бұрын
공부 시작하기전에 어떤일들을 하게 되는지 충분히 알아보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공무원 조직문화에 잘적응할 자신이 있는지.. 상상 이상의 것을 체험할수도 있어요…
@user-kw2oq3yb3g
2 жыл бұрын
현직으로서 공감합니다…
@yourvoicebytheblessingofgo7028
Жыл бұрын
20대 1이라지만 시험장가면 시험보는 인원이 20~30명인데 거기서 1등해야된다는건데 쉽진않은건데
@hope9170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은 몇 년씩 붙잡고 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매~~우 큰 직업임. 특히 행정직. 자격증도 없고, 떨어지면 공백기라 2-3년 붙잡다가는 공시 낭인 되는 길임... 그래도 대부분의 무스펙자에게는 최고의 직업임^^ (학벌도 안좋고, 자격증,어학 등 내세울 게 없을 때, 노력만하면 자신의 단점을 다 가릴 수 있는 직업이니까.) 뭐라하는 사람에게 지잡대에 학점 낮고, 스펙없는 사람 뽑을 거임? 하면 안뽑을 거잖아, 근데 공무원은 뽑아준다니까^^ 연차 쌓이면 연봉도 올려주고, 진급도 해주고. 어런 직장이 어딨어^^
@eunbq12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이 좋은직업이긴하지만 진짜 인생걸만큼 좋진않고 리스크에 비해선 리턴은 미미한수준이라 인기가 사그라드는듯 공뭔 붙으면 다행이고 그만이지만 떨어지면 아무것도 남지않는게 공무원셤임
@공알
2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인기는 줄고 있지만 장점이 본인에게 맞다면 준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앞으로 공무원인기는 더 줄 것이고 들어와서도 더 힘들어 질 것입니다. 자기가 취업준비할 수 있는것 중에서 최고 공무원이라면 준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user-ui1wk3fn8e 이번에 지방직 9급 합격해 발령대기중입니다. 동생이 대기업(L모 기업)인데 대기업이 더 많이 받긴해요. 다만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에 전문직 등 다 합해도 전체 근로자의 상위 30% 이내이고 나머지 70%는 중소기업이나 자영업, 일용직 분들이시니 공무원만 해도 상당히 괜찮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해요.
@user-gz5ln6ck4l
2 жыл бұрын
@@user-vb3tw3zl8w 아는 형이 대기업 다니는데 밤 12시까지 야근해요ㅜㅜ 월 320받음ㅜㅜ야근의 대가죠ㅜㅜ대기업 다니다 공무원으로 이직한 지인들 10명이네요
@user-pq2iy8is4x
10 ай бұрын
지금이 기회다 아무리 인기가 떨어졌네 어쩌네 잡소리를ㅈ해도 여전히 대한민국에선 공뭔이 최고다 일부 징징이들 말 믿지 말고 열공해라
@user-uq2yq2sb1o
2 жыл бұрын
@05:40 노베이스 정도면 나처럼 비동사 모르는 정도였을 때 아닌가 싶었는데 바로 나오넹ㅋㅋㅋ
@anodami8462
2 жыл бұрын
항상 시대 흐름에 역행해서 준비하는게 진리임 멀리보면. 지금 공무원 안하고 뭐 전문직 쪽으로 몰리고 있지? 이럴때 공무원 해야한다. 그게 시대를 앞서가는거 뭐 누가 뭐 한다고 해서 우르르 그 분야로 몰려가는건 이미 그 분야가 포화상태라는거다.
@RANDYORTON-mc4yn
Жыл бұрын
근데 앞으로 공무원 처우가 더 좋아지긴커녕 나빠지기만 할텐데 역행을 해도 너무 하는거 아님?
@user-zw9rt2ud7c
Ай бұрын
@@RANDYORTON-mc4yn알 수 없는거임ㅋㅋ그 옛날 아무도 안하던 초등학교 교사가 떡상해서 1티어 굳건히 지키다 급격한 초저출산 타격맞고 교대가 이렇게 될줄 누가 예상이나 했습니까ㅋㅋ 결국 돌고 도는겁니다 두고보십쇼ㅎ
@user-fi9ph1wk4s
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말씀해 주셔서 고맙네요 저희아들이 공무원 공부하는데 맞는말씀입니다
@user-ge9tx6xz9r
2 жыл бұрын
사실 급여나 단점보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싶으면 하면되요 누군 공무원 월급 받을 바에 대기업가지 이런말 하시는데… 애초에 공무원하고 대기업 비교하는것부터 잘 못 된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공무원 안하면 무조건 대기업 갈 수 있는걸까요? 대기업 입사가 얼마나 힘든데요ㅜㅜ 공무원 되는것보다 힘들수도 있어요 사회적인 분위기 보고 지원 꺼려하지말고 정말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하세요 공무원이란 직업,,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사기업들도 단점 있고 장점 있습니다 본인이 정말 원하는 걸 하세요!
@user-ih9rd7ew3t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R-nx3rp
2 жыл бұрын
그 몇 개월만에 합격한 사람은 당신이 중고딩 때 당신이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한다. 암기량이 많을수록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당신이 중고딩 때 열라게 놀 때 그들은 열라 암기했기 때문이다.
@user-th5ho8in1g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노베이스였는데 3년만에 합격했네요 영어 be동사도모르고 텍스트읽는것조차 너무힘들었음 간혹 노베여도 1년만에 합격하신분 있긴해요 공부를안해서그렇지 타고난 공부습득력이 빨랐음
@user-ih9rd7ew3t
2 жыл бұрын
합격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공무원 준비하실텐데 이 글 읽는 분들 힘 받아서 합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ser-wp2jl2xj8s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user-el2sj8cn8i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어 몇형식도 모르던 공돌이.. 2년 반 걸려서 합격 ㅠ 힘들었어용
@user-pt5eg4hj8h
Жыл бұрын
경비원월급
@happy-nb9jd
Жыл бұрын
영어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chorok9252
5 ай бұрын
진솔한 말씀이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user-bk3nu8gd7m
2 жыл бұрын
노베이스 4 년만에 붙었습니다. 중학교 수능 영단어부터 시작해서 ㅠㅠ
@user-ih9rd7ew3t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시간 되시면 연락주십시요.. 모자이크에 음성변조 가능합니다..
@_hello-world_
2 жыл бұрын
이게 찐 노베곸ㅋㅋㅋㅋ
@tennis3242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네! 합격수기도 공감할 수 있는것을 해야지 3달 합격 이따위 글 올리지마!
@user-cn1ul4ix2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도… 중등 영문법 부터 시작해서 고1,2,3까지 풀어가며 3년 걸렸네요;;;
@user-el2sj8cn8i
2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하셨네용ㅠㅠ
@user-pi3ej4uy5s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말하셨듯이 이미 공무원의 단점이 널리 퍼지고 있고, 다들 그걸 알고있어요. 그럼에도 왜 아직도 공무원이 경쟁율이 빠르게 줄어들지않느냐 그건 취업시장이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공무원 관련 영상을 봐도 공무원은 줄어드는 것이 맞다. 이런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 취업시장을 겪어보지 않으시고, 취준생들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이상적인 유토피아를 꿈꾸시는 것 같습니다. 고학력자들이 공무원에 오지말고 좀 더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하라고 하는 것이 주된 이유던데, 지금 공무원에 지원하는 인서울 대학생들이 편하게 일하고 편하게 돈벌고, 연금받고 싶어서 지원하는게 아니에요. 이미 이젠 그런 시절이 아니란걸 알고있어요. 걔중에는 카페들이 흥하니까 아예 공부는 때려치고 카페에서 알바하다가 그냥 직원이되면서 그게 직업이 되는 분들도 있어요. 비단 공무원 경쟁과잉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질좋은 직업의 문이 바늘 같이 좁으니까 알바라도 하고 살고 있는 2030이 많은게 문제에요. 현재 취업시장의 경쟁이 너무 극심합니다. 어딜가도 인서울 졸업자들은 널렸고, 어느 기업을 지원해도, 지들 입맛에 맞게 지원자들을 탈락시킵니다. 누구는 합격하고 누구는 떨어지는데, 뭐가 잘못 된건지 알수도 없어요. 뻔하디 뻔한 단체 문자 메세지 그보다 낮은기업에선 그런 문자조차 안옵니다. 가장 힘든게 그부분입니다. 공정과 공평이라는게 불투명해서 보이질 않아요. 제가 그 동안 공부해왔던 모든것들이 보잘것 없어지고 뭘 더 해야할지 막막해지니까 공부해서 보는 시험으로 합격을 결정짓는 공무원 시장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봅니다. 적어도 떨어지면 내가 공부를 덜하고 못해서 떨어진 거고 다음에라도 더 열심히하면 될수있다는 희망이 있잔아요. 그리고 나이제한도 없기 때문에, 취업에서 도태된 사람들이 갈 수 있는 유일한 문이고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어렸을 때는 이상주의자들이 하는, 꿈을 쫓으라는 말을 듣고 나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취업 시장에 들어서고 떨어지다 보니 시간은 흐르고, 그 시간들이 기업에선 나태하고 나약하고, 무능력한 사람으로 낙인 찍어서 공격하기 좋은 약점으로 변하더군요. 공무원 시험에서 그런건 없잔아요. 시험하나로 판가름 나니까 결론적으로, 사회와 기업들이 투명한 취업의 기회를 공정하게 공평하게 해주기만 한다면 공무원에 지원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다른 계열로 가는 분들이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ih9rd7ew3t
2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inhokim4640
2 жыл бұрын
애새끼를 너무싸질러놔서 그럼 비슷한놈들이 넘치고넘치는데 누굴뽑아야할지
@user-vg6wr1sp6p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꼭 모르는 사람들이 물가도 비싼시대에 박봉인 공무원을 왜 해? 이러는데 ㅋㅋ 그럼 다른 직업은 때돈 버시는줄 아시나 대기업 전문직 들어가기 어렵고 중소중견은 돈 못 벌고 직업안정성도 떨어지니까 공시 보는거지 뭐 공무원은 정년보장 밖에 없다는데 그거라도 있으니까 하는거지 ㅋㅋ
@TAKGUYAKI
2 жыл бұрын
@김승현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그대로 정리해주셨네요. 공무원 단점 많은거 충분히 알지만 다른 대안이 없다는 점...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나 사라졌다는 점. 국토대비 인구가 너무나 많다는 점... 경쟁 과잉으로 기업가들은 노예들을 골라 고를 수 있다는 점 ㅎㅎ...
@user-bd7oh7xi5v
2 жыл бұрын
정말 여태 본 댓글 중에 젤 옳은 말임
@virtuoso531
2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공뭔 열풍이 불었던 이유는 IMF의 영향으로 안정된 직장에 대한 열망으로 그러했다. 최근 몇년 간 있었던 공뭔 열풍은 워라벨에대한 욕구에서 일어났던 것. 그만큼 국내 기업들의 워라벨이 매우 좋지 않았다. 근데 최근 국내 기업도 워라벨이 좋아졌고 반면에 공뭔은 생각보다 야근도 많고 워라벨이 좋지 않다는 걸 느끼면서 그 인기가 줄어든 것. 또한 임금 차이. 근데 간과하는 것은 공뭔 초반 월급에만 관심을 가진다는 것. 그리고 공뭔 열풍으로 대학 졸업후 첫 직장으로 공뭔을 시작한 사람의 퇴사율은 높아졌지만 사기업 다니다가 공뭔으로 직업을 옮긴 사람들의 만족도는 높다는. 그리고 사기업 워라벨이 예전보다 좋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을 쓰기 어렵다는 사실. 그리고 노베이스 얘기들 하는데 웬만한 사람들 다 노베이스다. 영문학 행정학 행정법 등 전공자가 아니라면 다 노베이스. 영어 한국사 국어는 초중고 내내 배웠는데..이건 고등학교 졸업한 지 얼마나 됐는지의 차이..그리고 토익 한능검 등 공부 경험에서 차이가 날뿐.
실강 기준 경찰준비학원인데 10명당2명 인서울학교..합격자 비율16명중1명.. 인서울 나와서 1년해도 2명중 2명은 떨어지고 작년준비했던사람들한데 떨어지는시험ㅜ 그떨어진 인원은 내년준비 당연히 적체현상 생김 물론 서연고는 없었음
@user-gi7td3pq8w
Жыл бұрын
경찰 퇴직율 겁나 높던데 비추
@KwonNuri
Жыл бұрын
젊은 분이면...다른 길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tranqui57
2 жыл бұрын
포인트를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1. 나는 민간 고용시장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가? 대기업은 못가고 초봉3500 이상의 중견을 갈 수 없다면 차라리 교외 지방공무원이 낫다고 생각함. 대기업이야 논외고.. 어중이 떠중이 중견보다는 나음. 포인트 2. 나날이 경쟁하는 사기업에서 버틸수 있는가? 사기업 2번 중견중소 다녀본 사람 입장으로써 직업 자체가 주는 안정감은 무시 못합니다. 과연 자기가 커리어를 잘타서 과차부까지 빨리 올라가고 버틸수 있는가?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가?가 문제입니다. 허나자기가 어딜가나 특출 나다면 논외입니다. 공무원은 어리하게 일해도 안짤리고 일합니다. 그대신 일하는 사람이 피해보는 구조이죠. 그러나 불합리보다 안정감이 크기에 좋습니다. 물론 스트레스 받는 사업부서 가면 정말 힘들지만 휴직 찬스는 많습니다. 그러나 사기업은 힘들면 답없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중견보다는 낫다. 사회적 인식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박봉이라고 생각한다. 대출은 아주 잘된다.(일 시장하기전에 1금융 은행에 합격증만 들고가도 마통 3천 뚫어줬음)
@aaww2927
2 жыл бұрын
절대 안짤리는 안정감+확실한 연봉인상 이거만으로도 중소,애매한 중견보단 낫다고 봄 아무리 힘들어도 앞으로 30년간의 미래가 안정적으로 그려지는건 무시못함 물론 멘탈 약한 사람은 공무원 하면 안될듯 ㅋㅋ
@TAKGUYAKI
2 жыл бұрын
@@aaww2927 이름 다들 알 법한 중견기업 아닌이상 왠만한 중견보다 월급170받는 9급이 훨씬훨씬 비교도 안되게 좋습니다.
@anfi8579
2 жыл бұрын
공무원에대한 환상 하나도없이 입직했는데도 너무너무힘듭니다 주변에서 공무원준비하는 사람들보면 말리고싶어요
@user-tu8fz8iy9m
Жыл бұрын
부처가 어디시죠?
@user-wm6rb4id3s
3 ай бұрын
채용인원이 줄어든 것이 반드시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요가 적어서 적게 뽑는겁니다
@user-oc6po1qo1x
2 жыл бұрын
1000명을 뽑는다고 해도 1등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공시생 생활 빨리 끝낸다.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때도 최선을 다하는 법인데 공뭔시험이 토끼사냥은 아니지
@fdrgser
2 жыл бұрын
진짜,노베이스란거는 고2~3때 반에서 5등안에 들던친구들이라 생각하면될듯
@TAKGUYAKI
2 жыл бұрын
영어, 국어 공부 안해도 수능시절 최소2등급 찍던 사람이 공무원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은 사람을 노베라고 하면서 그런 사람들도 너무 많아요 ㅋㅋㅋ;; 제 기준 노베이스는 1~5형식도 모르는 사람이 진짜 노베이스
@user-tx2eh3oq8k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내가 단기합격 정보듣고 시작했다가 노베이스 2년 걸렸다...ㅋㅋ
@505you12
27 күн бұрын
시험 난도는 점점 쉬워져 가지요~ 컷이 계속 올라가는 이유 ㅎㅎㅎ
@user-yh2sx6qo1b
Жыл бұрын
인기만 하락을 하였을뿐 합격하기가 쉽다는 말은 절때 아닙니다.
@Heumeee
Ай бұрын
공무원 생각보다 되기 힘들더라구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user-yh2sx6qo1b
2 жыл бұрын
인기만 사그라 들었을뿐 여전히 합격은 어려워요.
@user-xx1tw5xt2c
2 жыл бұрын
걍 안쪽팔리게살고싶으면 어디가서욕먹을정도아니고 아주평범하게 살고싶으면 공무원추천
@orientalspecialist9279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밋네요... ㅎㅎ 임금님 귀는 ~ 당나귀 귀~~~~~
@good-day001
2 жыл бұрын
노베이스 국어8등급 영어9등급 3년만에 합격했습니다
@user-gj9lp8rm1u
2 жыл бұрын
국어 영어 몇점 받으셨나요?
@user-jd1nt9nk9m
Жыл бұрын
지기네 ㄷㄷ
@good-day001
Жыл бұрын
@@user-gj9lp8rm1u 제가 시험칠 당시 합격자는 점수를 볼수 없었고(비공개) 불합격자는 조회가 가능 했습니다 문제 공개도 안되서(지금은 문제 공개) 가체점 국어 80 영어 90 추측 입니다..
@good-day001
Жыл бұрын
1년차 4개월공부 아쉽게 탈락 2년차 4개월공부 나락감 3년차 11개월공부 합격
@happy-nb9jd
Жыл бұрын
@@good-day001 정말 대단하십니다. 날좋은 날님. 👍👍 저는 올해가 4학년생인데, 고등학생시절 공부를 너무 못했습니다. 날좋은날 님도 8등급 9등급이면 영어, 국어 등 성적이 높지는 않으셨을텐데 어떻게 합격을 하셨는지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공무원 준비를 하는데 영어는 인강을 들었는지, 아니면 학원? 국어는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그 외 과목도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간절히 부탁합니다..
@tennis3242
2 жыл бұрын
제발 강사들 합격자들 공무원 시험 3달 4달만에 합격 이딴 소리 수기 좀 올리지 마시오!
@user-hh6vv2jp5u
2 жыл бұрын
7급 공채 무가산점자가 합격 비결을 말해주면 노트를 사서 반을접어 문제집를 여러권 풀어 그리고나서 왼쪽에 유사한 문제들을 통합정리해(국사,행정학,사회 법과목들) 오른쪽에는 추가사항을 적어(보완, 유의사항 등) 다시 볼땐 왼쪽보고 오른쪽 추가된 내용이 뭐가 있었는지 계속 떠올려 이럼 효율적으로 단기간 여러권 문제집 푼효과, 합격권은 마지막 시간싸움 굿럭!
@user-zi7nv9xk8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사한 문제들을 통합정리 하라는 것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user-hh6vv2jp5u
Жыл бұрын
@@user-zi7nv9xk8r유사한 문제가 연도별 기출문제, 교재문제, 학원문제 등 산재해 있잖아요 가급적 유사내용 문제는 같이 정리하라는거죠 한문제집 정리하고 다른 문제집 정리하다보면 접은 오른쪽에 적을 공간이 부족하니 띄엄띄엄 적는것 보단 한곳에 통합하라는 거죠 근데 초장기에는 그냥 문제를 많이 풀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이와 같이 정리할 것을 권고합니다. 과거에 이렇게 정리하니 하루 전날 수백 문제가 한권으로 정리된 노트 보고나니 좋았던 기억이 그리고 제 합격비결이였던 것 같습니다. 오답노트를 어떻게 잘 정리하느냐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겠네요 오른쪽 비워두라는건 후에 새로운 관점이나 다른 지문이 나오면 추가 정리했습니다 많이 틀렸던 내용은 중요 표시하기도 했고요 누가 실수를 적게 하느냐가 합격 관건이기도 하죠 하루전날 지금까지 풀어봤던 문제의 지문들 쭉 보고 안보고는 차이가 있겠죠
@QuadCortex
Жыл бұрын
소신 의견 감사합니다
@user-bh4pb8nl2u
Жыл бұрын
월급200이기때문에 인생을 걸 시험은아님 어릴때 합격해서 연차쌓이는 거 보고 해야하는거임
@llllllllllllilll5041
2 жыл бұрын
허수 많음 인기많고 여전히 고득점인 직렬 지역만 아니면 자기 하기 나름
@dayday-ez2gv
Жыл бұрын
걍 단기간에 스겜하고 붙으면 좋은거고 안될거같으면 빠르게 포기하고 빠져나오는것도 실력임
@91-zt6md
7 ай бұрын
옛날 인서울이 훨씬 힘들죠.. % 자체가 다르더만 요즘 인서울 4등급 수준이던데
@lilillllilillililll7660
2 жыл бұрын
기술직렬 3개월 국직 지방직 합격했습니다 노베이스라고 얘기하긴하지만 저도 한능검 1급 토익 930 취득하면서 좀 해놓은게 있어서 단기합격이 가능했던거같습니다
@user-pt5eg4hj8h
Жыл бұрын
경비원월급인디
@lilillllilillililll7660
Жыл бұрын
@@user-pt5eg4hj8h 집에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어서 괜찮아요 이미 차는 해주셨고 나중에 결혼할때도 일정부분 보조해줄테니 열심히 다니라시네요 ㅎ
@millyway9733
Жыл бұрын
@@lilillllilillililll7660 공무원은 집잘사는 사람이 하면 이거만큼 좋은 직업 없죠. 제 외가 사촌형네도 연고지 6~8억짜리 신도시 신축아파트 집에서 해줄 여력있어서 하나 해주시고 차도 해주시고 월급도 받은 돈은 죄다 저축, 재태크 하라고 하고 생활비는 외삼촌 카드로 쓰게끔 하는, 흔히 잘사는 집인데 외삼촌이 사촌형 그냥 속편하게 공무원 하라고 해서 공무원 해요. 사촌형 볼때마다 아... 공무원은 진짜 집 잘사는 놈이 해야하는거구나 많이 느낍니다
@happydays9303
10 ай бұрын
한능검 토익있는데 노베이스 아니죠 ㅎㅎ
@kimdb7665
18 күн бұрын
공무원은 한 20년간 급여는 비리비리하다가 50살부터 승진도 어느 정도 하고 호봉도 쌓여서 넉넉해짐..20년 고생하고 10년 정도 꿀빨다 퇴직하는 시스템...
@wheehunjung
2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한건 "공무원, 워라벨이지. 칼퇴. 쉽게쉽게 일한다."는 인식. 이런 생각으로 공무원 들어오면 십중팔구는 5년내 퇴사입니다. 일 안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퇴직할때까지 붙어있다가 연금 따박따박 받는건 딱 지금 계과장급 50대 중후반까지입니다. 누군가 일을 적게하면 누군가는 엄청나게 일을 한다는 뜻이죠. 그게 신입~ 10년차 젊은 직원이라는 겁니다. 워라벨, 칼퇴 없습니다. 각종 동원에 당직까지. 하지만 진짜 문제는 대부분 민원인과의 스트레스(공무원이 을), 비효율적, 경직적인 조직구조에 대한 스트레스, (업무이해도 낮고 대화 안 통하는) 상사에 대한 스트레스. "3중고에 박봉" 이것 때문에 많이들 꿈을 찾아 떠나더라고요.
@user-yp1zy2fx1j
2 жыл бұрын
이거새겨들으세요
@we_love_digging
2 жыл бұрын
워라벨 칼퇴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나가는 신규가 수두룩 합니다.
@user-hx4vv3mw4b
2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절대 쉽지않습니다~~.ㅠ
@ruddystylo2615
2 жыл бұрын
정확. 현직 지방일행 7급
@user-rb2op2uh3u
2 жыл бұрын
@@we_love_digging 그건 아닙니다. 10년전에도 5년전에도 그렇지 않다고 수도 없이 말하고 다들 알고있었어요. 유행인거지요. ㅋㅋ 남들이 하니깐 나도 꼭 해야 하는것 같은거죠. 그런애들중 합격해서 힘든일 안해보고 퇴직하는겁니다. 퇴직하면 일자리가 있을줄아나요?있었다면 처음부터 공준생 안하고 일햇겟지요. 어차피 백수신세됩니다.
맞습니다 최저 시급도 안되고 연금 혜택도 줄고 보수적인 공무원 조직인 공무원에 목숨 걸 시험은 아닙니다 특히나 최소 몇년이 걸리는 기회비용과 합격하지 못했을 때 오는 나이,경제적,자존감의 문제는 기회비용을 무한대로 만들어 버립니다 차라리 그 시간과 노력에 다른 분야에 투자한다면 더 긍정적이고 즐거운 삶을 살 수도 있고 국가적으로도 긍정적이라 봅느다
@user-or1yh2dc8u
3 ай бұрын
현직 공무원인데요 ㅋㅋ 대기업에서 연봉 1억받다가 지금 공뭔 6천 좀안되게 받는데. 더 좋습니다 월에10일 일하고 한달 400실수령이면 행복한거아닌가요? ㅎㅎ 공무원 진짜 좋은데 너무 과소평가되어있어서 아쉽네요 ㅎㅎ
@user-uv2kl4eb9t
2 ай бұрын
현직공무원입니다 월10일 일한다뇨? 왜그렇게되는건지 물어봐도되나요
@user-fx9lf9oc2f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됩니다..
@user-qz8xz5uf3g
Жыл бұрын
내가 장담하는데 후배님들 아마 들어오면 장점은 정년보장밖에 없습니다
@user-ls9op3fo5u
Жыл бұрын
공직에 23년 근무했습니다 공무원은 20년 이하로 하면 마냥 헛것입니다 공무원 소방 경찰 군인은 적어도 20년~30년은 해야 그때 비로소 직급 급여 연금등의 메리트가 나옵니다 공무원은 합격도 중요하지만 20년 이상 평생직장이라는 마음 조직내 선후배 관계를 잘 해내겠다는 각오도 중요합니다 저는 앞으로 10년 정도 더해서 50대 중반쯤 은퇴해서 연금과 소일거리 알바로 노후를 보내고 싶네요 으 출근하기 싫네요^^
@@policers79 일반 광역시 내신은 국어 영어 3등급인데 수능은 5,6등급.... 이럼 노베 맞죠? ㅠ
@user-sc7vz4ej6i
Жыл бұрын
나는 지방운전직 17일. 집사람은 지방농업직 3개월. 둘 다 학원안다니고 문제지만 풀어보고 붙음.
@user-ih9rd7ew3t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user-jj4pn8uj3t
2 жыл бұрын
형이팩드하나알려주께9급에서실패하면전문사는꿈도꾸지마라.
@user-yg6qh7zt4s
2 жыл бұрын
이번 국가직 9급 일행 정확히 137일 공부했습니다. 부처배치까지 다 나왔구요.. 근데 확실히 대학교 건동홍정도 들어가신 분들이면 1년안에 붙을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됩니당.
@user-ez1zh3wu9f
2 жыл бұрын
아는 형 수능 7등급 지방사립대인데 3개월만에 대기업 들어갔음ㅋㅋ 공부 못해서 공무원은 못하고 ㅋㅋ
@G_BlessU
2 жыл бұрын
@@user-ez1zh3wu9f 생산직임? 어캐들어간거임 ㄷㄷ
@user-um5he6fx5f
2 жыл бұрын
@@user-ez1zh3wu9f 수능 7등급 대학이면 서류컷 아님?
@yadoran12
2 жыл бұрын
@@user-ez1zh3wu9f 보통 공장 생산직일 확률이 큽니다 대기업은 중 일부 삼성전자같은경우 학교안보고 공모전활동이나 인턴쉽 등 다양한 걸 확인하긴 합니다만 쉬운케이스는 아닙니다
@user-jv2kr9jv4l
2 жыл бұрын
@@user-ez1zh3wu9f 공장이지
@sibsunbi
10 ай бұрын
ㄹㅇ내가 노베이스임. 중고등학교때 반 30~35명중에 25~30등정도함. 교과서 중고로 팔아서 놀러다녔으니 말 끝남 ㄹㅇ 33살 2021년 11월에 좋소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준비를 시작했고, 다른거 아무것도 안하고 중학생 영어단어부터 외움. 그리고 2022년 첫 시험쳤을때 국어 65 영어 25 국사 30이었음. 국어빼곤 죄다 과락 ㅋㅋㅋㅋ사실상 거의 찍는수준 ㅇㅇ(열심히 푼거임) 영어는 8품사가 뭔지도 몰라서 찾아봤고 국사는 신라가 먼전지 고려가 먼전지도 몰랐었음. 회사를 다니면서 수험생활을 병행했기때문에 주말이랑 휴일, 퇴근하고서는 책만봄. ㄹㅇ 개피곤 학교다닐때도 안했던 공부를 30대때 좋소 다니면서 하려니까 죽는줄. 공부가 유난히 하기싫은날에도 무협이나 판타지라도 읽음(읽는 속도, 빠른 이해력 올리기) 일단 책 존나 읽음 ㅇㅇ 국어때문에. 근데 무협지읽으면 은근 한자 많이 나와서 좀 도움되는듯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023년 시험때 국어 90 영어 55 국사 95 로 기술직 합격함. 지방직 소수 기술직렬이라 영어 버리고 평균 70점대 중반만되도 합격을 기대해 볼 수 있었음. 8월에 최종합격뜨고 바로 퇴사함. 지금은 신입 병아리로 시청 다니고있어요.
@sgb1538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말하시는 것 같이 인생을 걸 만한 시험은 아니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공무원이 정말 꿈과 희망이다. 이런 분들은 솔직히 거의 없을 듯. 거진 남들과 같이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아왔지만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직업선택에 다양한 선택지에서 남들이 요즘 많이 선택하는 무난한 답안지를 원하는 분들이 대다수 일 겁니다. 단지 먹고살기 위한 무난한.안정적인. 수동적인 삶을 택하게 되는거죠. 공무원 시험은 노베이스 기준 1년정도 최선을 다하고도 안되면 포기하는게 현명합니다. 9급 공무원이란 시험에 사람마다 다양한 능력과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그 마지노선이 1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안에 해결 못 보면 그 이후엔 시간 낭비입니다. 물론 정말 운과 상황이 안따라줘서 두 번까지는 도전 할 수 있지만 운또한 실력이라 생각함
@siesta11
Жыл бұрын
근데 스펙 안되는 분들에겐 인생을 걸만한 시험입니다. 저 양반은 좀더 스펙 있는 사람에 한해 한 말인거구요. 걸러들으세요
@user-gz5ln6ck4l
2 жыл бұрын
공부못하면 공시준비하지말고 그냥 대기업,공기업가라~~ 일은 공무원보다 10000배 힘들어도 돈은 그만큼 많이 준다. 아는 형이 대기업 연봉 세전 4000초반인데 매일 밤 12시 퇴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이 세후 280...
@fffff6525
2 жыл бұрын
ㅈ소기업 중 ㅈ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 세전 4000 초반 칼퇴근 + 지상 최대의 워라밸
@min.0914
2 жыл бұрын
공기업도 NCS와 높은스펙!! 전기쪽만해도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 한능검 1-2급 토익 800이상 컴활1급 그리고 다른 자격증들.. +NCS땜에 지옥이죠...
@happy-nb9jd
Жыл бұрын
회사가 일은 힘들어도 돈벌기는 쉽죠.
@qpalzmwoskxn-dv7zl
2 жыл бұрын
언수외과탐 8/3/9/2/3등급 이였는데 공무원 되기 힘들까요??? 대학교는 평택대 나왔습니다~~!
@user-lk9kw5tv6m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힘듦,,, 사람들 노베 믿지마요 나쁘게 말하자면 간절하지도 않으시고 언어영역 재능이 아예 없으신건데 3년 열심히 공부해도 국어영어80점 넘기기 힘들어보입니다
@user-im4pj5lp2l
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문맹 아닌가 ㅋㅋㅋㅋㅋ 이과계열과목이랑 격차 너무 심한뎈ㅋ
@user-jn5hh4zm8l
Жыл бұрын
전산세무1급,재경관리사,한국사 1급,지텔프 67점 세무직 공부하는데 베이스 충분하나요?
@2022NL1
Жыл бұрын
충분하세요
@user-dq6tf9ms6q
Жыл бұрын
안정성은 다니고자 할 때 의미가 있지 때려치고 싶으면 안정성이 무슨 의미 고통만 연장될뿐 ㅎㅎ
@user-gb7zt9qu6y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ㅋㅋ 안맞으면 족쇄임
@user-sc2sm3jk8s
2 жыл бұрын
앜 1년 전만 하더라도 제가 그 진정한 노베이스였었죠ㅋㅋ 비동사랑 동사 구분도 못해 형용사, 부사 뭔데? 한국사는 일제강점기 시기도 모르고 6.25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조차 몰랐던 찐노베...;;; ㅋㅋ 전공과목도 백지상태.. 나이는 38살.. 아이는 8살..영어는 중학교 수준부터 독하게 시작했답니다. 넘들 공무원 영단어 외울 때 전 수능영단어 외웠어요. 주말 하루 반나절만 쉬고 순공 10시간 이상 갈아넣었더니 지방직 소수직렬에 최종합격했습니다. 1년 안에 쇼부친다 생각하고 이 악물고 간절하게 공부했습니다. 처절한 노력도 있었지만 운이 정말 다했다고 봐요. 그치만 저에게만 찾아오는 행운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1년 올인해서 공부만 하실 각오 있으신분들 도전해보세요.
@user-ih9rd7ew3t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시간 되시면 합격수기 인터뷰 가능하실까요
@user-sc2sm3jk8s
2 жыл бұрын
제안은 정말 감사하지만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정식 인터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공부머리가 좋은 편도 아니구요ㅠ 대학 졸업학점이 3점도 안 된답니다. 학창시절 내내 공부하는 걸 싫어했어서 성적은 중하위권이었어요. 다만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 공부할 땐 재미를 느끼는 특이한 성향이 있습니다. 한국사, 영어, 국어(문학) 초반엔 어려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새로 알아가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독하면서도 즐기면서 공부했던게 합격비결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이 되고싶었던 꿈을 십년동안 품고 있었던 강력한 동기도요 ^-^
@@user-fo9dx9fo6m 저는 ㅎㅋㅅ요. 한국사 이중석 선생님 정말 좋았어요. 전 강의에 많이 의지하기보단 기본+심화+기출풀이 정도만 듣고 나머진 제 베이스, 스타일에 맞춰 공부했어요. 기출에 중점을 두되 기본서를 충실히 봤던 공부법으로 진행했습니다. 모르는 파트는 외울 때까지 무한회독 돌리고요.
@jjjijjjijjj
2 ай бұрын
명문대, 유명한 대학 다니던 애들이 말하는 노베이스 = 합격선에 아직 다다르지 못한 수준. 수능공부 어느정도 했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 다니던 애들이 말하는 노베이스 = 공무원 시험 공부 안해봄. 진짜 수능공부도 딱히 안했고 신기한 대학 다니거나 고졸인 애들이 말하는 노베이스 = 이번에 각 잡고 공부 처음 해봄.
@u7forever175
Жыл бұрын
워라벨, 연금, 급여 다 박살났고, 남은 건 그저 안정성
@Le-oc2xj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에 투잡못하고 희생강요하는 월 200안되는 직업이라…..
@user-cm1ez5cq6l
3 ай бұрын
심지어 나이 60먹을때까지 개거지로 살다가 뒤질때 다되서 연금나오면 뭐함? 심지어 내가 언제 뒤질지도모름 거품 존나낀 병신같은 직업
@user-wi1gp7fp7p
2 жыл бұрын
될놈될..
@ronalldolinel1090
2 жыл бұрын
아니그래서 공무원 말고 할게 뭐있음?
@Kim-rw7yu
Жыл бұрын
근데 공무원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건 허수들 빠지는 거에 가까워서 진짜 경쟁률은 여전히 높죠.
@user-fo9no2ge7v
Жыл бұрын
아~ 9급 너무 어려워서 못해먹겠다 걍 공기업이나 가야겠다 수고들 하소~
@user-ks4vg5nq6h
28 күн бұрын
무슨 개소리? 공기업은 쉬운줄 아나??? 더 어려울걸😊
@user-rb2op2uh3u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사회적으로 대우 좋고. 알아주죠.
@user-fs6dp1od7t
2 жыл бұрын
제가 노베이스 여서 알죠 고등학교도 실업계나왔고 수능도 쳐본적없습니다 ㅋㅋ 동사 형용사 이런거도 모르고 한국사도 아예모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손땟거든요 전 현실을 깨닫고 빠르게 공시준비하려다가 포기했습니다
@connectingthedots0
Жыл бұрын
현직 기술직 공업직(전기)공무원입니다. 지방 인문계 고교 1,2학년 10시까지 야자 3학년 11시까지 야자 생활하고 초중고 12년 개근함. 수능 07, 08, 09 3수 경험 있음. 엉덩이 평균 10시간씩 앉아 있는거 쉬웠음. 언어 4등급 수학 1등급 영어 4등급 수준임. 4년제 국공립 전기공학과 학점 3.5 졸업시 토익 830,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등 각종 취업관련 교육 등 이거 취득하려고 졸업 유예하고 도서관에서 평균 10시간씩 공부했음 졸업후 매출액 1500억 규모 회사에서 기술팀에서 재직 후 극심한 야근으로 인한 퇴사 고민하던 중 공무원 최근 5년간 합격 커트라인 보고 기출 문제를 풀어보니까 할만하다 생각해서 준비 시작. 소수직렬( TO 1~3명) 이고 지방이다보니 커트라인이 천차 만별임. 퇴사 후 보상 심리로 2년간 공무원 준비 한다는 명분으로 피시방에서 스타 하루에 5시간씩 하면서 놀았음. 이때까지 국어 진도 10강도 안들었음 영어 30강정도 수강. 한국사 40강정도 수강. 전공과목은 전기기사 공사기사 딸때 베이스가 있어서. 10년치 기출문제 10번 이상 풀었음. 정리하면 국어, 한국사, 영어는 진도 반도 안나갔고 전공만 잡혀 있었음. 3년차에 접어들어 이대로는 죽도 밥도 안되겠다 해서 앞으로 남은기간 9개월 동안 도서관에서 10시간씩 공부 시작. 합격함. 솔직히 공대생 출신이라 공무원 말고도 먹고 살게 많아서 심적으로 전혀 불안하지가 않았던게 컸음. 대부분 노베이스네 뭐네 하는데 그냥 자기가 인생 똑바로 살아 왔다면 불안하지가 않을 것임. 보통 이정도 하면 합격하겠다 그런 소위 말하는 사이즈가 나옴. 보통 도서관에서 쭉 보면 장수생들 많고 강의만 주구장창 듣고 기출문제 안푸는 애들이 수두룩함.... 그리고 기출문제를 푸는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이 매우 많음. 문제에다가 필기를 하는 경우라거나 자기만의 노트 정리하는 방법을 모른다거나 아무튼 그냥 공부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음.. 투자 대비 가장 확실한 과목인 예를 들어 한국사 허구헌날 기출을 10~20바퀴 돌렸네 뭐네 하는데... 70~80점 맞는거 보면 공부를 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임... 몇바퀴를 돌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몇퍼센트를 외웠냐 이게 관건임..
@dwg-nk2gv
11 ай бұрын
일은 어떠신가요? 전기직은 괜찮나요?
@chuchame
6 ай бұрын
근데 공대 대기업다니는거보다 기술직 공무원이 나을수가있나요..? 문과라서 공대부럽네요,,
@user-jy7vk6ke7e
2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이 정확히아네 ㅋㅋ 노베이스의 거짓을
@tyutyututyu2033
2 жыл бұрын
함정은 공부 ㅈㄴ했으면서 안한척 그저 베이스로 합격했다고 이빨까는 사람들이 있음
@user-re8ze9xp4i
Жыл бұрын
공무원시험 1개월만에 합격한 형 있는데. 안 믿겠지. 영어는 원어민수준 이상이라 공부 안해도 만점 근데 그형의 공부법은
@user-os7ve9fh8m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2022년 8월 영상인데 2023년 지방직 티오가 나온 시점이었다면 걍 하지 말라고 했을듯 ㅋㅋㅋㅋ 여러분 티오 망했어요.
@user-zo5rt9iz3w
Жыл бұрын
장수생 합격생으로 현직인데 똑똑한 사람은 다른길 찾으세요 막상와서 일해보면 공무원은 복지가 대부분인데 중복되는 사업으로 퍼주는 사업인데 옆에서 해주는걸 내가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 내가 또 해주면서 욕도 처먹나 싶어요 전 능력이 안돼서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왜 언론에서 요란에게 공무원인기 떨어졌다고 많이 나올까요? 노조에서 임금인상이 턱 적으니 알릴려고 여기저기 언론이며 신문사 인터넷에도 난리임 대한민국 공무원 인기 쉽게 안사라집니다 50대1 하는게 30대1한다고 인기 없는게 아니라 잠시 주춤하는겁니다 저는 13년차 대기업 있다가 왔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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